워커톤 성금 4만$넘어서

● 한인사회 2012. 9. 17. 09:3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한국노인회, 이대환 1만, 고학환 5천,영락교회 3천$

토론토 한국노인회(회장 고학환)가 건물을 종합복지회관으로 증·개축하기 위한 기금 모금행사 ‘제26회 워커톤(Walk-A-Thon)대회’를 9월22일(토) 개최 예정인 가운데, 행사를 열흘 앞둔 11일까지 기부된 성금이 4만 달러를 넘어서는 호조를 보이고있다.
대회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현재까지 이대환 공동대회장이 1만$을 쾌척한 것을 비롯, 고학환 회장이 5천$, 토론토 영락교회가 3천$을 기부하는 등 굵직한 성금이 이어져 모금액이 4만 달러를 돌파한 4만1,687 달러를 기록했다.
1천$ 이상 기부자 명단을 보면 김정배(1500$), 임태익(1000$), 신한은행(박우혁 행장:1000$) 정해붕(1000$), 박매자(1000$), 윤설병(1000$), 김진영(1000$) 씨 등에게서 성금이 답지했다. 이밖에 500$ 이하의 소액기부자들이 줄을 잇고 있다.
이번 워커톤 행사가 성공적으로 끝나면 곧 바로 종합회관 증축 공사를 위한 포크레인의 삽질(기공식)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힌 노인회와 준비위는 “낡고 비좁은 현 노인회관을 한인사회 종합복지회관으로 증·개축해 한인이민 50년 역사에 ‘기념건물’로 만드는데 동포들 힘을 모아달라”면서 성금대열에 적극 동참을 요청하고 있다.
< 문의: 416-532-8077 >

* 성금 보낼곳: Pay to : “KSCST 26회 워커톤 기부금”, 우편; 주소= 476 Grace St. Toronto. ON M6G 3A9. Website기부; www.kscst.com, 은행 구좌; (1) TD Canada Trust= 19762004-06185214506, (2) 한인신용조합= 2008886)


루니 연일 최고치… 1 CAD=1.0276 USD

● CANADA 2012. 9. 17. 09:3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캐나다 루니화 가치가 11일 지난 1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루니는 이날 토론토 외환시장에서 달러(CAD)당 1.0276 US달러로 전날 보다 0.0046 달러가 올랐다. 루니는 10일에도 상승세를 기록한 끝에 1.023 US달러로 거래를 마감했었다.
중앙은행인 Bank of Canada는 루니화 가치가 지난해 9월1일 이후 미 달러화 대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루니화 가치의 상승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경기부양 정책을 준비하는 가운데 캐나다은행이 미국보다 먼저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점쳐지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로얄은행(RBC) 외환분석가는 “캐나다 경제의 건실한 토대를 기반으로 원자재 가격 오름세와 내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활발하게 예상되면서 루니화가 미 달러화 가치를 웃도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 분석가는 이어 미국이 오는 2015년까지는 기준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3,100명 시민권 박탈

● CANADA 2012. 9. 17. 09:3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의무 거주기간 속여 취득’ 1만1000여명 조사

연방정부가 영주권자와 시민권자의 적법 자격 보유 여부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서 거짓 정보로 시민권을 획득한 3천100명에게서 시민권을 박탈키로 했다.
제이슨 케니 이민부 장관은 10일 오타와에서 회견을 갖고 법정 거주기간을 속이고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획득하는 불법적 관행을 용납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케니 장관은 지난 1년여에 걸쳐 정밀조사를 벌인 결과 3천100명을 적발했다며 현재 이들의 자격을 취소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정밀 조사를 벌이는 대상은 이들을 포함해 모두 1만1천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방정부가 시민권 자격을 박탈한 사례는 지난 1947년 시민권법이 제정된 이후 지난해까지 모두 60여 건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의 영주 자격을 유지하려면 영주권 유효기간 5년 동안 국내 체류 기간이 2년 이상이어야 하며, 시민권을 획득하려면 신청 당시 4년 이전부터 3년 이상 국내에 거주해야 한다.
 
케니 장관은 “캐나다 시민권은 세일품이 아니다”면서 “규정을 지키지 않고 거짓으로 시민권이나 영주권을 얻은 사람들은 모두 자격을 박탈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사를 받는 사람들은 대부분 실제 캐나다에 거주하지 않은 채 국외에 머물면서 거주 기간을 속여 신고했다고 이민부는 밝혔다. 거주기간 조작에는 이민알선 업체도 나서 5인 가족 기준 가짜 거주기간을 꾸며주는 대가로 2만5천 달러를 받기도 했다.
케니 장관은 “정부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캐나다 시민권을 훼손하는 이민대행 업체의 불법행위를 철저히 추적해 강력히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부는 연방경찰, 국경관리청 및 해외주재 정부 기관들과 긴밀한 공조를 펴 자료를 수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부의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이 사실을 미리 알고 시민권 신청자 1천800여명이 신청을 자진 철회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