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남북공동선언 21주년에 즈음한 성명 발표

 

남북 공동선언 실천과 국회비준, 종전선언 및 평화협정 체결 조속 실현

개성공단 재가동·금강산관광 재개·이산가족 상봉…코로나 방역·백신 등

 

남북 지도자들에게 민족 자주적 역량으로 협력 모색, 신속 추진 촉구

 

 

6.15 남북공동선언 21주년을 맞아 「캐나다 범민주원탁회의」가 6.15선언을 포함한 남북 간의 그간 합의했던 공동선언들의 실천과 국회비준, 종전선언 및 평화협정 체결, 그리고 개성공단 재개를 비롯한 교류협력 사업들의 조속 시행을 남과 북의 당국과 지도자들에게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캐나다 민주-진보진영 인사와 단체들의 연대·연합체인 범민주원탁회의는 15일자로 발표한 성명에서 “(21년이 지났어도) 답보상태인 남북간의 교류와 신뢰 회복, 평화체제 구축과 통일의 길이 하루속이 열리기를 염원”한다면서 5개항의 이행을 남북 양측에 적극 촉구했다.

 

성명은 먼저 “6.15 남북공동선언은 남북이 평화롭게 살 것을 약속한 화해와 공존의 원리와 원칙을 제시한 것”이라며 “그 원칙과 정신을 재확인하여 6.15 선언은 물론 남북정상이 그동안 합의한 공동선언을 실천하고 이행하라.”고 강조했다.

 

성명은 이어 ▲공동선언 국회 비준으로 법과 제도적 기반 마련,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체결 실현, ▲ 개성공단 재가동과 금강산 관광 재개, 이산가족 상봉, 남북철도 연결사업 개시 등과 코로나19 방역 및 백신접종 등 남북간의 현안에 신속히 적극 협력할 것과,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통일을 향한 민족 자주적 역량의 해법 모색 등을 강하게 촉구했다.                  < canadaminju@gmail.com >

홍보동영상 작품 모집 6월15일~7월15일

세미나는 8월26일 오후 7시에 실시

 

토론토 한인회(회장 김정희)는COVID-19 팬데믹 와중에 빈발하고 있는 아시아계 대상 혐오범죄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과 재발방지 캠페인 참여의 일환으로 ‘혐오범죄 예방 홍보동영상 제작 및 세미나 프로젝트’를 재외동포재단 후원으로 진행한다.

프로젝트의 첫 번째 단계인 홍보동영상 제작 경연은 6월15일부터 7월15일까지 작품을 모집해 심사를 거쳐 3~5개 동영상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며, 참가대상은 유투버·인스타그램·틱톡 등을 제작하는 인플루언서 및 동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이들이다. 선정된 작품은 동영상 제작비 일부를 지원하고 SNS와 아시안 커뮤니티 및 한인단체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 등에 활용한다

 

한편 세미나는 8월26일(목) 오후 7시에 개최할 계획이다.

작품 접수와 문의는 토론토 한인화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한인회는 “아시아계를 향한 혐오범죄가 증가하며 불안이 커지고 있는 바, 혐오범죄 예방을 위한 활발한 홍보활동에 참여하여 타민족과의 상호이해 촉진, 커뮤니티 소통 활성화에 기여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많은 참가를 요망했다. < 문의 및 접수: 416-383-0777, admin@kccatoronto.ca >

 6월26일부터 7월24일까지 무료로... 부모 참석도 환영

 

 

캐나다 한국무용연구회(Korean Dance Studies Society of Canada: KDSSC, 대표 김미영)가 온라인으로 진행하는‘어린이 한국무용 소고춤 클래스’를 오는 6월26일(토)부터 7월24일까지 개설, 수강 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어린이 소고춤 클래스는 6살 이상인 남녀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학생과 함께 부모가 참석하는 것도 환영한다.

 

수강 어린이의 복장은 트레이닝복과 무용신발 혹은 양말을 신으면 되고, 맨발은 안된다. 소도구는 소고와 채로 본인이 준비하거나 연구회에서 구입을 도와준다.

재외동포재단 후원으로 개설하는 이번 어린이 소고춤 클래스는 7월24일 마지막 수업 후에 간단한 발표회도 갖는다.

< 문의: 647-403-7653, kdsscinfo@gmail.com, www.koreandance.net >

 6월5일 저녁 20여 시니어 단원들 매끄러운 악기 연주... 유튜브 방송

 

 

성인장애인공동체 회원들을 포함한 토론토 거주하는 한인 시니어들로 구성된 토론토 코리안 캐나디안 시니어 윈드 앙상블(지휘 조상두 목사)의 첫 번째 정기연주회가 온라인으로 6월5일(토) 저녁 8시 열려 유튜브로 방송됐다.

 

첫 연주회 임에도 시니어 윈드앙상블의 20여 단원들은 대부분 70이 넘은 나이를 잊은 채 열정적으로 참여하여 색소폰과 플루우트 등 전원이 악기를 연주해 30분에 가까운 온라인 음악회를 매끄럽게 장식했다.

 

연주곡은 조상두 지휘자가 편곡한 찬송가와 정겨운 가곡 및 동요 등으로, ‘좋으신 하나님’‘작은 불꽃 하나가’‘오빠생각’ 황성 옛터‘ 등 모두 7곡으로 구성됐다.

연주회 말미에는 연주를 마친 단원들이 각자 소감을 들려주며 “악기를 익히고 연주회에 참여하며 보람과 활력을 얻었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연주회에는 그라티아 색소폰 앙상블이 영상찬조로 출연해 바하의 토카타와 우리 가곡 ‘비목’을 들려주기도 했다.

이번 연주회는 캐나다 연합교회재단과 토론토 알파한인교회가 후원해 열렸다. 연주회는 유튜브(www.youtube.com/watch?v=Mmvac4bBCNY)에서 감상할 수 있다. < 문의: 416-457-7541, 647-500-74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