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득환 토론토총영사

신임 김득환 주 토론토 총영사가 최근 부임해 이번 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김 총영사는 지난 6월4일 정의용 외교부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전수받고 9일 토론토에 도착, 격리기간을 가져왔다. 김 총영사는 앞서 지난 4월 부인 송인순 여사가 별세, 새 임지 부임을 앞두고 상처의 아픔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총영사(54)는 고대 출신 정통외교관으로 1992년 외교부에 입문해 유럽 각지에서 서기관과 참사관 등으로 일한 뒤 2016년 영국에서 총영사가 됐다. 2017년에는 외교부 부대변인을 거쳤고, 2019년부터 토론토 발령 전까지 미국 워싱턴 총영사를 역임했다.

김 총영사는 재외국민과 동포사회 화합 및 발전을 뒷받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혀 G7국인 캐나다의 대표도시이며 동포인구도 가장 많아 ‘대사급 공관’으로 평가되는 토론토 총영사관 재임 중 공관장으로서의 역량발휘가 기대된다.

한편 외교부 인사에 따라 토론토와 함께 몬트리올 총영사도 김상도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이 새로 부임했다. 김상도 총영사(55)는 서울대와 미국 버클리대 석사, 한국항공대 박사 출신으로 2008년 국토부 국제항공과장을 시작으로 주요보직을 거친 후 2013년 대통령비서실에 잠시 근무했고, 2014년에는 주몬트리올 ICAO(국제 민간항공기구) 공사 참사관을 역임한 항공정책 전문가다. < 문의: 416-920-3809 >

                               김상도 몬트리올 총영사

온주 포드 수상, 초선임에도 조 의원을 교통부 부장관에 발탁

 

                                                  조성훈 의원

더그 포드 온타리오주 수상이 최근 일부 내각을 개편, 한인 보수당 초선인 조성훈 의원(Stan Cho: 43)이 교통부 부장관에 임명됐다.

지난 2018년 입각한 조성준 노인 및 장애인복지부 장관은 유임됐다. 이번 개각에서 장기요양부 장관에는 로드 필립스 전 재무장관이 임명됐다. 

 

주 정부 주변에서는 포드 수상의 이번 개각이 내년 6월 총선을 앞둔 재집권 포석으로 분석했다.

 

 

토론토 윌로우데일 출신인 조성훈 의원은 그동안 주의회 재정위원회 보좌와 재무부 부장관보로 활약해 오다 이번에 교통부 부장관으로 발탁됨에 따라 캐롤라인 멀루니 장관과 함께 주정부의 교통정책 전반, 특히 GTA 지역의 고속도로와 지하철 사업 등을 포드 수상과 멀루니 장관을 보좌해 관장하게 된다.

 

조 부장관은 취임 후 첫 대외행사로 23일 토론토 스카보로 지하철 로렌스 애비뉴에서 맥코완 로드까지 7.8Km 연장공사 착공식에 포드 수상과 함께 참석해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지난 18일 취임한 조 부장관은 “이처럼 놀라운 기회를 준 포드 정부에 감사하며 정말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멀루니 장관과 함께 최선을 다해 온주 발전을 위해 일하겠다”고 밝혔다. < 문의: 416-522-4602 >

노인 및 장애인복지부 장관 조성준 의원

6월14일까지 1,268 개인과 단체 참여... 6월29일 설명회

“동포들 뜨거운 참여열기, 모금 계속, 침상수 확대 추진”

 

 

무궁화 한인요양원 인수를 위한 기금 모금이 일단 마감된 가운데, 6월14일까지 총 513만 6,761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당초 목표액 450만 달러를 63만 6천여달러 초과한 액수다.

 

한인요양원 인수추진위원회는 “캠페인은 종료하지만 기부는 언제든지 환영한다”면서앞으로도 기부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고 접수를 계속하는 한편 오는 29일(화) 오후 7시 온라인 설명회를 열어 모금운동으로 모아진 기금의 재정 현황을 브리핑하고 인수 절차에 관한 소식들과 무궁화요양원의 60침상을 넘어 새로운 확장을 시도할 아이디어 등을 제시할 방침이다.

 

지난 3월16일 설명회를 기점으로 본격 모금운동에 들어간 이후 6월14일까지 3개월간 접수된 총 모금액 513만 6천여 달러의 기부자들 면면과 액수를 보면, 최저 5달러부터 최다 1백만 달러까지 기부액이 다양하며, 참여 동포는 개인과 단체를 포함해 모두 1,258군데에 이르러 한인사회 구성원들이 그야말로 십시일반으로 동참했음을 보여 주었다.

 

기부자 가운데 10만 달러 이상의 고액을 낸 개인은 최고액 100만 달러를 쾌척한 최등용 씨와 50만 달러를 보탠 신중화 씨를 비롯해, 송하경(Song Ha Kyung Helen)씨가 11만 달러, 그리고 손동일 씨 가족(Dong-il& Michael Sohn)과, 유건인, 손순생, 김학성, 정창헌, 조성호, 한상훈 씨 등이 각각 10만 달러 씩을 기부했다.

 

단체로는 인수위원회와 아리랑센터 이사진 및 임기동 박사가 한 몫으로 36만1,500달러를 기부했고, 큰빛교회 $15만, PAT 한국식품 $13만5천, 영락교회 $13만3,241, 디모데 장로교회 $10만9,222, 갤러리아 슈퍼마켓 $10만, 밀알교회 $10만, 본 한인교회 $10만 등이다.

 

인수추진위가 6월14일자로 발표한 성금 기부자 전체 명단은 아래 광고와 같다. 웹사이트 aafcc.ca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인추위는 명단 중 ‘M’자가 표시된 기부자들은 세금공제 영수증을 준비하기 위한 영문이름이나 주소 등 자료가 부족한 경우라면서 해당 기부자들은 이메일이나 문자, 혹은 전화로 정확한 인적사항을 알려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오는 6월29일 오후 7시 온라인 설명회 참여는 이메일 contact-us@aafcc.ca 로 연락해 예약하면 온라인 미팅 링크 주소를 보내준다

요양원 성금은 다음과 같이 온라인 기부 혹은 체크나 은행접수 등 여러 방법으로 낼 수 있다.

 

● Chque: Payable To: AAFCC (Arirang Age-Friendly Community Centre)

                  보낼 곳: 12 Morgan Ave. Suite 200, Thornhill, ON L3T 1R1

● 한인은행: KEB하나은행 및 신한은행 지점에 기부금 예치

● 온라인 기부: supportros.ca

● e-Transfer(이메일 송금): Give-to-RoS@aafcc.ca

    ※세액공제 영수증 발급: Charitable Registeation No: 813245636RR0001

                                      (반드시 영어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기입요망)

<문의: 416-817-5253, 416-937-6410, Contact-Us@aafcc.ca>

토론토 한인회, 자원 봉사 인턴 모집

● 한인사회 2021. 6. 19. 07:00 Posted by 시사한매니져

 

토론토 한인회는 각종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며 다양한 활동들을 함께 할 자원봉사 인턴을 모집한다. ​

인턴 자격은 만 15세 이상으로 거주신분과 상관없이 누구나 가능하나, 기본적인 컴퓨터 사용 능력과 영어 및 한국어 모두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

 

모집 분야는 한인회 소식지 혹은 신문 제작 및 편집 등과, ▲운영 프로그램 지원, ▲홍보활동(웹사이트, SNS 등), ▲프로젝트 관련 연구조사, ▲문화강좌(교양강좌) 강사, ▲지역사회 쉼터 운영 관리 등이다.

한인회는 인턴활동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고 공동체 협력을 익히며 대외 봉사단체들과의 유대 및 각종 행사의 기획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고 밝히고, 활동을 마치면 자원봉사 증명서를 발급한다고 전했다.

 

지원은 ​이력서(Resume)와 자기소개서(Cover Letter-선택사항)를 한인회 이메일(admin@kccatoronto.ca)로 보내거나 토론토 한인회 웹사이트(www.kccatoronto.ca)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 문의: 416-383-0777, admin@kccatoronto.c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