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 재외선거에 사용된 비품들 [연합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3월 9일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21일 170여 개 재외공관에서 모의 재외선거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재외선거의 모의 투표에 참여하려면 국외 부재자 신고와 재외선거인 등록신청 접수를 4일까지 각 공관 전자우편 주소로 하면 한다.

 

이번 국외 부재자 신고와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은 모의 재외선거에만 유효하고, 실제 내년 대선 때는 다시 신고·신청을 해야 한다.

 

투표용지는 다음 날 외교행낭으로 국내에 반입되며, 30일 개표한다.

 

선관위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도 등 모의 재외선거 참여가 어려운 공관도 있다"며 "영사업무를 보는 182개 공관 가운데 170여 개 공관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모의 재외선거 참가자는 5천400여 명으로 집계됐다.

COVID-19 팬데믹에 지친 동포들 위한 '힐링 음악회'로

단원 27명 참여...이민영 지휘, 주목같은 곡들 '명가 화음' 들려줘

 

 

COVID-19 팬데믹 장기화로 인해 두 해째 대면 연주회를 개최하지 못하는 답답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클래식의 명가’ 예멜합창단(이사장 조성원. 단장 이재수, 지휘 이민영)이 한인동포들을 위한 비대면 ‘힐링’ 연주회를 마련한다.

예멜합창단은 6월5일 토요일 저녁 7시 유튜브로 방송되는 비대면 온라인 연주회 (Virtual Concer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발랄한 신세대’ 이민영 지휘자가 연주하는 예멜의 이번 연주회는 이탈리아의 유명 작곡가 엔니오 모리코네의 감동적인 곡인 영화 ‘미션‘의 메인 테마곡 ’가브리엘의 오보에‘를 비롯해, ’할렐루야‘, 그리고 ’주는 나의 목자‘ 등과 재즈풍으로 편곡된 우리 가곡 오병희의 ’동심초‘ 등 우리네 귀에 익은 주옥같은 레퍼토리로 꾸며진다.

 

예멜은 온라인이기는 하지만 이번 연주회를 통해 ‘전통의 명가’다운 아름다운 화음을 들려주어 코로나에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음악회가 되기를 소망하며 27명의 단원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했다고 전했다.

 

                                            예멜합창단 이재수 단장

 

이재수 단장은 “예멜이 팬데믹으로 고생하신 동포 여러분을 위해 즐겁게 감상하시며 주님께서 위로하시고 지켜주시는 힐링의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치유의 음악회 형식으로 구성했다”면서 많은 감상을 당부했다.

 

한편 이민영 지휘자는 웨스턴 온타리오(Western Ontario)대학과 이스트맨 음악학교(Eastman School of Music) 석사 출신이며 UT와 예일대(Yale School of Music) 등에서 합창과 오케스트라 지휘를 공부한 재원으로, 캐나다는 물론 미국에서 다양한 커뮤니티 합창단들을 지휘해오며 객원지휘자와 지휘교수로도 활약한 실력파다.

 

‘예술의 메아리’ 예멜은 1998년 창립이후 20여년간 수준높은 정통 고전음악 연주로 품격을 이어오며 클래식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합창단이다.              < 문의: 647-285-7395 >

온타리오 호남향우회(회장 최영범)는 무궁화 한인요양원 인수기금 모금운동에 동참, 지난 5월 한 달 동안 많은 향우들의 기부참여로 총 1만3,400달러를 모금해 6월1일 요양원 인수추진위원회에 전달했다.

호남향우회는 지난해 여름 한국에서 큰 홍수 피해가 났을 때에도 향우들이 심시일반으로 적극 동참해 모은 복구성금을 세계 호남향우회연합회에 보내 수해지역 주민들을 도운 바 있다.

                                                                                          < 문의: 905-580-3233 >

동포들 뜨거운 참여열기...  "캠페인 종료 이후도 모금 계속, 침상수 확대 추진”

 

무궁화 한인요양원 인수를 위한 기금 모금이 목표액을 50여만 달러나 초과하며 5월31일 마감일을 넘긴 가운데,기금이 계속 답지함에 따라 한인요양원 인수추진위원회는 접수를 계속하는 한편 “캠페인은 종료하지만 기부는 언제든지 환영한다”면서 모금을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인수추진위원회가 집계한 6얼7일까지의 모금액은 총 512만5,173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모금 목표액 450만 달러보다 62만5천여 달러가 많은 액수다. 마감 이후인 6월1일부터 7일 사이 일주일 동안에도 기부가 이어지며 10만6천여 달러가 모아졌다.

요양원 인수 추진위원회는 이같은 동포사회의 참여와 여망을 감안해 마감에 개의치 않고 모금을 계속해 무궁화요양원 60침상을 넘어 가까운 미래에 침상을 확대할 수 있는방안을 강구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인수추진위는 “오는 6월29일 오후 7시 설명회를 열어 모금운동으로 확보된 기금의 재정 현황을 밝히는 한편, 인수 절차에 관한 소식들과 무궁화요양원의 60침상을 넘어 새로운 확장을 시도할 아이디어도 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5월31일 마감일까지 501만 달러 집계... 51만 달러 초과

 

무궁화 한인요양원 인수를 위한 기금 모금이 마감일을 일주일이나 남기고 목표액 450만 달러를 넘어선데 이어 마감일인 5월31일 집계에서 총 모금액이 50만 달러를 초과한 501만여 달러를 기록했다. 한인요양원 인수추진위원회는 마감일을 넘기고도 기금이 계속 답지함에 따라 당분간 모금을 계속할 방침이다.

 

인수추진위원회가 집계한 31일 현재 모금액은 501만8,545달러로, 5월25일부터 31일 사이 일주일 동안에도 최저 15달러에서 11만 달러까지 114명이 기부에 동참해 모두 42만여 달러가 모아졌다.

 

주요 기부단체 혹은 개인을 보면, 뉴욕에 거주하는 송하영 씨(송완일 전 민주평통 부회장의 장녀)가 미화 10만달러(CD 11만달러)를 기부한 것을 비롯해 디모데 장로교회(담임 김인기 목사)가 10만 9,222달러, 토론토 한인장로교회(담임 손명수 목사)와 조선옥이 각각 2만 달러, 밀알교회(담임 노승환 목사) 브리지웨이 처치(Bridgeway Church) 1만5천 달러, 이화여대 동문회 1만3,150달러, 터치 캐시(Touchcash Inc.) 김소일 대표 1만 달러, 서울대 동문회와 오성연, 이윤상 씨 및 익명 개인이 각각 1만 달러 씩을 기부했다.

 

이외에 기부액은 5천 달러에서 15달러까지 크고작은 금액을 보내왔는데, 1백 달러가 안되는 75달러 이하의 성금 기부자도 14명이나 되어 금액에 상관없는 동포사회 각계각층의 뜨거운 참여열기를 보여주었다.

 

요양원 인수 추진위원회는 이같은 동포사회의 참여와 여망을 감안해 마감에 개의치 않고 모금을 계속해 무궁화요양원 60침상을 넘어 가까운 미래에 침상 확대방안을 강구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인수추진위는 “오는 6월말 설명회를 열어 모금운동으로 확보된 기금의 재정 현황을 밝히는 한편, 인수 절차에 관한 소식들과 무궁화요양원의 60침상을 넘어 새로운 확장을 시도할 아이디어도 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무궁화 한인요양원 인수 추진위원회는 지난 3월16일 설명회를 기점으로 본격 모금운동을 시작, 5월 말까지 450만 달러 모금을 목표로 추진해왔다.

 

인추위가 발표한 5월25일부터 31일까지 사이에 성금을 낸 단체와 개인 등의 명단은 아래 광고와 같다.

 

요양원 성금은 다음과 같이 온라인 기부 혹은 체크나 은행접수 등 여러 방법으로 낼 수 있다.

 

● Chque: Payable To: AAFCC (Arirang Age-Friendly Community Centre)

                  보낼 곳: 12 Morgan Ave. Suite 200, Thornhill, ON L3T 1R1

● 한인은행: KEB하나은행 및 신한은행 지점에 기부금 예치

● 온라인 기부: supportros.ca

● e-Transfer(이메일 송금): Give-to-RoS@aafcc.ca

    ※세액공제 영수증 발급: Charitable Registeation No: 813245636RR0001

                                      (반드시 영어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기입요망)

                                               <문의: 416-817-5253, 416-937-6410, Contact-Us@aafcc.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