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C 미셀 코완 부책임자가 이기석 한인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컴퓨터 교실·이민자 정착프로그램 등에 사용키로
토론토 한인회(회장 이기석)가 지난 6월25일 로얄은행(Royal Bank of Canada: RBC)으로부터 1만달러의 후원금을 전달 받았다.
이날 RBC 노스욕지점의 미셀 코완(Michelle Cowan) 지역 부책임자와 한인 신정헌 행원 등 RBC 관계자들이 한인회관을 방문, 이기석 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인회는 이 후원금을 한인회 문화강좌 컴퓨터 교실과 이민자 정착 프로그램 및 한인회 시설 보수 및 유지비로 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 후 이기석 회장과 RBC 관계자들은 환담을 갖고 Community Fund의 지속적인 유지와 한인사회 발전을 위한 주류사회와의 협력 증진에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 문의: 416-383-0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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