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탄핵으로 민주질서 능멸세력 철퇴

● 한인사회 2017. 3. 14. 18:33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지난 4일 박근혜 파면 헌재탄핵 촉구 캐나다 범민주동포 행동의 날 집회 참가자들.

박 대통령 헌재탄핵 촉구 범민주동포 행동의 날 집회

국정농단과 헌정유린으로 인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이 임박한 가운데, 캐나다 토론토에서도 지난 3월4일 오후 모국 촛불집회에 맞춰 헌재탄핵 촉구 연대집회가 노스욕 멜라스트먼 광장에서 열렸다.
‘캐나다 범민주 원탁회의’(약칭: 민주원탁)가 주최한 ‘박근혜 파면 헌재탄핵 촉구 캐나다 범민주동포 행동의 날’ 집회는 영하 10도까지 내려간 추운 날씨 속에서도 한인동포 1백여명이 참석해 ‘박 대통령 헌재탄핵과 파면’을 뜨겁게 외쳤다.


2시간 가까이 진행된 집회에서 참석자들은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으로 나라가 흔들리고 국내외 동포들이 몇 달 째 고통을 겪고 있다”고 질타하고 “국민80%가 탄핵을 찬성할 뿐만 아니라, 검찰과 특검 수사로 대통령의 헌법위반 탄핵사유가 차고 넘친다”며 “헌재는 좌고우면하지말고 단호히 탄핵을 선언해 헌정과 민주질서를 능멸하는 세력에 철퇴를 가하라”고 촉구했다.
집회는 사물놀이팀 ‘소리모리’ 멤버가 북을 치며 분위기를 돋웠고, 세월호 희생자 추모단체의 하나인 ‘사월의 꿈 합창단’이 ‘아침이슬’ 등을 선창하고 참석자들과 합창도 했다. 참석자들은 집회 중간마다 “박근혜 탄핵 파면, 구속수사!” “공범 황교한 수사!” “우병우 구속!” 등 구호를 외쳤다.


자유발언도 이어져 “최고의 법률전문가라는 변호사들이 헌재의 법절차를 우롱하고 탄핵심판을 심지어 반역이니 쓰레기니 극언을 서슴치 않는 반민주적 몰상식한 언사를 서슴치 않고 있다” “특검을 몽둥이로 때려잡겠다는 둥 깡패같은 언동을 왜 한국경찰은 방관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국정을 농단한 박근혜를 여왕님처럼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사람들은 김정은을 맹종하는 북한과 뭐가 다른가, 그들이야말로 북으로 보내야할 종북세력”등의 비판이 쏟아졌다.


이날 ‘민주 원탁’은 6번쩨 시국성명서를 채택, “박근혜 탄핵은 조국이 정의로우며 법과 원칙이 바로 선 정상적인 민주국가로 발돋움할 시발점”이라며 “헌재는 대한민국의 명운을 가름할 중대한 분수령에 서있다는 두려움으로 탄핵을 인용하라”고 강조, “우리 모두는 박근혜 없는 새 봄에 민주의 꽃이 만발하는 주권승리의 합창을 목청껏 부르고 싶다”고 외쳤다. 또 “헌재가 만에 하나 다수 동포의 뜻에 반하는 어리석은 결정을 내린다면, 권력을 사리사욕의 먹잇감으로만 아는 정상배들의 숨통을 열어주는 것이며, 한민족과 나라의 앞날은 희망이 사라진 어둠과 굴종만 기다릴 뿐”이라고 경고했다.


< canadaminju@gmail.com >


호남향우회 흥겨운 설잔치

● 한인사회 2017. 2. 23. 18:58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온타리오 호남향우회(회장 김종천)가 지난 2월11일 저녁 신라회관에서 신년하례 및 설잔치와 정기총회를 개최, 1백여명의 향우회원들이 참석해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총회에는 윤장현 광주광역시장과 송하진 전북·이낙연 전남지사가 영상 신년인사를 전하기도 했으며, 만찬 후 이어진 여흥프로그램은 김현웅 씨의 재기넘친 사회로 전통무용과 실버댄스, 호남표준말 경연 및 행운권 추첨과 노래자랑 등으로 웃음꽃도 만발, 참석자들은 풍성하고 뜻깊은 행사였다고 입을 모았다.


< 문의: 905-580-3233 >


경기교육청 학생들 토론토에

● 한인사회 2017. 2. 14. 21:18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경기도교육청 학생대표 15명이 온타리오 지역 학교와의 교환 프로그램으로 내방, 문화체험을 한다.

이번에 초청 학생들은 지난해 7월 온주지역 학생들이 경기교육청 재외동포 학생 초청 모국방문 프로그램에 대한 상호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월5일부터 21일까지 2주 동안 필-더프린 가톨릭교육청의 홀리트리니티 고등학교와 세인트 존 폴 중학교 등 학교생활 체험과 여행, 한인 가정 홈스테이, 문화체험 등을 하게 된다.


< 문의: 416-920-3809 ex242 >


토론토한인회, 동포 신년하례식 가져

● 한인사회 2017. 1. 10. 19:2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토론토 한인회관에서 각계 동포들이 줄지어 하례인사하는 모습.

토론토 한인회는 새해 신년하례식을 1월2일 오전 11시 한인회관에서 각계 동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하례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한인사회에 보내 온 신년인사를 야스민 라탄지 주의원이 대독했다. 라탄지 주의원은 이어 정부가 토론토 한인회와 한국무용연구소에 수여하는 공로상장을 한인회 이기석 회장과 한국무용연구소 김미영 예술감독에게 각각 전달했다.


하례식은 이기석 회장이 신년사를 한 후 모국 대통령 권한대행 신년사를 강정식 총영사가 대신 읽었다. 연아 마틴 상원의원과 존 토리 토론토 시장은 각각 영상으로 한인동포에게 신년 인사를 했다.
한인회는 지난 한해 주요 행사와 활동을 영상물로 만들어 보여주었으며, 특별공연은 최요셉 씨가 ‘아리랑’과 ‘신명’ 태평소 연주를, 무궁화 합창단이 ‘그리운 금강산’과 ‘오빠생각’을 부르고 까치까지 설날 노래를 참석자들과 함께 불렀다.
식을 마친 참석자들은 줄지어 서서 새해 인사를 나누고 떡국을 함께 했다.


< 문의: 416-383-07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