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봉사회 내년 1월31일까지 성금품 접수 및 배포 

 

연말연시를 맞아 ‘우리 이웃을 우리의 손으로 돕는’「사랑의 양식나누기」운동이 시작돼 동포사회의 성금품 기부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한인사회봉사회(Rainbow Information & Social Service Inc.: 회장 김태영)는 11월29일부터 ‘사랑의 양식’물품 접수에 들어가 내년 1월31일까지 기부를 받는다면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동포사회의 도네이션 물품 기부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기부 물품은 한인사회봉사회로 연락(☎ 416-531-6701)하거나 봉사회 사무실(#205-1133 Leslie St., Toronto, M3C 2J6)로 전해주면 된다. 물품은 쌀과 라면, 식품류, 생필품 등 불우한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포장된 것들이면 된다. 현금이나 수표(Cheque)로 도네이션 할 때는 지불처(Pay to)를 R.I.S.S.(한인사회봉사회)로 명기하여 보내면 된다. e-Transfer는 tyandykim@hotmail.com 로 하면 된다. 기부자들에게는 세금보고용 영수증이 발급된다.

한인사회봉사회는 “동포사랑의 마음으로 성금품 기부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훈훈한 한인사회를 이뤄갔으면 좋겠다”고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문의: 416-531-6701 >

토론토 재외선거관리위원회, 주요 마트와 교회 등 출장접수

 

토론토 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는 모국 제22대 국회의원 총선 재외선거의 국외부재자 신고 및 재외선거인 등록신청과 관련, 신고·신청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11월에 이어 12월에도 GTA 지역 주요 한인마트와 교회 등에서 출장접수를 계속한다. 출장접수처를 찾아 등록할 때는 본인의 여권번호와 주민번호(생년월일)가 필요하다.

재외선거 신고‧신청 기간은 내년 2월10일까지이며, 인터넷(ova.nec.go.kr)을 활용하거나, 공관 방문, 우편, 또는 전자우편(ovtoronto@mofa.go.kr)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 특히 중앙선관위 인터넷 신고‧신청 홈페이지(ova.nec.go.kr)를 이용하면 신청서 작성 절차 없이 본인의 전자우편 주소로 본인 인증을 거친 후 여권번호 등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편하고 쉽게 신고 혹은 신청할 수 있다.

12월에 계속되는 재외선거 신고‧신청 출장접수 일자와 시간은 다음과 같다.

● 갤러리아 슈퍼= ▲쏜힐점: 12.02.10:00~15:00, 12.16.10:00~15:00, 12.21.11:00~15:00, 12.30.10:00~15:00. ▲KFT(홀세일): 12.09.10:00~15:00. ▲욕밀점: 12.07.11:00~15:00, 12.14.11:00~15:00, 12.30.10:00~15:00. ▲쉐퍼드점: 12.02.10:00~15:00, 12.16.10:00~15:00. ▲옥빌점 12.23.10:00~15:00.

● P.A.T= ▲블루어 본점: 12.28.11:00~15:00, ▲쏜힐점: 12.22.11:00~15:00.

● H마트= ▲리치몬드힐점: 12.12.11:00~15:00, ▲스틸점: 12.05.11:00~15:00, 12.19.11:00~15:00.

● 큰빛교회(6965 Professional Ct, Mississauga)= 12.03.7:00~13:00.

● 등대교회(80 Blythwood Rd, Toronto)= 12.10.13:30~16:30.

● 본한인교회(200 Racco Pkwy, Thornhill)= 12.17.08:00~15:00. < 문의: 416-920-3809 >

11월25일 한인장로교회에서 정기연주회 성황

7년 수고한 이재수 단장에 조성원 이사장 공로패

 

클래식의 명가예멜합창단(이사장 조성원, 단장 김기훈, 지휘 이민영)이 이번에는 한국인의 감성이 풍성하게 표현된 가곡 한마당을 펼쳤다.

예멜합창단은 11월25일 저녁 ‘우리 가곡의 향연’을 주제로 토론토 한인장로교회에서 정기연주회를 열어 유려한 합창 화음으로 우리 가곡의 다양한 정서를 들려주어 청중을 매료시켰다. 이번 연주회는 특히 한국과 캐나다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 콘서트로 열어 의의를 더했다.

“한국의 정서와 소리가 담긴 가곡들을 담아 아름다운 우리만의 곡조들로 풍성하게 채울 것”이라고 예고했던 예멜은 홍난파 곡 ‘고향의 봄’을 시작으로 ‘금잔디’와 ‘고등어’등으로 한국적인 감성을 한껏 불러 일으켰다. 조혜영의 ‘못잊어’로 전반부를 넘긴 합창단은 후반부에 흥겨운 전통민요로 청중의 마음을 들썩이게 했다. 특히 우효원 곡 ‘팔소성’은 단원들의 코믹 제스추어까지 곁들여 재미와 흥을 선사했고, ‘경복궁 타령’과 ‘아리랑’은 장구와 꽹과리도 등장해 잔치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연주는 37명의 단원과 함께 ‘탁월한 신세대’이민영 지휘자가 활기 넘친 지휘 솜씨를 보이는 가운데 이현탁 피아니스트가 수준높은 반주로 수고했다. 한선영 소프라노와 김기훈 테너는 솔로로, 강석곤(색소폰)·현지혜(플룻)·김재익(장구) ·김은지(꽹과리) 씨도 연주를 빛냈다.

가슴에 잔잔한 여운을 남긴 김승순 편곡‘그리운 금강산’으로 레퍼토리를 모두 소화한 뒤 쏟아진 앙코르에 이민영 지휘자는 “타국에 와서 살고계신 여러분께 고향의 봄같은 따스함을 전해드리고 싶었다”면서 ‘첫사랑’과 ‘걱정 말아요’두 곡을 보너스로 들려주었다.

이날 인터미션에 이어 조성원 이사장은 전임 이재수 단장의 노고에 감사하는 공로패를 전했다. 이 전 단장은 2016년부터 7년간이나 합창단을 이끌며 발전에 크게 기여해 이날 큰 박수를 받았다. 예멜은 김기훈 단장 체제의 데뷔 무대인 이날 연주회를 성황리 마치면서 새로운 도약의 기대를 낳았다. < 문의: 647-999-9160 >

 

26회 밀알의 밤 11월18일 본 한인교회서 열려

 

 

장애인 선교·봉사단체 캐나다 밀알선교단(이사장 임수택 목사, 단장 김신기 목사)이 마련한 위로와 감사 및 후원행사인 제26회 ‘밀알음악회(밀알의 밤)’가 지난 11월18일 저녁 본 한인교회(담임 고영민 목사)에서 훈훈한 분위기 속에 열렸다.

‘다니엘처럼 용감하게-부활의 능력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음악회는 밀알선교단 학생들이 선보인 찬양과 연주, 다양한 공연 등으로 장애우와 후원 가족이 함께하는 정겨운 시간이 됐다. 장애우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난타공연은 감동의 물결을 이뤘고, 특히 ‘야광봉 댄스’는 불이 꺼진 무대에서 빛만 움직이는 공연으로 색다른 인상을 남겼다.

이날 김혜성 선생은 간증으로 감명을 주었고, 송경란 소프라노는 하프연주와 찬양으로, 이은영 복음송 가수와 성인장애인공동체 남성4중창단 공연 등도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교회 입구에 스탭진이 직접 만든 쿠키와 형형색색의 뜨개질 용품이 전시돼 눈길을 끌며 기금모금에 도움을 주었는데, 공연 후에는 장애우 학생들이 축복송을 부르면서 백송이 장미꽃을 참석자들에게 일일이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해 흐뭇한 정경이 연출됐다.

선교단은 “밀알의 밤에 참석해 감동에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변함없이 선교단 후원에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요망했다.

〔후원방법〕•체크 pay to: THE MILAL MISSION (주소: 1183 Davenport Rd. Toronto, Ontario M6H 2G7) • E-Transfer: sunnyjun061309@gmail.com

< 문의: 416-566-1232, 647-531-7003,milalcanada9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