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스타벅스 14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

● CANADA 2020. 9. 1. 12:59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캐나다 전역의 스타벅스 매장에서 914일부터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 된다.
캐나다의 대다수 업소와 매장들이 COVID-19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 착용을 필수화 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도 이 대열에 합류한 것이다.

스타벅스는 831“COVID-19의 확산을 막고 직원들과 고객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이러한 결정했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이용객 둥 마스크를 착용하고 싶지 않은 고객들은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주문하거나 앱을 통해 픽업을 하거나 배달 주문을 할 수 있다.
앞서 월마트 (Walmart) 캐나다는 812일부터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고, 리얼캐네디언 슈퍼스토어(Real Canadian Superstore)와 노 프릴스(No Frills) 829일부터 이 정책을 시행하기 시작했다.


욕데일몰 또 COVID-19 감염…식당 JOEY 직원 양성반응

● CANADA 2020. 9. 1. 12:5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욕데일 쇼핑몰 내에 있는 조이(JOEY) 레스토랑 직원이 COVID-19 양성반응을 보인 후 일시적으로 폐쇄했다.
쇼핑몰 관계자들은 31일 오전 식당에 있는 누군가가 양성반응이 나왔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조이 레스토랑 측은 해당 직원이 영업장 밖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돼 격리되었다면서 진료받을 곳을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조이 측은 또 "광범위한 안전 규정이 있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감염되진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욕데일 몰에서는 지난 주에도 Foot Locker 매장에서 직원이 양성 반응을 보여 일시 폐쇄 조치된 바 있다. 당시 Foot Locker측은 직원 한 명이 감염되었다고 처음에 밝혔으나 나중에는 직원 몇 명이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말해 혼선을 빚은 바 있다.

욕데일 몰 측은 해당 점포들을 폐쇄하고 적절한 청소와 소독을 거쳤으며 사람들이 많이 거치는 곳과 모든 표면을 꼼꼼하게 청소했다고 밝혔다. 현재 해당 매장과 식당을 제외한 다른 가게들은 별 지장없이 운영되고 있다.


욕데일 몰 풋라커 직원 양성반응 관련 기사: https://sisahan.tistory.com/5646

노스욕서 승용차와 충돌, 오토바이 운전자 중상

● CANADA 2020. 8. 30. 09:5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9일 오후 노스욕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 추돌 사고가 일어나 중상을 당한 3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다.
이날 오후 220분쯤 구급대원들이 셰퍼드 애비뉴 남쪽 영스트릿과 플로렌스 애비뉴(Florence Avenue) 일대 사고현장에 긴급 출동, 부상자를 이송했다.
토론토 경찰은 이 지역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해 오토바이 운전자가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30세 가량 된 남성으로 생명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충돌의 원인과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29일 몬트리올의 인종차별 반대 시위자들이 RCMP를 창설하고 인종차별을 주도했던 존 A 맥도날드 초대 총리의 동상을 쓰러뜨리고 훼손하며 경찰 예산 삭감을 요구했다.

몬트리올 경찰 대변인은 이날 오후 245분쯤 존 A 맥도날드의 동상이 빗장이 풀린 채 넘어지고 낙서가 되어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시위 현장에 출동했지만 확성기로 군중에게 해산할 것을 요구하는 것 외에는 개입하지 않았고 아무도 체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동상을 넘어뜨린 시위대는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평화 시위의 일환으로 약 200명의 시민이 모여 행진하며 경찰 해산과 예산 삭감을 요구하는 가운데 거친 행동도 했다. 행진 시민들은 빗 속에 우산을 쓰고 변화를 요구하는 표지판을 들고 행진하기도 했다.
미국에서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미네소타에서 경찰에 사망한 후 최근 몇 달 동안 캐나다에서도 경찰에 대한 지원을 철회하라는 요구가 급증했다.

이날 시위를 주최한 BIPOC Liberation 연합 (Black, Indigenous, People of Color Movement) 이라는 단체는 경찰 예산을 50% 삭감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과도한 경찰 예산이 정신건강 치료, 민간 분쟁해결 서비스, 외상 기반의 응급 서비스 같은 분야에 치안 유지를 대신하여 투자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시위대 측은 토론토, 런던, 몬트리올, 프레데릭턴, 멕스턴, 핼리팩스에서도 시위가 벌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동상이 수난을 당한 존 A. 맥도널드 캐나다 초대 총리는 원주민을 폭압적으로 대하는 데 주도적이었던 인종차별 정치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특히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 RCMP, 즉 연방경찰을 만든 인물이기도 하다. 맥도널드는 원주민과 토지 협상을 맺고서는 이를 지키지 않고 토지수탈과 착취를 자행했다. 또 원주민 문화 말살 정책인 원주민 기숙학교 및 아동 강제 수용 정책을 시작한 총리였다.
그는 중국인에 대해서도 투표권을 주지 않는 법을 만드는 차별적 발언을 했다. “(중국인은) 영국적인 본성이나 영국적인 감각 또는 욕구가 없다.” (“He has no British instincts or British feelings or aspirations.”). 또한아리안 민족은 아프리카인이나 아시아계와 완전히 융합하지 않을 것이다라며인종을 넘는 건, 마치 개와 여우의 교배 같아서 성공할 수 없다. 일어날 수도, 절대 일어나서도 안 된다라고 말했다. 현대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전형적인 발언을 1885년에 한 것이다.

이에 온타리오 교사노조는 지난해 맥도널드 총리가말살(genocide)’을 주도했다며, 그의 이름을 딴 학교 이름을 쓰지 말자고 결의했다. 일부 역사학자도 맥도널드가 인종차별을 적극적으로 주도하고 정치적으로 이용한 인물이란 점을 비판한다.
맥도널드는 1815 1 11일 영국에서 출생했다. 1820년 영국에서 캐나다로 부모를 따라 이주했다. 변호사로 시작해, 1844년 보수당 소속 의원으로 정치를 시작했다. 1867년부터 1873년까지 캐나다 초대 총리로 활동했다. 1873년 퍼시픽 레일웨이(태평양 철도) 건설 사업을 펼치면서, 철도 회사로부터 정치자금을 빼돌린 소위퍼시픽 스캔들(Pacific Scandal)’로 실각했다. 1878년 다시 총리로 되돌아왔고, 189166일 사망할 때까지 모두 여섯 차례 총선에서 승리해 19년간 캐나다 총리 자리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