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FF 토론토 국제 영화제 쇼케이스 가격, 장소 발표

● CANADA 2020. 8. 12. 12:2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20 TIFF 토론토 국제 영화제 (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가 쇼케이스 가격과 장소를 공개했다.

오는 9월 10~19일 열릴 TIFF토론토 국제 영화제가 집에서 시청하는 관객들을 위해 주로 디지털 상영을 할 예정이다. 하지만 TIFF Bell Lightbox와 Isabel Bader Theatre와 같은 장소에서 직접 상영을 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축제도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TIFF의 캐머런 베일리와 조아나 비센테 공동대표는 세금과 수수료 등을 합해 19달러의 정기 상영과 프리미엄 상영료는 26달러의 가격으로 직접 상영과 온라인 상영 비용이 동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Drive-In 영화 상영도 있을 예정이다. 1~2인용 차량은 City View의 Visa Skyline Drive-In 영화관, 온타리오 플레이스의 RBC Lakside Drive-In 영화관에서 세금과 수수료 등을 포함해 49달러에 TIFF 영화를 관람할 수 있으며 3인 이상 차량은 69달러이다.
이와함께 온타리오 플레이스에 있는 West Island Open Air Cinema 열린 잔디밭 야외 상영관 ‘Lawn pod’는 두 사람을 수용할 수 있으며 세금과 수수료를 포함해 38달러이다.
캐나다에서는 누구나 TIFF의 안전한 디지털 플랫폼인 벨 디지털 시네마(Bell Digital Cinema)를 확인할 수 있으며, 9월 9일 애플 앱스토어에서 출시 예정인 크롬캐스트(Chromecast)나 새로 개발된 TIFF 앱을 통해 TV에서 스트리밍할 수 있다.
8월 28일부터 TIFF 기고자와 내부자를 대상으로 사전 판매가 시작되며 9월 5일부터 일반 대중에게 판매된다. 토론토 국제 영화제는 9월 10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



토론토의 레바논 커뮤니티가 베이루트에서 발생한 대규모 폭발로 희생된 사람들을 추모하기 위해 주말인 8일 밤 시내 , Nathan Phillips 광장을 가득 메웠다.
이날 모인 레바논계 시민들은 레바논 국기와 수많은 촛불을 들고 지난 4일 대형폭발로 사망한 사람들을 추모하면서 연사의 인도에 따라 묵념을 한 뒤 고국에 보낼  "베이루트를 위한 편지"라는 위로성명에 서명하기도 했다.
추모 모임 주최자인 줄리아 차크라 씨는 최대 200만 달러의 베이루트 구호 자금을 모으기 위한 노력에 캐나다 연방 정부도 도와주겠다고 발표를 한데 대해 환영하며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내가 캐네디언이라는 것이, 그리고 제가 있는 이곳의 정부가 고향을 도와줄 수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하고 “오늘 모임이 우리의 심금을 울렸으며, 큰 호응과 관심에 감동했다"고 밝혔다.
줄리아는 고향의 대부분의 친척들은 무사하지만 한 명은 여전히 중환자실에 있다고 현지 소식도 전했다.
레바논 출신 기업주들의 모임 소속인 파라마운트 파인푸드 레스토랑 체인의 설립자 겸 CEO인 모하마드 파키도 정부가 기부에 힘을 싣는다는 소식을 환영했다.
모하마드는 베이루트 구호 활동을 위해 250만 달러를 모금하기 위한 연합을 결성한 바 있다. 그는 "우리는 훨씬 더 많이 모금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캐나다 정부는 베이루트 폭발 피해를 돕기 위한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으나 레바논 정부에게 직접 지원금을 전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리나 굴드 국제개발부 장관은 8일 “이번 폭발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여전히 위중한 상태이고 이 끔찍한 비극에 대응하기 위해 인도주의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캐나다는 효율적인 인도주의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우리는 캐나다에서 활동하고 있는 구호단체들을 신뢰하고 있다. 캐나다인들이 기부를 통해 생명을 구하고 피해를 입은 레바논 공동체를 도와줄 것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베이루트항 폭발사건은 지금까지 최소 160명이 사망하고 5천여명이 부상했으며 도시 해안가를 초토화, 건물 파손으로 30만 가구 이상이 집을 잃었다.


토론토→ 몬트리올행 웨스트젯 승객 COVID-19감염

● CANADA 2020. 8. 10. 10:33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7일 토론토에서 몬트리올으로 가는 웨스트젯 항공기에 탑승한 한 승객이 COVID-19에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이 항공사가 밝혔다.
웨스트젯 측은 캐나다 공중보건국(PHAC)으로부터 이날 오후 6시30분 직전 몬트리올행 592편이 착륙하기 전에 승객이 양성반응을 보였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모건 벨 웨스트젯 대변인은 8일 발표한 성명에서 탑승객 57명과 승무원들을 계속 지켜보며 도와줄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보건당국과의 협의에 따라 탑승했던 승객들의 사생활 침해를 감안해 이 사건에 대한 추가 정보를 제공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몬트리올 공항 대변인은 감염된 승객은 공항 시설을 통과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퀘벡주에서는 현재 주내에 들어오는 국내 여행자들에 대해 격리를 요구하지는 않고 있다.
캐나다 공중보건국은 이번 양성환자 발견과 관련, 몬트리올과 토론토에서 항공사 및 현지 보건당국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치몬드힐서 짓고있던 타운하우스 3채 불타

● CANADA 2020. 8. 9. 09:4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8일 새벽 리치몬드 힐의 건축 중인 타운하우스 3채에 불이 나 완전 소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날 불은 새벽 5시께 Bayview 19th Avenue인근의 Glen Meadow Lane에 짓고 있던 타운하우스에서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관들이 도착했을 때 타운 하우스 3채는 큰 화염에 휩싸여 있었다.
이 타운하우스들은 아직 공사 중이어서 화재 당시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경찰은 확인, 부상자도 보고되지 않았다.
브라이언 엘스워스 리치먼드 힐 소방서장은 이날 불로 건축 중인 집 3채가 크게 피해를 입었고 진화에 몇 시간이 걸렸지만 현재 화재를 모두 진압한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집 구조물의 한쪽이 완전히 무너져 재산손실이 100만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화재가 어디서 시작됐는지, 무엇이 화재를 일으켰는지 등 결론 내리기에는 아직 이르다면서 "입주업체와 계약업체 등 조사를 통해 화재원인을 규명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