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 사망 이용한 악성코드 나돌아

● 토픽 2011. 10. 18. 13:47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스티브 잡스는 살아있다?’ e-Mail 절대 열지 마세요

스티브 잡스의 죽음을 악용한 악성코드가 생겨나 전자우편으로 확산되고 있다.  안철수연구소는 최근 “스티브 잡스의 사망을 이용한 악성코드가 다수 발견됐다”며 “전자우편에 첨부된 파일이나 링크 주소를 함부로 열지 말고 보안 프로그램을 최신 버전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악성코드는 ‘잡스가 살아 있다’는 ‘Steve Jobs Alive!’ ‘Steve Jobs Not Dead!’, ‘Steve Jobs: Not Dead Yet!’, ‘Is Steve Jobs Really Dead?’ 등의 제목을 단 전자우편이다. 이 전자우편 본문에는 특정 사이트로 접속하게 하는 인터넷 주소가 있어, 접속하면 악성코드에 감염시키는 파일이 실행된다.

이 파일은 똑같은 메일을 주소록에 있는 지인들에게 무더기로 발송하고 다른 악성코드를 내려받게 하는 기능이 있다. 또 감염된 컴퓨터에 휴대용 저장장치(USB)가 연결돼 있으면 보안 취약점을 악용하는 바로가기 파일과 복사본을 만든다. 
안철수연구소는 “마이클 잭슨 등 유명인이 연관된 사건이나 사고가 발생하면 사람들의 높아진 관심을 이용해 어김없이 관련 악성코드가 등장한다”며 “보안 프로그램을 최신 버전으로 유지하고 실시간 감시 기능을 사용해야 하다”고 말했다.


ROM서 제2회 한국 문화유산의 날

● 한인사회 2011. 10. 18. 13:46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11월5일, 국악과 전통공연·한국영화 상영회도

토론토 총영사관(총영사 정광균)은 로얄 온타리오박물관(ROM)과 공동 주최로 오는 11월5일 ‘제2회 한국문화 유산의 날’ 행사를 연다.
ROM 1층 로비에서 열릴 문화유산의 날 행사는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리며, 이어서 오후 2시30분 부터는 지하 1층 영화관에서 한국영화 상영회를 오후 6시30분까지 개최한다.
 
‘문화유산의 날’ 행사에는 국악을 중심으로 한국의 문화공연을 선보인다. 전통 국악은 가야금과 거문고, 아쟁, 해금 등 국악기와 25현의 현대 가야금으로 악기별, 장르별로 국악을 알기쉽게 소개하고 어린이 전통무용과 문화 체험마당도 펼친다. 특히 ‘한국전통음악협회 앙상블’과 ‘사물놀이 캐나다’, ‘고예진 및 가온국악단’ 등이 출연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음악을 관람자들에게 선사한다.
영화상영회는 최고흥행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과 최근 인기리에 상영중인 ‘최종병기 활’을 잇달아 1회씩 상영한다.  이날 행사 참관을 위해 ‘한국 문화유산의 날’ 입장권을 구입하면 모든 행사와 영화를 관람·체험할 수 있다. 입장권은 ROM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하되 반드시 코드(promo code) ‘KOREA’를 입력해야 3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 문의: 416-920-3809 ex 243 >


철창 너머 의혹의 땅

● Hot 뉴스 2011. 10. 14. 18:48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최근 이명박 대통령 퇴임후 거처할 사저신축을 위해 이 대통령의 아들 시형 씨 명의로 구입돼 의혹과 논란이 되고 있는 서울 서초구 내곡동 부지와 경호시설 터를 민주당 의원들이 찾아가 현장 검증하고 있다. 이 땅과 관련, 실명제 위반과 헐값 매입, 국가예산 전용의혹 등 논란이 일고있다.


아들명의 구입-자금 불분명
MB 사저 구입 논란  투기의혹·예산전용 지적도

이명박 대통령이 퇴임 뒤 살게 될 사저를 놓고 여러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대통령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으로 되돌아가려던 계획을 변경해 서초구 내곡동에 새로 집을 짓기로 하고 터를 구입한 데 따른 논란이다. 내곡동 부지가 아들 시형(33)씨 이름으로 돼 있는 점, 자금의 출처가 불분명한 점 등 석연치 않은 뒷맛을 남기고 있다.
 
■ 대통령 집터를 아들이 매입 논란의 핵심은 대통령 부부가 퇴임 뒤에 거주할 사저의 터를 왜 아들 시형씨가 매입했느냐는 점이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직접 땅을 살 경우 위치가 노출돼 호가가 오를 수 있고, 시설 건축 과정에서 경호상의 문제가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김대중 전 대통령 경호시설의 경우 부지 매입비용이 3배, 노무현 전 대통령 경호시설은 1.4배 뛰었다고 한다. 
매입 대금은 이 대통령 부부 소유의 논현동 자택을 농협 청와대지점에 담보로 넣어 6억원을 빌리고, 친척들한테 나머지 5억2000만원을 빌렸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실질적으론 이 대통령 부부 소유이지만, 법률적으로만 시형씨 소유라는 것이다. 은행 이자 비용을 부모가 대납하면 증여에 해당하지만, 제3자 담보 제공은 문제가 없다고 청와대는 해명한다. 
하지만 3년차 직장인인 시형씨는 이 대출을 감당하기 위해 한달에 250만원의 대출이자를 부담해야 한다. 보통의 상식으로는 잘 납득되지 않는 대목이다. 이 대통령 실소유주 논란이 일었던 다스의 기획팀장인 시형씨는 2008년도에 3600여만원의 재산을 신고했으나 이후엔 고지를 거부하고 있다. 청와대가 또다른 이유로 든 시설 건축 과정의 경호상 문제는 다른 전직 대통령의 경우에도 똑같이 해당되는 문제다. 
이용섭 민주당 대변인은 “왜 굳이 이렇게 복잡한 과정을 밟아야 하는가”라며 “아들 시형씨가 논현동 자택을 담보로 대출받은 게 ‘사실상 증여’일 수 있으며, 5억여원을 빌려줬다는 친척도 누구인지 밝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009년 논현동 자택(당시 44억2500만원) 등을 뺀 대부분의 재산을 ‘청계재단’에 기부한 상태다.
 
■ 개발이익 노린 투자? 사저 터인 내곡동 20-17번지 일대가 이 대통령이 서울시장으로 재직하던 2006년 그린벨트가 해제된 땅이라는 점도 논란이 되고 있다. 잠재적 개발가치가 많은 곳이란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민주노동당은 이날 논평을 내어 “땅값이 천정부지로 오를 전망이어서 사실상 투기에 가깝다”고 비판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내곡동 사저 부지 인근에는 내곡 보금자리주택 예정지가 위치하고 있다”며 “이 동네에 전직 대통령 사저가 들어오면 유일한 취약점인 치안이 해결돼 최적의 단독주택 단지가 될 것”이라고 했다. 
청와대 경호실은 애초 10여곳의 후보지를 검토한 끝에 내곡동 일대로 결정했다. 경호시설이 들어설 땅은 여전히 그린벨트로 묶여 있어 경호시설 건립 과정에서 그린벨트 훼손 논란도 예상된다.
 
■ ‘호화 경호시설’? 내곡동 사저에 함께 들어갈 경호시설이 역대 대통령의 시설에 비해 최대 10배까지 큰 점도 논란이 된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228㎡(69평), 노무현 전 대통령은 1788㎡(541평)를 각각 경호시설 부지로 매입했다. 이에 비해 이번 내곡동 사저 터를 매입하면서 2143㎡(648평)를 경호시설 부지로 사들였다. 이에 대해 청와대 경호처 관계자는 “집주인 한 사람이 9필지를 모두 소유하고 있어 일부만 나눠서 팔지 않았고, 야산 지역이라 실제 쓸 수 있는 땅도 그리 넓지 않다”고 말했다. 
예산전용 논란도 뒤따를 전망이다. 청와대는 이미 현재의 논현동 자택 부근에 경호시설을 짓기로 하고 지난해 40억원의 예산을 배정받은 바 있다. 그런데 이 돈에다 2억8000여만원을 추가로 들여 내곡동 일대에 경호시설을 짓는 셈이기 때문이다. 내곡동은 논현동에 비해 땅값이 싸므로 경호시설 비용은 내려가는 게 합리적이다. 
청와대는 시형씨가 사저 터 지분을 대통령실과 공유하는 부분에 대해 조만간 소유권을 분할 정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3차 세계선교대회 폐막‥선교헌신자 470명 나와

● 교회소식 2011. 10. 11. 19:0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세계선교협의회·선교사협의회 창립… 세계선교 소명 일깨워


‘10만 선교사 시대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지난 29일 막을 올린 제3차 캐나다 한인 세계선교대회가 2일 저녁 폐회예배를 끝으로 나흘간의 대회를 마쳤다.  앞서 열린 서부지역 밴쿠버-캘거리-에드몬튼 대회에 연이어 개최된 토론토대회는 세계각지 선교사 45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폐회 예배를 포함해 모두 7개 교회에서 열려, 대회 전체의 참가인원은 기대를 밑돌았지만, 참가교회와 성도들에게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의 소명을 일깨우면서 470명에 달하는 선교헌신 결심자가 나오는 성과를 냈다. 또 기간 중 캐나다 한인교회 세계선교협의회(회장 석동기 한인감리교회 담임목사: 교협 부회장)와 한인 해외선교사협의회(공동회장 김인철 염광교회 원로목사·전동열 큰빛교회장로)가 각각 창립돼, 캐나다 교회와 성도들의 해외선교 조직화·체계화의 초석을 놓았다. 선교대회는 5일 몬트리올에서 6개 지역교회 연합선교대회를 열고 이어 주말에 핼리팩스에서 연합선교대회를 여는 등 캐나다 서부에서 동부를 횡단하는 선교대장정 집회열기가 이어진다. 다음 제4차 대회는 세게선교협의회 주최로 2015년 열릴 예정이다.
 
온타리오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주권태 수정교회 담임목사)와 한인 세계선교협의회(사무총장 박형서 선교사) 공동 주최로 범교단 초교파적 행사로 열린 이번 토론토 대회는 2일 저녁 서부장로교회(담임 박헌승 목사)에서 열기 가득한 폐회예배를 드렸다.  교협 부회장인 석동기 목사가 사회를 맡아 각지 선교사들의 입장과 인사로 시작된 예배는 박헌승 목사의 기도에 이어 이순덕 선교사(중국)의 간증과 이대희 목사(순교자 김영학선교사 기념사업 사무총장)의 김영학 선교사 후손 김지영 교수에게 감사패 전달, 이기제 선교사(볼리비아)의 설교, 이요환 목사(염광교회 담임)의 헌금기도, 배성은 목사(제일 장로교회 담임)의 광고 등이 이어진 뒤 김인철 선교사(알바니아: 염광교회 원로목사)가 선언문을 낭독하고 모두 기립해 ‘선교의 불꽃 밝히소서’ 찬양을 합창한 후 목사회장인 전승덕 목사(헤브론교회 담임) 축도로 막을 내렸다. 이날 서부장로교회 당회원들과 연합찬양단, 장로성가단이 특별 찬양했다.
 
예배 말씀에서 이기제 선교사는 “우리는 죄와 허물로 죽었던 존재이나 십자가 공로로 구원받은 존재”라고 지적. “하나님은 이방인에게 주님의 품성을 전하라는 목적으로 구원하셨음을 분명히 밝히셨으니, 우리가 선교의 사명을 다하지 않으면 살아야 할 이유가 없는 것”이라며 “본래의 존재의미를 되찾아 인생 모두를 이방인을 위해 던지는 삶, 다같이 기도하며 복음의 횃불을 드는 주역들이 되자”고 선교사명을 강조했다. 이날 에배에서 모두 125명의 선교결심자가 나와 선교사와 목회자들이 이들을 위해 축복기도했다. 
김인철 선교사는 이날 대회 참가 선교사들을 대표해 낭독한 선언문을 통해 ▲순교자의 정신으로 선교사역에 힘쓰며, ▲성경말씀에 충실한 그리스도 제자양육에 매진하고, ▲선교 연합운동에 더욱 힘쓰고, ▲10만 선교사 시대 부응을 위해 선교대회를 계속 섬긴다는 등 4개항을 선언했다.
대회 사무총장인 박형서 선교사(러시아)는 폐회인사를 통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린다”면서 대회를 섬기고 참여해준 교회와 성도들에게도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 4년 후 2015년 제4차 선교대회에서 다시 만나자”고 인사했다.
 
주권태 교협회장은 “짧은 준비기간으로 다소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선교사들을 위로·격려하고 도전받으며 감격하고 헌신하는 시간이 되도록 역사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연합행사에 열심히 동참해 주신 교회와 성도들께도 고마움을 표한다”고 전하고 “앞으로 4년 마다 열릴 대회를 통해 큰 은혜를 누리며 10만 선교사 시대를 열어가는 세계선교의 주역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한편 지난 29일 저녁 큰빛교회(담임 임현수 목사)에서 열린 개회예배는 주권태 목사 사회로 정광균 토론토총영사의 인사와 손명수 목사(한인장로교회 담임)의 기도, 백성아 선교사(남아공)와 허정기 목사(몬트리올 호산나교회 담임) 및 안문숙 탈렌트의 간증, 조영상 선교사(일본)의 설교, 박준호 목사(하나님의 지팡이교회 담임)의 헌금기도, 박치명 목사(양문교회 담임: 교협 총무)의 광고 등이 있었으며, 예사랑 몸찬양단과 큰빛교회 여성중창단 등이 특별 찬양했다.
30일과 10월1일 주일은 선교사들이 수정교회, 서부장로교회, 염광교회, 한인장로교회, 소망교회(담임 서인구 목사), 임마누엘 감리교회(담임 박피득 목사) 등 6개 교회로 분산돼 선교세미나와 집회를 인도했으며, 주일 낮 예배에는 모두 15개 교회에서 선교사들이 말씀을 전했다.

< 문의: 416-250-1680 >


●제 3차 캐나다 세계 한인 선교대회 선언문

1. 우리는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선교의 사명에 더욱 충실하여 주님의 나라를 온누리에 확장시켜서 온 열방이 주님을 예배하는 그 날이 올 때까지 순교자의 정신으로 선교사역에 힘쓸 것을 다짐한다.
1.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주가 되심을 선포하여 영혼 구원에 힘쓰며 신앙의 유일한 지침서인 성경 말씀에 충실한 그리스도의 제자를 양육하는 일에 매진할 것을 다짐한다.
1. 우리는 선교를 통해서 교파와 교회가 일치를 이루어 갈 수 있음을 확인하고 선교 연합운동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한다.
1. 우리는 캐나다 세계 한인선교대회를 통해서 많은 한인선교사들이 발굴되었음을 확인하고 10만 한인선교사 시대에 부응하기 위해 계속적으로 이 선교대회를 섬길 것을 다짐한다.

2011년 10월 2일
제 3차 캐나다 세계 한인선교대회에 참가한 선교사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