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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29 「민주포럼」28일 창립대회
  2. 2011.05.29 김정일-후진타오 곧 회담
  3. 2011.05.29 노무현 전 대통령 2주기
  4. 2011.05.24 비타민, 과용말고 알고먹자!

「민주포럼」28일 창립대회

● CANADA 2011. 5. 29. 15:32 Posted by Zig
내년 모국총선 참정권 행사 겨냥 정치단체 출범

재외동포 참정권 실현에 따라 모국 정치권과 연계된 ‘자생적 후원단체’가 토론토에서도 닻을 올린다.
민주당 계열 후원단체인 ‘토론토 민주포럼’(창립 준비위원장 김연수)이 28일(토) 오후 7시 한인회관에서 창립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한다.
‘민주포럼’은 모국 정당의 해외조직 설치-운영에 관한 법규정 미비에 따라 현재 추진중인 정당법 개정에 앞서, 지난해 민주당 조직으로 결성된 ‘토론토 세계 한인민주회의’가 자생단체 성격으로 재출범하는 것이다. 이 단체는 특히 내년 4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부터의 재외국민 참정권 실현을 겨냥해 출현하는 동포 정치단체로는 최초이며, 야권성향 조직체로도 처음이어서 관심를 끌고있다. 
야당성향 단체가 깃발을 올림에 따라 여 성향단체도 곧 출범할 것으로 보인다.  여당후원 조직은 지난 대선 때 김관수 현 민주평통 동부지회장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지지단체를 조직해 활동했었다. 
28일 민주포험 창립식에는 초청인사로 민주당의 재외동포사업단장인 김성곤 의원, 세계 한인민주회의 정광일 사무총장, 국제국 이기헌 부국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어서 사실상 민주당 직계 후원단체 성격을 드러낸다.

민주포럼에는 현재 김병권 전 평통회장을 비롯, 유종수 전 알고마대 교수, 윤호석 전 실협회장, 이상훈 전 한인회장 등과 추현구, 김석중, 유영곤(간사) 씨 등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김연수 전 한인신용조합 전무가 준비위원장을 맡고있다.
김연수 위원장은 민주포럼이 “민주화운동의 상징인 4.19, 5.18 정신을 동포사회에 뿌리 깊게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는 창립취지로 자생적 단체를 경성하는 것”이라며 동포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하고 “운영의 제반 경비는 임원과 회원의 찬조로 충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8일 창립대회에서는 ▲조국의 꾸준한 민주화 발전에 기여하며, ▲ 4.19와 5.18 등 민주화 운동 정신을 계승 발전 시키고, ▲ 캐나다 동포 권익증진 및 보호를 위한 조국과의 교류협력 강화, ▲ 캐나다 동포를 위한 정책개발 추진 노력 등을 내용으로 하는 결의문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 문의: 416-432-2744 >

김정일-후진타오 곧 회담

● Hot 뉴스 2011. 5. 29. 15:30 Posted by Zig

방중 엿새째 25일 베이징 도착, 경협 등 논할 듯

방중 엿새째인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25일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할 것으로 보인다.
김정일 위원장은 이날 오전 9시께 베이징에 도착해 곧바로 댜오위타이(釣魚臺)로 향해 여장을 풀었다. 현지 소식통은 “김 위원장이 댜오위타이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서 중국 수뇌부와 회동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베이징 외교가에서는 김정일 위원장이 오전 시간대에 베이징에 도착한 점으로 미뤄 오늘 일정을 빡빡하게 잡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김 위원장이 오전 중에 원자바오(溫家寶) 총리와 회담을 한 후 오찬을 함께 하고 오후에는 후 주석과 정상회담을 할 것으로 관측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5월 방중에서 베이징 도착일인 5월 5일 후 주석과 정상회담 후 만찬회동을 가졌고, 다음날인 5월 6일 원자바오 총리와 회담했었다.
북-중 정상회담에서는 양국간 경제협력, 북한 후계구도, 한반도 비핵화, 국제 및 지역문제 등이 의제로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김 위원장과 원 총리간 회담에서는 동북3성의 중흥과 북한의 경제개발을 연계한 이른바 ‘창·지·투(長吉圖)계획’을 포함해 북-중 간 경협이 구체적으로 논의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 2주기

● Hot 뉴스 2011. 5. 29. 15:28 Posted by Zig

 

추모행사·추모객 줄이어

그가 떠난지 2년, 아직 그를 가슴 속에서 떠나보내지 못한 많은 이들이 추모의 촛불을 켜들었다. 5월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전국 각지에서 그를 기리는 추모 행사가 열렸다. 추모문화화제가 열린 서울광장, 참배객들이 몰린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은 21~22일 온통 그를 상징하는 노란색으로 넘실댔다.

서울광장 추모문화제 참석자들은 어두워지자 종이컵에 담긴 촛불을 켜들었고 비가 내리니 샛노란 비옷을 차려입었다. 줄지은 추모객들을 내려다 보며 환하게 미소짓는 그의 얼굴이 담긴 덕수궁 담벼락 위, 대형 걸개그림엔 노란 풍선이 주렁주렁 매달렸다. 봉하마을 추모전시관을 찾은 추모객들은 담쟁이 모양의 노랑색 작은 푯말에 깨알 같은 글씨로 추모의 글을 적어넣으며 고인의 뜻을 기렸다.

비타민, 과용말고 알고먹자!

● 건강 Life 2011. 5. 24. 19:40 Posted by Zig

임신부, 비타민A 과다 복용 땐 기형아 위험↑

통풍환자는 C 금하고 흡연·음주자에겐 권장

임신 7개월째인 이진영(37)씨는 얼마 전 친구에게서 종합비타민제를 선물받았다. “임신부가 먹어도 된다고 해서 샀다”고 친구는 말했지만, 영 찜찜했던 김씨. 평소 다니던 산부인과의 의사 선생님께 조언을 구했다. 성분표를 꼼꼼히 살피던 의사는 “임신부가 먹기에 비타민A 함량이 너무 높다”며 “기형아 출산 위험이 있으니 복용하지 말라”고 권했다. 김씨는 “의사와 상의하지 않고 복용했으면 큰일 날 뻔했다”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 비타민 만병통치약 아니다 ;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비타민제가 현대인의 필수품이 됐다. 과거에는 비타민이 결핍된 이들의 치료제로 사용됐지만, 이제는 다양한 질환을 예방할 목적으로 복용한다. “식사 뒤 물과 함께 비타민을 먹어야 피로와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말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가정의학과 전문의들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500~1000㎎ 정도의 비타민C를 복용한다고 해서 감기, 심혈관 질환, 암, 뇌졸중 등 질병을 예방하거나 피로를 빨리 회복시키는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다”며 “과음, 흡연, 운동부족같이 몸에 나쁜 습관 하나를 줄이는 것이 건강에 훨씬 더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 비타민 과잉섭취 오히려 ‘독’ ; 비타민은 세포 생성과 신진대사에 관여한다. 극미량이지만,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다. 대부분 체내 합성이 안 되어 외부에서 섭취해야 하나, 평소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건강한 성인이라면 제철음식만으로도 충분한 양을 공급받을 수 있다.
전문의들은 “몸에 좋은 비타민도 많이 먹으면 독이 된다”며 “성별과 연령, 몸 상태에 따라 필요한 성분과 섭취량을 알맞게 복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평소 종합비타민제를 매일 한 두알씩 복용하고 있다면 추가로 단일 또는 혼합 비타민제를 복용할 필요가 없다. 종합비타민제 속에 이미 각각의 비타민이 하루 권장량의 0.5~1.5배 남짓 골고루 함유돼 있어서다.  예를 들어 폐경기 여성이 종합비타민제 외에 골다공증 예방 목적으로 비타민D를 더 복용하면 변비, 현기증, 구토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김씨 같은 임신부가 비타민A 함량이 높은 종합비타민제를 먹었다면 기형아 출산 위험이 높아진다. 수술이 예정돼 있거나, 혈전 용해제를 복용중이거나, 심혈관계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혈액응고와 지혈작용을 하는 비타민K를 피해야 한다. 통풍이나 신장결석이 있는 사람은 필요 이상의 비타민C 복용을 금해야 한다. 비타민E의 경우 과다복용이 뇌출혈, 심장발작과 쇼크사의 가능성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

■ 비타민, 음식에서 흡수해야 ; 다이어트 중인 이들이나 청소년과 노인, 만성질환 및 수술 환자들은 음식만으로 충분한 비타민 섭취가 불가능하므로 종합비타민제 복용이 권장된다.
평소 스트레스에 시달리거나 술, 담배를 많이 하는 사람들은 비타민C 영양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자주 피곤하거나 기운이 없고, 탈모와 빈혈, 소화불량, 식욕부진, 입안과 입술에 염증이 잦은 사람이라면 비타민B 영양제 섭취가 권장된다.
이밖에 모발에 윤기가 없고 갈라지고, 변비나 설사 증상이 있으며, 두통이나 손발이 저린 증상이 있는 경우 비타민 B와 C가 함유된 영양제를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다행히 수용성 비타민인 비타민B와 C는 물에 쉽게 녹고 소량만 몸에 축적되며 대부분 소변으로 배출되므로, 하루에 필요한 양 이상을 섭취해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전문의들은 “비타민 영양제 복용에 앞서 비타민 성분이 풍부한 고기, 생선, 달걀, 우유, 과일, 채소, 현미, 잡곡 등을 꾸준히 먹는 것이 비타민 과잉 섭취를 줄이는 지름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