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총영사관 캐나다 한국교육원–한국어반 재학 고등학생 16명,

 2주간 한국 유학 탐방 및 교육여행... 대학 순방, 관광, K-Pop 체험도

 

주토론토 총영사관 캐나다 한국교육원(원장 장지훈)이 주관하는 ‘2023년 캐나다 고등학생 한국 유학 탐방 및 교육여행’이 지난 7월8일 시작돼 23일까지 일정으로 진행중이다.

한국으로의 교육여행은 토론토 현지 고등학교에 개설된 한국어반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진행한 이래 올해까지 150여명의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방문했다.

이 교육여행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온타리오주 지역 고등학교에서 제2외국어로 한국어 과목을 수강하고 있는 학생들이며,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학생들이다. 올해의 경우 온타리오 전역에서 약 550명의 학생들이 한국어를 수강하고 있다.

이번 2주간의 교육여행 동안 방문 학생들은 연세대, 이화여대 등 서울 소재 대학을 찾아가 한국에서의 유학에 대해 알아보고, 문화공연 관람과 함께 한강, 경복궁, 한국 민속촌 등 서울 일대 주요 관광지를 다니며 한국의 문화를 다양하게 체험하는 시간도 갖는다.

특히, 최근 캐나다 고등학생들이 좋아하는 k-pop을 한국에서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여행 2주차에는 충남 홍성에 소재한 한국 k-pop고등학교에 머물며 재학생들과 함께 노래로 배우는 한국어 수업, k-pop 댄스 등을 배우는 체험학습도 진행한다.

한국교육원 장지훈 원장은 “팬더믹으로 인해 4년 만에 실시하는 이번 교육여행이 한국어를 공부하는 캐나다 학생들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 한국 유학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고 전하고 “앞으로도 캐나다 고등학생들이 한국을 방문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한국어 확산뿐만 아니라 한국으로의 유학도 함께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문의: 416-920-3809 ex 242 >

 

"토론토협의회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활동 회고와 결산

 

민주평통 토론토 협의회(회장 김연수)는 지난 7월8일, '제20기 평화 한마당- 토론토협의회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행사를 뉴에덴영성센터에서 갖고 사실상 20기 활동을 마감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지난 2년간의 활동을 회고하고 결산하며 향후 평통구성과 활동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성찰과 기대가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수 회장은 이 자리에서 "그동안 협력을 아끼지 않은 자문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하고 "앞으로도 조국의 평화통일을 이루는 일에 관심을 갖고 함께 노력해 나가기 바란다"고 밝혔다.  

                              < 문의: 647-560-8180, Email: puac.toronto.20@gmail.com >

 

 

 

 

비영리단체 ELCA, 2023 하반기 7기 멘티 모집

● 한인사회 2023. 7. 22. 06:23 Posted by 시사한매니져

소통 원하는 고등학생 이상 대학생 및 취준생 등 대상

비영리단체 ‘엘카’ (ELCA: Entrepreneurial Leadership Canada)가 2023년 하반기 ELCA 7기 멘티를 7월23일(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멘티는 여러 다양한 필드를 경험한 엘카의 회원 멘토들과 소통하기를 원하는 고등학생 이상 대학생 및 취준생을 포함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엘카는 현재 회장단 및 이사진이 알렌 정(ALC21, 회장), 하이디 권(Manulife Financial Corporation/ John Hancock, 부회장), 최진성(Top Grade Molds), 하태웅(OTI Lumionics, 이사), 피터 킴(Wealthy Millennials Inc., 이사), 박영석(Toronto Real Estate Research, 이사), 이수연(Five Star Construction LTD., 이사), 김영상(Ever Young Life Canada, 명예이사), 이승훈(Wells Clinics, 명예이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멘토로는 이소정(Deloitte), 박세환(Evergreen Rehab & Wellness), 오준택(Pratt & Whitney Canada), 김규연(OneSixtyTwo Capital), 최영주(DNEG), 차현관(De Mello Coffee), 현은주(Leon’s Furniture), 신광훈(Harmony Law Group), 김민지(Sage Real Estate), 양원주(Climate Works, 1기 출신), 유혜리(KOTRA Toronto, 1기 출신), 남궁영윤(Points, 2기 출신), 최인영(University of Toronto, 2기 출신), 김남훈(AAR Aircraft Services ULC, 2기 출신), 송유선(Centennial College, 2기 출신), 박성후(TAS Impact, 3기 출신), 강석영(Pantos Logistics, 3기 출신), 하경원(Highradius, 4기 출신), 이미지(Kore Meta Inc, 5기 출신), 김상현(University of Quebec, 5기 출신) 등이 활동하고 있다.

엘카는 앞으로 멘티가 될 경우,

* 기간 내 각자 다른 분야의 전담 멘토들과 매달 개별 소통 (8/9/10/11월)

* 멘티 1기/2기/3기/4기/5/6기 선배들과 주기적인 소통 및 개별 네트워킹 진행

* 장학금 제도 운영

* 인턴 프로그램 및 다양한 분야에 대한 경험 및 기회, 추가 장학금 제공

* ELCA에서 주관하는 프로그램 및 워크샵 우선 참여

* 멘티들을 위한 오프라인 워크샵 진행

* 2023년 8월부터 11월까지 외부 강사 초청을 포함한 매달 진행될 프로그램 (총 4회)에 참여하는 등의 혜택을 준다고 밝혔다.

신청은 https://www.elcatoronto.com/mentee에서 할 수 있다.

< 문의 : info@elcatoronto.com, https://www.elcatoronto.com >

 

한-캐 수교 60주년 기념 규모 확대... 노스욕 멜라스트먼광장서

 

온타리오 한인 비즈니스협회 (KCBA: 회장 채현주)가 추석을 전후해 연례행사로 여는 제23회 ‘토론토 한인 대축제’(Toronto Korean Festival)가 8월25일부터 27일까지 노스욕 멜라스트먼광장에서 열린다.

KCBA는 올해가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이 되는 해인 것을 기념해 규모를 더욱 확대하고 다양하고 획기적인 프로그램으로 한인대축제를 준비해 캐나다 최대의 한인이벤트 위상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축제는 올해도 TD은행과 한국관광공사(KTO), 토론토 총영사관 등이 후원한다.

주최측은 연 45,000명 이상의 방문객들이 올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 페스티벌에 연방정부 및 주정부를 포함한 캐나다와 한국측의 각계의 인사들이 무대에 올라 양국간의 오래된 인적,문화적,경제적 파트너쉽에 대한 축하메시지를 보내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아울러 올해는 더욱 다양한 한국문화를 토론토 지역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모국에서 K-Pop 보이그룹 ‘JUST B’ 걸그룹 ‘Rolling Quartz’를 초청하는 것을 비롯해 토론토 총영사관 주선으로 K-Dance의 진수를 보여줄 남성 B-boy팀인 ‘Fusion MC’도 초청해 화려하고 격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캐나다에는 이미 이들 아티스트들의 팬덤이 온라인상으로 퍼져있어 행사장이 케이팝 노래와 춤을 연호하는 많은 젊은이들로 채워질 것으로 전망했다.

대축제는 또 모국 한식진흥원 후원으로 대표적 K-Food인 김치체험관 운영, KCBA 회원사들이 참여하는 K-Street Snack Food 부스, 모국 해양수산부 후원으로 K-Fish 제품을 소개하는 팝업스토어, 다양한 K-Drink를 맛볼수 있는 aT의 음료수 팝업스토어 등이 광장에 개설돼 다양한 한국의 맛과 멋을 선보이게 된다.

주최측은 종전 행사 때 광장 서쪽 lower level 아이스링크에 설치해 운영해왔던 Snack Food 부스를 올해부터 보다 많은 참여 업주들과 방문객들이 쉽게 음식을 접할 수 있도록 영스트리트 가까운 북쪽으로 위치를 변경해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랫쪽 아이스링크 지역에는 치맥가든(Chimek Garden)을 새로 오픈해 비어가든을 대신하며, 대표적인 한국식 프라이드/양념 치킨과 닭강정을 각종 맥주와 막걸리, 한국소주 등 주류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사장을 찾을 방문객과 무대 프로그램에 지원하는 참석자들은 부활된 토론토 한인노래자랑, K-pop 댄스경연대회, 직접 참여하는 무대 게임, B-boy들의 댄스배틀 경연, 다양한 케이팝 음악에 맞춰 군무를 보여줄 Random Dance Play 등 젊은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크고 작은 이벤트도 이어진다.

주최측은 이밖에 뉴미디어를 캐나다 관객들에 소개하기 위해 모국에서 이미 선풍적 인기를 얻고 있는 LED 비디오 아트(Modern Art Wall)를 광장 서쪽 건물 벽에 설치해 화려하고 다양한 영상아트를 행사기간 내내 관람객들에게 보여줄 예정이다.

토론토 한인 대축제는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된데 이어 올해도 “모든 기대치를 뛰어넘을”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밝힌 주최측은 “더욱 확대된 규모와 역대급 프로그램의 조화를 이루는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면서 올해는 더 많은 비한인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방문해 한국문화를 즐겨주기를 기대했다.

                                          < 문의: 416-302-8990, 647-456-6929, www.torontokfest.c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