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겪는 어른들 "어린이 마음으로 참여를"
'어른이 여름성경학교', 8월2, 9일 2주간 개설

본 한인교회(담임 고영민 목사: 200 Racco Parkway, Thornhill L4J 8X9)어른들이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참여하는”‘어른이 여름 성경학교를 개설한다.

현장예배와 온라인 예배를 병행하는 성인 성도들을 위한 어른이 여름 성경학교82일 주일과 9일 주일, 2회에 걸쳐 주일 1부 예배를 마친 뒤 오전 1010분부터 1110분까지 진행한다. 성경학교에는 교회 임마누엘 예배실 현장과 함께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채팅, 또한 줌(Zoom)으로 연결해 교회에 직접 나와 현장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물론, 집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린 성도들, 또 국내외의 성도들까지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끝내 이기리라’(16:33)는 주제로 고영민 목사가 인도할 어른이 성경학교는 코로나 사태를 통과하면서 성도들이 겪은 힘든 것과 감사한 것, 깨달은 것 등을 함께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고 본 한인교회는 밝혔다. 진행하는 중간 중간에는 깜짝 퀴즈를 내고 상품도 수여한다.

본 한인교회는 코로나 비상시기 신앙성숙과 믿음의 승리를 도울 뜻깊은 이벤트로 마련했다며 여름 성경학교에 참가하는 어린이들과 같은 마음으로 많은 성도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문의: 905-881-2999, www.vccc.ca >


코로나 어려움에도 신앙성숙 온라인 프로그램 진

            

코로나19로 인한 현장예배 제한 등 신앙생활의 어려움 속에서도 교회들이 온라인을 통한 집회와 세미나 등으로 성도들의 믿음을 키우는데 힘쓰고 있다.

밀알교회(담임 노승환 목사: 405 Gordon Baker Rd. M2H 2S6)는 지난 74일부터 박동진 목사(성서 유니온 미주 사역담당)가 진행하는 말씀묵상 심화과정 세미나를 매주 1회씩 85일까지 열고 있다.

지난해 가졌던 말씀묵상 세미나의 후속과정으로 개최한 이번 5주 연속 세미나 강의는 1주차에 말씀묵상 기본훈련’(개념과 원리/ 방법론), 2주차 묵상 클리닉’(하나님의 인도/ 하나님 중심 묵상/ 하나님 나라 묵상), 3주차 적용 플러스’(적용의 원리와 방법/ 본문 실습), 4주차 나눔 플러스’(나눔의 원리와 방법/ 말씀 공동체 세우기/ 본문 실습), 그리고 5주차는 장르별 말씀 묵상’(시가서 묵상 방법/ 본문 실습)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하고 있다.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강의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에는 줌(Zoom)을 통해 수강하고, 매 주일 오후 730분에는 교회 홈페이지 유튜브를 통해 영상 강의를 시청할 수 있게 하고 있다.< 문의: 416-226-4190 >

본 한인교회(담임 고영민 목사: 200 Racco Parkway, Thornhill L4J 8X9)신앙과 일상생활 및 일터 사이의 단절된 삶에 대한 문제점을 심도있게 짚어보며 신앙과 일상의 삼과 직업을 연결시켜주는 강좌로 온라인 진행하는 ‘Re-Frame’을 지난 716일부터 시작, 오는 9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30분에 고영민 목사가 인도해 진행하고 있다.

또 중고등부 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부흥회도 마련, Matthew Ruttan 목사(Westminster Church)를 강사로 710일부터 이번 주 31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30‘Life Lessons from the Sermon on the Mount’라는 주제의 말씀을 줌을 통해 들려주고 있다. < 문의: 906-881-2999 >


28년 만에 교육정책 개정문화원, 한국어 교원 양성과정 운영

       

인도 학교의 한국어 수업 모습.

      

한국어가 인도 정규 교육 과정의 제2외국어 과목으로 처음 채택됐다.

31일 주인도한국문화원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전날 이런 내용이 포함된 새 교육 정책을 발표했다.

새 정책에 따르면 한국어는 태국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와 함께 제2외국어 권장 과목 명단에 신규 편입됐다.

또 인도 정부는 "교과서, 출판물 등에 더 많은 외국어 단어가 새롭게 포함돼야 한다"며 해당 외국어로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히브리어, 일본어와 함께 한국어를 예로 들었다.

반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일본어 등 기존 권장 과목 명단에서는 중국어가 제외됐다.

중국어가 빠진 데에는 최근 국경 유혈 충돌과 관련해 현지에 고조된 반중 정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1968년 처음 제정된 인도 교육정책은 1986, 1992년 수정을 거쳐 28년 만에 개정됐다.

인도 정부는 이번 교육정책 개정을 통해 교육 담당 부처의 이름을 '인력자원개발부'(Ministry of Human Resource Development)에서 '교육부'(Ministry of Education)로 교체했다.

대학 입학 전 학제도 '10+2년제'에서 유아 기초 교육 등을 강화해 '5+3+3+4년제'로 대폭 손질했다.

주인도한국문화원 세종학당의 수업 모습.

한국문화원에 따르면 애초 이번 교육정책 개정준비 위원회의 초안에는 한국어가 제2외국어 선택과목으로 지정되지 않았다.

이에 주인도한국대사관과 한국문화원은 개정 초안 발표 후 의견 수렴 과정 때 한국어 채택 필요성에 대해 인도 외교부와 인력자원개발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작년 10월 한국을 방문한 집권 인도국민당(BJP) 사무총장 일행도 정부에 건의한 보고서를 통해 한국의 교육정책을 본받아야 한다고 강력하게 건의하기도 했다.

신봉길 주인도 대사는 "인도 정부가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한 것은 한·인도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상징적 조치 중의 하나"라며 "우리 국내에서도 힌디어와 인도 문화에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다만, 한국어는 아직 인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제2외국어 과목으로는 채택되지 않은 상태다.

한국문화원은 한국어가 대학수학능력시험 과목으로도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한국문화원은 다음 달 17일부터 1224일까지 한국어 교원 양성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다. 대상 교원 후보자 수는 23명이다.

김금평 문화원장은 "인도학교와 세종학당은 물론 대학 등에도 인도인 한국어 교원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인도한국문화원은 201212월 개원 이래 지금까지 105개 학교와 자매결연을 하고 한국어 보급에 힘써왔다. 20152개 학교에서 도입한 한국어 시범 수업은 현재 15개 학교에서 시행 중이다.

사기로 거액 날린 후 탈선악어떼에 시신 던져 증거 인멸

불법 신장이식도기사 죽이고 택시 팔아 대당 32만원 챙겨

         

50명 이상 연쇄 살인 배후 샤르마(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

 

인도의 60대 엘리트 의사가 50여명의 택시 기사를 살해하고 이들의 택시를 팔아넘긴 연쇄살인사건에 연루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31CNN방송에 따르면 인도의 연쇄 살인범으로 복역 중 잠시 가석방된 틈을 이용해 도주했다 최근 다시 붙잡힌 디벤더 사르마(62)는 경찰에서 과거 50명 이상의 택시 기사 살인사건에 개입됐다고 자백했다.

당초 2002~2004년 택시 기사 7명을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16년을 감옥에서 보낸 후 20일간의 가석방을 허락받았던 사르마는 실제로는 더 많은 살인을 저지른 것이다.

그는 가석방 후 감옥으로 돌아오지 않고 인도 델리에서 다른 여성과 결혼해 6개월간 숨어지내다 경찰에 잡혔다.

인도 전통의학 학위를 소지한 그는 이번에 경찰에 잡힌 후 엘리트 의사에서 끔찍한 살인마로 추락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모두 털어놓았다.

그는 대학을 졸업하고 1984년부터 11년간 인도 북부 라자스탄주에서 병원을 운영하며 잘 지냈으나 사기로 돈을 날린 후 어두운 곳으로 발을 내디디며 인생이 꼬이기 시작했다.

그는 처음 가짜 가스통 판매를 하다가 벌이가 더 좋은 불법 신장 이식 사업쪽으로 옮겼다가 2004년 경찰에 검거됐다.

그는 125건의 신장 이식에 관여하며 건당 6680~9350달러(800~1114만원)를 벌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인도 북부 우타르 파데시주에서 택시를 탄 후 택시 기사를 계획된 장소에서 죽이고, 빼앗은 택시를 팔아 대당 270달러(32만원)를 챙겼다.

시체들은 모두 악어들에 던져주어 찾을 수가 없었다.

그는 이렇게 숨지게 한 택시 기사들이 모두 50명이 넘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