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한국 의원 친선협회(CKIFG: Canada-Korea Inter-parliamentary Friendship Group)가 지난 9월24일 연방의회에서 총회를 열어 2025~2026 회기 새 임원진을 선출했다.
임원은 연아 마틴(Yonah Martin) 상원의원과 함께 셸비 크램뉴먼(Shelby Kramp-Neuman) 하원의원이 공동의장으로 다시 선출되고, 부의장에는 로버트 블랙(Robert Black) 상원의원과 마이클 마(Michael Ma) 하원의원, 총무 겸 회계에는 마이클 맥도날드(Michael MacDonald) 상원의원이 선임됐다. 또 협회 이사로 11명의 상-하원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연임된 연아 마틴 의장은 영광이라며 감사를 표하고 “캐나다와 한국은 공동의 가치와 상호존중, 희생과 봉사의 유산 위에 굳건히 다져진 뿌리깊은 우정을 가지고 있다”며 “캐-한 FTA 10주년과 한국전쟁 75주년의 해에 양국관계 강화 노력이 더욱 큰 의미와 추진력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셸비 크램뉴먼 공동의장도 재선출에 감사해하며 “캐-한간 깊은 우정을 더욱 강화하는 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원친선협회는 한국 국회와의 교류 협력을 통해 양국간 상호관심사를 논의하고 관계강화를 뒷받침한다. 이날 오찬을 제공한 안영기 한국대사 대리는 참석의원들에게 한-캐관계 증진에 동참해달라고 요청했다.
다음은 캐-한의원친선협회 이사진이다. ▲살마 아타울라잔(Salma Ataullahjan) 상원 ▲모하메드 알 자이백(Mohammad Al Zaibak) 상원 ▲클레멘트 지냑(Clement Gignac) 상원 ▲ 플로델리즈 오슬러(Flordeliz Osler) 상원 ▲레베카 패터슨(Rebecca Patterson) 상원 ▲모하메드-이크발 라발리아(Mohamed-Iqbal Ravalia) 상원 ▲크리스타 로스(Krista Ross) 상원 ▲하산 유수프(Hassan Yussuff) 상원 ▲마크 달튼(Marc Dalton) 하원 ▲세바스티엔 르미에(Sebastien Lemire) 하원 ▲제이콥 맨틀(Jacob Mantle) 하원의원. < 문의: 613-947-4078 >
갤러리아 슈퍼마켓(대표 김문재)이 한국의 최대 민속명절인 추석(10.6)을 맞아 고객과 함께하는 전통문화 체험 및 경품 이벤트로 ‘도·개·걸·윷·모 윷놀이’를 추석을 앞둔 주말인 10월 4일(토)과 5일(일) 이틀간 각 지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윷놀이 이벤트는 주말 이틀간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하며, 갤러리아 쏜힐점, 욕밀점, 옥빌점, 쉐퍼드점에서 동시에 열린다.
윷놀이 방식은 많은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대형 윷놀이 세트를 활용하고, 윷을 던져 나온 결과(도, 개, 걸, 윷, 모 + 빽도)에 따라 G+카드와 박카스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윷놀이 참여는 이벤트 기간 중 5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갤러리아 슈퍼마켓 관계자는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을 한 주 앞두고 한국 추석 연휴 시작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이 함께 명절 분위기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오징어 게임’, ‘케이팝 데몬헌터스’ 등으로 한국 문화와 음식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들면서 “이번 이벤트는 한국 고유의 명절인 추석과 전통 민속 ‘보드게임’인 윷놀이를 한인은 물론 타민족 고객들에게도 소개함으로써, 한국 문화를 알고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도 있다”고 전했다. < 문의: 647-494-35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