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기 원로추대 · 최신수 담임목사 취임.. 직분자 은퇴도

 

아름다운 장로교회(1 Lord Seaton Rd. North York, M2P 2C1)가 오는 12월5일 주일 오후 5시30분 설립 24주년 감사예배를 겸해 하영기 목사 원로목사 추대 및 최신수 담임목사 취임과 함께 직분자 은퇴식도 거행한다.

 

아름다운 장로교회와 모든 민족교회가 연합으로 예배를 드려오다 통합으로 하나되어 1년을 맞이 한 아름다운 장로교회는 이번에 하영기 담임목사가 은퇴하고 모든민족교회 담임으로 시무해 오던 최신수 목사가 새 담임목사로 취임한다.

 

이와함께 은퇴식은 김구명 · 하영대 장로와 유인자 권사가 은퇴할 예정이다.

아름다운 교회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아름다운교회와 모든민족교회를 하나되게 하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교회 설립 24주년을 맞이하여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게 되었다.”고 전하고 “부디 오셔서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초대했다.

"신부의 신앙 가진 파수꾼 교회로 깨어있어야"

이성자 목사 사흘간 말씀 전해...권사 2명 취임도

 

 

올해로 창립 18주년을 맞이한 토론토 순복음 영성교회(담임 김석재 목사: 1 Westside Dr., #1, Etobicoke, M9C 1B2)가 창립 18주년 기념 부흥성회를 이성자 목사(인터내셔널 갈보리교회 담임)를 강사로 11월12일부터 14일 주일까지 사흘간 개최했다. 14일 주일 2부 예배시간에는 전희숙·송원영 집사의 권사취임식과 서리집사 임명식도 가졌다.

 

‘더 깊은 곳으로’(Into the deeper place: 눅 5:4)라는 주제로 매일 저녁 7시30분에 집회를 인도한 이성자 목사는 12일 첫 날 저녁 집회에서 ‘주님과의 친밀함을 더욱 갈망하라’(아 3: 1~11)’는 주제로 우리 성도들 모두 신부의 신앙을 가진 파수꾼으로서의 교회로 깨어있어야 함을 깨닫게 했다. 이어 둘째날 집회는 ‘건강한 코이노니아 공동체를 세우자’ (행 2: 42~47)’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해 용서와 관용이 넘치는 교회를 세워나가야 할 것임을 결단케 했다. 셋째 날 주일 예배시간에는 ‘이방인에게 미치는 아브라함의 복’(갈 3: 13~14)’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 아브라함에게 땅과 사람과 주권을 복으로 주신 것과 같은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믿음으로 살아갈 것을 강조해 도전을 주었다.

 

주일 저녁시간 마지막 집회는 ‘예루살렘의 평안을 구하라’(시 122: 6)는 주제로 하나님이 마지막 때에 가지신 세계경영 계획이 이스라엘의 회복에 있음을 설파, 성도들이 함께 믿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목사는 이번 집회를 통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주제들로 말씀을 전하면서 첫 시간부터 마지막 시간까지 단계적으로 깊어지는 성숙한 교회와 신앙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는 은혜를 참석 성도들에게 전했다.

 

순복음 영성교회는 “2년 가까운 Covid-19 팬데믹의 어려운 시간을 믿음으로 넘어서게 하신 성령님의 크신 위로와 평안, 특히 이번 기념 축복성회를 통해 큰 은혜로 격려해 주시고 귀한 일꾼들도 세우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고 밝혔다.

서부장로교회가 전하는 위로금 은퇴목사들에 전달

 

 

온타리오 한인목사회(회장 양요셉 기쁨이충만한교회 담임목사)가 은퇴목사회(회장 이재철 목사) 회원들을 위해 마련한 위로회가 지난 11월22일 오전 11시부터 기쁨이 충만한교회에서 은퇴목사 회원과 목사회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먼저 예배를 드린 후 서부장로교회(담임 박헌승 목사)가 은목회원 51명을 위해 제공한 위로금 $5,100 전달이 있었으며, 이어 기쁨이 충만한교회가 준비한 오찬을 함께 하면서 교제의 시간을 갖는 순서로 진행됐다.

 

예배는 목사회 부회장인 지근우 목사(런던 안디옥교회 담임)의 사회로 목사회 서기인 김초희 목사의 찬양 인도에 이어 총무 윤철현 목사가 대표 기도하고 양요셉 목사가 ‘목사님은 멀티플레이어입니다’(요 10:7~16)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양 목사는 “목회자는 3대 직분을 완수하고 주인이며 종이셨던 예수님처럼 멀티플레이어가 돼야하는데, 은퇴목사님들은 그 사명을 잘 감당해 오셨으니 감사하다.”면서 “주님이 부르시는 순간까지도 사명을 잘 감당해 하늘의 상급을 받는 복된 여생을 보내시라“고 축원했다.

 

예배에서는 박안나 집사의 특송과 서출선 목사 내외의 오카리나 연주도 있었다. 예배는 320장 ‘나의 죄를 정케하사’ 찬송을 부른 뒤 은목회장 이재철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예배에 이어 서부장로교회가 전해 온 위로금을 양요셉 목사가 은퇴목사회 이재철 회장에게 전달해 회원들에게 전해지도록 했다. 서부장로교회는 해마다 은퇴목사들을 위한 특별 위로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한편 목사회는 내년 신년 하례식을 1월3일(월)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11월23일 소금과 빛 염광교회서 24차 총회

부회장에는 박태겸 목사, 이채원 장로 선임

 

                    (왼쪽부터) 박태겸 부회장, 박웅희 회장, 이채원 부회장

 

온타리오 한인 교회협의회 제24차 정기총회가 11월23일 오전 11시부터 소금과 빛 염광교회(담임 이요환 목사)에서 열려 임원개선과 새 회원교회 가입 등 회무를 처리했다.

 

COVID-19 팬데믹으로 지난해 온라인으로 열린 이후 2년만에 대면모임으로 열린 총회는 모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선출에서 새 회장에 박웅희 목사(새빛장로교회 담임), 부회장은 박태겸 목사(캐나다동신교회 담임)와 이채원 장로(하늘씨앗교회)를 증경회장단 추천을 받아 각각 선임했다.

 

총회에 앞서 드린 예배는 총무 고승록 목사(참좋은 복된교회 담임) 인도로 이채원 장로가 대표기도하고 부서기 문경옥 목사(주찬양교회 담임)가 성경 사사기 7장 5~8절을 봉독한 후 부회장 박웅희 목사가 ‘하나님이 주신 승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부총무 남궁권 목사(제일감리교회 담임)가 광고를 알리고 회장 이요환 목사 축도로 마쳤다.

 

곧바로 열린 총회는 2021 사업보고와 감사 및 회계보고 등이 있은 후 회장단 선출에 들어가 부회장이던 박웅희 목사를 회장으로 추천하는 등 증경회장단 제안을 받아 회장단을 선출했다.

 

박웅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족하지만 여러 목사님들과 회원 교회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고 “특히 개교회를 돕고 사이비대책위원회 등을 통해서 이단 사이비교단과 교파 침투에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재임 중 한국 유명 목회자를 초청해 할렐루야 집회를 여는 등 유익한 행사들을 계획 중이라는 구상도 밝혔다. 박 회장은 이어 코로나 사태로 2년간 재임한 이요환 전임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교회협의회 총회에 참석한 목회자와 장로들.

 

이날 총회는 새 회원으로 평안교회(강창구 목사), 제자교회(김성민 목사), 한길성결교회(김형민 목사) 등 3곳의 가입을 받아들이고, 다른 두 교회는 가입신청서를 좀더 검토한 후 재론하기로 했다.

 

교협은 지난 1년 동안 부활절 온라인 연합예배를 드린 것을 비롯, 교회들의 부활절 헌금 중 일부를 취합한 $6,400을 무궁화한인요양원 인수기금으로 전달했고, COVID-19 감염으로 소천한 고영길 목사 가족돕기 모금액 $3만3,624를 유족에게 전했다. 또 정부에서 비영리 자선단체로 인정받아 Charity File Number를 수령, 후원 영수증 자체발급이 가능해졌으며, 본 한인교회가 주관한‘포스트 코로나 세미나’를 후원 개최했다. 이밖에 사이비종파 구분 등 성도들의 이해를 돕기위한 회원교회 명단 신문광고를 게재해 알리고, 작은 교회 30곳의 달력을 대신 제작해 주는 도움을 주기도 했다.

 

교협, 임원진과 분과위원장 선임

  

지난 11월23일 열린 제24차 정기총회에서 새 회장단을 선출한 온타리오 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웅희 새빛장로교회 담임목사)가 임원진과 분과위원장 인선을 마쳤다.

 

박웅희 회장과 함께 박태겸 목사(캐나다동신교회 담임)와 이채원 장로(하늘씨앗교회)를 부회장으로 출범한 교협 새 회장단은 임원으로 총무에 최신수 목사(아름다운 장로교회 담임), 부총무 김성근 목사(미시사가우리교회 담임), 서기 전상규 목사(생명나무교회 담임), 부서기 김범 목사(한인침례교회 담임) 등과 회계에 최영민 목사(감사교회 담임), 부회계는 문경옥 목사(주찬양교회 담임)를 각각 선임했다.

 

또 회장단과 함께 일할 분과위원장에는 △이단대책위원회 이요환 목사(소금과 빛 염광교회 담임). 김혁기 목사(사랑의교회: 위원). △윤리위원회 박치명 목사(양문교회 담임). △교육 및 목회위원회 주권태 목사(토론토순복음교회 담임). △선교 및 대외위원회 김주엽 목사(토론토강림교회 담임). △차세대위원회 김창용 목사(평강교회 담임) 등으로 구성됐다. < 문의: 647-979-39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