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학교 20년‥ “감사로 여는 새 미래”

● 교회소식 2015. 1. 16. 19:41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아버지학교 창립 20주년 기념 축하행사에 참석한 해외 각지역 대표들.


15주 어머니학교 함께 50개국 참석 ‘비전2015’ 열어

두란노아버지학교(이사장 이철 목사)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지난 10일 양재동 횃불선교센터에서 해외50개국 대표들도 참석한 가운데 축하행사 ‘비전 2015’를 개최했다.

아울러 창립 15주년을 맞은 두란노어머니학교와 ‘감사로 여는 새로운 미래’라는 주제 아래 새로운 도약을 향한 비전을 선포하고 축하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가 열린 양재 온누리교회 사랑홀은 국내외에서 참석한 아버지·어머니들로 수천 석의 성전이 가득 찼다.
두란노아버지학교는 올바른 아버지상을 정립, 아버지의 권위를 회복시키고 가정을 잘 이끄는 아버지가 되도록 돕기 위해 고 하용조 목사의 주도아래 설립된 단체다. 오늘날 우리 사회 문제는 가정의 문제에서 출발하고 가정의 문제는 바로 아버지의 문제라는 인식에서 출범했다.


1995년 개설 당시, 교회 안에 개설돼 참석자가 주로 기독교인들이었지만 IMF 외환위기 이후 사회에 널리 알려지면서 기업, 관공서, 군부대, 교도소 등으로 퍼져나가 일반인들의 참석률이 급증했다. 2004년부터는 일반인들을 위해 기독교 색채를 배제한 열린아버지학교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미혼 장병을 위한 프로그램도 활발하게 열고 있다.

또한, 2002년 시작한 해외 아버지학교는 현재 언어권별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스페인어 등 캐나다를 포함한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한인 및 외국인아버지들을 위해 열리고 있다. 개설 이후 29만 명이 넘는 아버지들이 다녀갔으며, 지난 12월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아버지학교까지 포함 개최국만 61개국이다.


캐나다의 경우 토론토 두란노아버지학교 운영본부(현 운영위원장 조충호 디모데장로교회 장로)가 구성돼 2003년 토론토 한인장로교회에서 1기를 개설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24기, 어머니학교는 12기를 진행하며 수료자수만 해도 1천2백명에 달한다. 몬트리올과 세인트 존, 위니펙 등과 미국 디트로이트 등지까지 아웃리치 강좌를 여는 등 국제적인 모범지역으로 활동 중이다.
아버지학교에서 아버지를 강조하는 것은 강좌 때 구호대로 ‘아버지가 바로 서야 가정이 바로 서고, 가정이 바로 서야 사회가 바로 서며, 사회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남성의 진정한 정체성은 아버지, 좋은 아버지가 되는 것에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가정에서 아버지이 사명과 정체성 회복으로 존경받는 아버지가 되는 훈련을 하는 데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하나님만 바라보며 전심전력, 축복받는 새해를

● 교회소식 2015. 1. 11. 20:43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새해 인사를 나누며 덕담을 주고받는 모습.


한인목사회, 영락교회서 2015 신년하례식 열고 친교나눠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고 올 한해 능력과 은혜의 목회를 다짐했다.
온타리오 한인 목사회(회장 정도령 임마누엘장로교회 담임목사)가 마련한 2015년 신년하례식이 5일 오전 11시부터 토론토 영락교회(담임 송민호 목사)에서 열려 예배를 드리고 하례인사를 나눈 뒤 오찬을 함께하며 경품추첨 등 오락과 친교를 나눴다.


이날 예배에서 정도령 목사는 ‘그 별들을 세어보라’(창 15: 1~7)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축복하신 것처럼 창과 방패가 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두려움없이,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새 힘을 얻고 하나님 계획에 따라 전심전력할 때 큰 복을 주실 것”이라며 목회소망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축원했다. 이날 송정미 사모가 특송을 하고, 박심 목사는 신년시를 낭송했다.


< 문의: 905-730-4258 >



조국과 민족, 교회 위한 기도의 함성 새해를 열다

● 교회소식 2015. 1. 11. 20:38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비상 회개 금식기도성회에서 기도하고 찬양하는 성도들.


교협주최 큰빛교회서
1~3일 구국비상 회개 금식 기도성회, 뜨거운 부르짖음

한인 성도들이 조국과 민족,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흘간 금식하며 뜨겁게 부르짖는 합심기도로 새해를 열었다.
온타리오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유충식 중앙장로교회 담임목사)가 주최한 ‘구국 비상 회개 금식기도성회’가 새해 첫날인 1일 저녁부터 3일 오전까지 큰빛교회(담임 임현수 목사)에서 연 7백여명의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초교파 범교단 특별행사로 가진 이번 기도회에는 각 교단의 목회자들과 중앙·큰빛·수정교회 찬양팀, 안찬호 선교사와 박형석 호산나넷 대표, 송정미 찬양가수 등이 참여한 것을 비롯, 첫날 개회예배와 3일 폐회예배에 각각 3백여명이 참석하고 70여명이 철야 금식기도에 동참하는 등 전례없는 열기 속에 진행됐다. 사흘동안 유충식 교협회장을 필두로 주권태(수정교회)·한석현(본한인교회)·박헌승(서부장로교회)·김용식(온누리연합교회)·임현수(큰빛교회)·석동기(한인감리교회)·유윤호 목사(성산교회)등이 각 시간별 설교로 말씀을 전했고 증경회장단과 교협임원 등이 기도와 축도, 진행 등을 맡았다.


유충식 회장은 개회예배에서 ‘느헤미야 같이’(느 1: 3~9)라는 말씀을 통해 “느헤미야가 눈물로 부르짖던 유다민족의 영적 위기의 현실은 오늘의 대한민국과 비슷하다”고 지적하고 “느헤미야 한 사람으로 인해 새 역사가 이루어진 것은 위기에 처한 이 때 우리에게 큰 도전을 준다”면서 “한 성도 한 성도가 깨어 나라와 민족,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자”고 호소했다. 유 목사는 “느헤미야는 믿음의 사람,눈물의 사람, 기도의 사람이었고 회개의 기도와 언약의 기도로 하나님깨 매달렸다”고 소개하고 “우리도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회복된다는 믿음, 조국을 끌어안고 흘리는 사랑의 눈물, 하나님이 친히 역사하시도록 부르짖는 기도로 새 역사가 이루어지게 하자”고 성도들을 독려했다.기도회 참석 성도들은 말씀과 기도순서에 따라 난국에 처한 모국의 어려운 상황과 한국교회의 위기, 북한동포의 자유화와 복음화, 캐나다 땅의 회복, 이민교회들의 회복과 부흥 등을 위해 회개하며 통성으로 합심 중보기도,하나님께 부르짖으며 도움과 능력을 구했다.


< 문의: 647-882-0191, 647-218-9090 >



교회들 신년특새 열기
금식기도 등 길게는 4주동안

한편 새해들어 각 교회는 금식·축복성회를 비롯. 짧게는 5일에서 4주간까지 일제히 신년 특별새벽기도에 돌입, 올 한해 영육간 새 활력의 은혜와 신앙성숙의 결의를 다지고 있다.
토론토 한인장로교회(담임 손명수 목사)는 지난 12월28일부터 특별기도회에 들어가 오는 1월24일까지 4주 동안 새벽기도회를 열며, 릴레이 금식기도도 한다. 토론토 영락교회(담임 송민호 목사)는 2일 부터 17일까지 보름동안 새벽기도를 드린다.
앞서 순복음 영성교회(담임 김석재 목사)는 1일부터 3일까지 금식축복성회를 가졌다. 대한기도원은 2일 하루 금식성회를 열었고, 소망기도원은 2~5일 김 바울 목사 축복성회를 가졌다.



나라와 민족이 위태로울 때에 그리스도인들은 언제나 금식하며 기도하기 위하여 함께 모였습니다. 지금은 조국을 위하여 기도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캐나다의 평안을 구하기 위하여 기도 할 때 입니다. 왜 지금은 비상한 시기인지 오셔서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모처럼 토론토의 모든 목회자들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교회와 교파를 초월하여 전 성도가 함께 모여 기도하자고 마음을 모았습니다.


구국: 救國(구국)이란 나라를 구한다는 말입니다. 나라와 민족이 위기를 맞고 풍전등화처럼 위태로울 때 하나님의 사람들은 언제나 재를 덮어쓰고 무릎을 꿇고 금식하며 애통하며 가슴을 찢으며 하나님 앞에 나와 눈물로 통회자복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기시고 자비와 사랑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비상: 非常(비상)이란 평범한 시기가 아니라 자다가도 깰 때가 되었다는 말 입니다 .
지금은 일상생활에 얽메어 안일하게 먹고 자고 할 때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급하게 죄에서 떠나고 하나님께로 나아와 그 분의 영광의 얼굴을 구해야 할 때입니다. 전쟁의 소문, 땅굴의 위험, 재난과 재앙의 연속, 도덕적 부패가 만연한 때입니다.


회개: 悔改(회개)한다는 것은 돌이켜서 고치는 것을 말합니다. 회심이란 회개와 믿음을 말합니다. 죄에서부터 돌이키고 떠나는 회개와 하나님을 향하는 믿음을 회복해야 합니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백성들은 악한 길에서 떠나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셨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하셨습니다.


금식: 禁食(금식)한다는 것은 식욕이라는 강력한 본성을 제어하면서까지 기도에 집중하는 것 입니다.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준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유는 기도와 금식이 아니면 나가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위기의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시온에서, 미스바에서 모여 금식하며 하나님앞에 울며 기도했습니다.


기도: 祈禱(기도)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부르는 것입니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면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하셨습니다. 기도는 겸손한 자들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나아가 그 분의 도움을 청하고 그 분의 능력을 구하는 것입니다.
여호사밧이 절대절명의 민족적 위기에 기도했고, 민족이 능욕을 당하고 멸망을 당할 때에 느헤미야도 금식하며 기도하여 나라와 민족을 구했습니다.


성회: 聖會(성회)로 모이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 입니다. 성회는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들이 모이는 모임입니다. 성회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 입니다.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시133).
주님은 두 세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나도 함께 있느니라 하셨습니다.
성도여 오셔서 큰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온주교협 주최「구국비상 회개 금식기도성회」
●2015년 1월 1일(목) 오후 6시~3일 오전
●장소: 큰빛교회
●준비물: 성경, 찬송, 슬리핑백, 세면도구, 보온복장, 장갑, 모자 등 (참가비 없음)


< 임현수 목사 - 큰빛교회 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