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 글마당] 시험

● 교회소식 2014. 10. 28. 18:0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나는 할아버지 손에서 많이 자랐기 때문에, 할아버지로 부터 옛날 이야기를 참 많이도 들었다. 문화생활과는 거리가 먼, 여려웠던 시골의 어린시절엔 할아버지, 고모님, 어머니로 부터 들었던 옛날 이야기들이 참으로 재미 있었고, 도깨비나 귀신 이야기 때문에 혼자선 화장실도 못가고 누군가 보초를 세워 두고 볼일도 봤었다. 그런데, 그때 이야기들의 마지막은 언제나 “그래서 잘 먹고 잘 살았단다.”로 끝을 맺었었다. 요즈음 경제가 힘들다고도 하며, 직장 구하기가 힘들어 실업자가 넘쳐 난다고도 한다. 그러나, 요즈음 우리들의 삶의 질이 옛 이야기에 나오는 ‘잘 먹고 잘 살았다’보다는 몇배나 더 잘 먹고, 잘 살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이렇게 기도해라” 하시며, 마태복음 6장 9절에서 13절까지 기도 내용을 가르쳐 주셨다.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 가운데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라는 대목이 있다. 그런데 고린도 전서 10장 13절 에는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라고 기록 되어 있다. 사실은 시험에는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시험이다. 다시말하면, 우리가 능히 감당 할 수 있는 시험, 즉 TEST 와 같이 우리에게 주시는 시련이다. 그러나 주기도문에 나오는 ‘시험’ 과 같이 사탄으로부터 유혹당하는 시험이 있다. 우리들은 삶속에서 당하는 어려운 문제들 가운데, 이 두가지의 시험을 구별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 하다. 
성경에서는 요셉도, 욥도, 야곱도 하나님이 주시는 시험을 견디어 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부터 칭찬 받는 우리들의 믿음의 조상들이 되었다. 지금의 삶이 어렵고 고난중에 있다면, 다시한번 생각해보자. 잘 먹고 잘 사는것은 이미 넘어섰지 않았는가? 하나님께서 믿음을 시험하신다면, 더욱 기도에 힘쓰고 이웃사랑에 온 마음을 다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사단이 주는 시험을 조심해야 한다. 여기에는 우리들의 마음 속에 자리잡고 있는 욕심과 질투와 시기심을 건드려 유혹하는 사단의 손길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시험에 끌려 들어가면서, 모두 변명을 한다. 이정도는…남들도 다 하는데…딱! 이번 한번만….이렇게. 저는 이런 글을 읽은 적이 있다. “너무 맑은물에는 고기가 살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는 고기가 살지 않더라도 맑은 물이고 싶습니다” 라는 글이다. 정말 통쾌한 주장이지 않는가? 지금 한국의 대통령으로 부터 시작하여 정치인들 주변에는 수많은 고기들이 먹이감을 얻기 위해 모여든다. 청렴한 사람은 아예 승진도 되지 않는 현실 이다. 
몇 몇 지도자들(?)이라는 사람들의 배를 불리기 위해 수많은 국민의 생명이 불속에서 죽어가고, 물속에 수장되며, 땅속으로 꺼져 들어가는 현실이다. 그러나 그들은 무척 많은 이유를 들이대며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합리화시킨다. 핑게를 만든다. 참으로 힘든 세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우리들도 마찬가지다. 심지어 성경말씀까지도 나에게 하신 말씀이 아니라 누구 누구에게 딱 맞는 말씀이라고 정하기도 한다. 천국도 요행이 있을까? 말씀대로 살아가기 힘든 세상을 이겨내기 위하여 몸부림쳐야겠다. 더 말씀에 충실 해야겠다. 예수님 께서도 갯세마네 동산에서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소서’ 라고 기도 하셨다. 사단의 유혹을 이기기 위한 기도였다. 그리고 잠든 제자들에게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라고 한탄하신 주님의 말씀을 다시한번 되새겨 보는 시간 되었으면 한다.
 
< 정훈태 - 동산교회 장로 >


아프리카를 돕자! ‘Ghana Night’

● 교회소식 2014. 10. 21. 14:5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국경없는 음악인들, 24일 충현교회서 음악회

캐나다 국경없는 음악인들(Musicians Without Borders CANADA)이 올해도 아프리카인들을 돕기 위한 기금마련 음악회 ‘Ghana Night’을 토론토 충현장로교회(담임 김영선 목사: 2440 Fifth Line W., Mississauga L5K 1W1)에서 10월24일(금) 저녁 7시30분에 개최한다.
 
2012년 페루 극빈지역의 조산 신생아들 생명을 살리기 위한 ‘인큐베이트 기금마련’ 음악회를 열었고, 지난 해에는 ‘우간다 문맹퇴치’를 지원하기 위한 기금마련 음악회를 개최한 바 있는 국경없는 음악인들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가나를 비롯한 아프리카 불우인들을 돕기 위한 기금을 모을 예정이다. 
음악회에는 캐나다 어린이합창단을 비롯, 다수 음악인들이 동참해 무대에 선다. 
김영선 목사는 “그리스도의 은혜, 감사, 그리고 감동의 선율과 함께 생명을 살리는 일에 손길을 나누는 음악회에 많은 관심과 참석를 바란다”고 밝혔다.
 
< 문의: 905-820-6653, 416-316-7958 >


청년선교 토론토에서 ‘눈물의 씨’ 를…

● 교회소식 2014. 10. 21. 14:4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세계 청년선교축제 ‘GKYM’
12.28~31 토론토 콩그레스 센터

‘눈물의 씨앗’ 주제‥ 10월31일 1차 등록마감

2세 청년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고, 전세계 미전도 종족 선교 사역자로 헌신을 결단케 하는 젊은이들의 선교와 복음잔치인 세계 청년 선교축제(GKYM: Global Kingdom Young-adults Missions Festival) 제9회 2014년 대회가 토론토 콩그레스 센터(Toronto Congress Centre: 650 Dixon Rd., M9W 1J3)에서 12월28일 주일부터 31일(수)까지 3박4일간 열린다. 지난 2008년 캐나다 나이아가라에서 2천명이 참가한 첫 집회를 가진 뒤 다시 캐나다에서 열리는 것은 6년만의 일로 토론토에서는 처음으로 청년선교의 부흥을 기약하게 된다. 지난 해에는 미국 로체스터와 한국의 서울에서 동시에 열렸었다.
 
2014 GKYM대회는 「눈물의 씨앗」이라는 주제와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편 126:5~6)는 주제성구로.‘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차세대 청년들을 선교의 일꾼으로 세워 아직도 복음을 듣지 못하는 종족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함’을 목적으로 개최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각지에서 초청된 강사들의 주제강의와 성경강해, 저녁집회, 그리고 선교사들이 현장을 간증하는 체험 선교현장, 문화사역자들의 특별공연, 소그룹 모임, 미전도 종족 소개 등으로 다양하게 꾸며진다. 대회 중 참가자들은 전세계 크리스천 청년들의 참된 예배와 참가자들의 성령충만, 639개 미전도 종족 선교책임 감당과 헌신, 청년들이 다음세대를 품고 선교사로 헌신하도록 등을 기도제목으로 합심 중보한다.
 
이번 GKYM의 등록비용은 18세 이상 청년 및 대학생, 13~17세의 지킴 유스가 1차 마감인 10월31일까지 $150, 이후 2차 마감인 11월30일까지는 $200, 그리고 개막 직전인 12월26일까지는 $250이다. 4~12세의 지킴 키즈는 기간에 따라 각각 $75, $100, $125이고 목회자는 $100, $150, $200이다. 모두 음식이 포함된 참가비이며, 호텔은 주최측이 정한 호텔들 중에서 개인이 예약해야 한다. 선교단체의 부스는 테이블당 $250이다. 
GKYM은 2008년 나이아가라에 이어 2009년 뉴욕 로체스터 2회 대회에서 참석자 2천7백명 가운데 1천여명의 청년이 장ㆍ단기선교, 중보기도, 후원 등으로 세계선교 헌신에 참여한 것을 비롯, 2010년 샌디에고, 2011년 샌디에고와 로체스터, 2012년 시카고, 그리고 2013년에 서울과 로체스터에서 열려 청년 세계선교 운동으로 자리매김했다.
 
< 문의: 647-969-7729, 647-828-0515 / GKYM.Toronto@gmail.com, www.gkym.org >


“전능의 주님 선전·소개하는 삶으로”

● 교회소식 2014. 10. 13. 17:2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갈보리장로교회 부흥회‥ 고용복 목사 말씀

갈보리 한인장로교회(담임 정성남 목사: 7011A McCowan Rd. Markham, L3S 3L7)가 창립 41주년 기념 심령 대부흥성회를 10월3일부터 5일 주일까지 고용복 목사(신월동 성결교회 원로: 사진)를 강사로 초청해 열었다. 정성남 목사의 장인이기도 한 고 목사는 예성 부흥사회 대표회장 및 증경총재를 역임한 교단 원로다.
고용복 목사는 ‘그리스도 안에서 자라가자!’는 주제로 3일 저녁부터 5일 주일 저녁까지 다섯 차례 집회를 통해 ‘건강한 믿음은 자라간다’(벧후 3:18), ‘엘리사 같이 갑절의 영감을 구하자’(왕하 2:7~11), ‘아브라함처럼 믿음의 조상이 되자’(창 12: 1~4), ‘야곱처럼 하나님 사랑받는 장자가 되자’(말 1: 1~5), ‘땅 끝까지 나가 복음의 증인되자’(막 16: 14~18) 등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 성도들에게 큰 은혜를 전했다.
 
고 목사는 ‘복음의 증인되자’는 설교에서, “하나님께 붙잡히고 하나님이 우리 안에 들어오시면 운명이 바뀐다. 전능하신 주님을 선전하고 소개하며 살아가는 삶을 살자”고 복음전파를 역설했다. 고 목사는 믿어야 할 복음의 내용에 대해 “성부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고 공경하면 땅의 복을, 성자 예수님을 구주로 믿으면 죄사함의 복을, 성령 보혜사님을 모시고 살면 영육간 고침을 받고, 재림하실 예수님을 맞이하면 부활영생의 복을 받는다”고 4가지로 요약하고 “복음을 전하면 3가지 구원, 즉 과거 모든 죄와, 현재의 온갖 저주, 미래의 심판에서 구원을 받는다”고 전했다. 고 목사는 “4가지 복음을 전할 때 하나님은 다섯가지 능력을 주신다”면서 “귀신을 쫓아내게 하시고, 새 방언을 하며, 뱀(마귀)을 집어 올리게 하고, 무슨 독을 마셔도 즉 사탄의 시험을 받아도 해 받지 않게 하시며, 병든 자에게 손을 엊어 기도하면 낫게 하신다”고 복음전파의 축복을 강조, “그러나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화가 있다.(고전 9:6)고 말씀하셨다”고 성도들의 전도 사명을 거듭 상기시켰다.
 
< 문의: 905-554-9450, 647-281-01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