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과 소망] 풍성한 나눔, 풍성한 감사!!

● 교회소식 2014. 10. 7. 08:2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이스라엘의 사사시대에 베들레헴 지역에 엘리멜렉과 나오미라는 부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해 그들이 살던 그곳에 큰 흉년이 들게 됩니다. 그리고 이 두 사람은 두 아들을 데리고, 지금의 요르단 지역인, 요단 강 동편 모압 지방에 이주하게 됩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곳에서 남편 엘리멜렉은 죽고, 두 아들은 장성하여 그곳 여인들과 혼인을 하게 됩니다. 두 며느리 이름은 오르바와 룻이었습니다. 그러나 불행은 계속되어 안타깝게도 나오미의 두 아들도 그곳에서 죽게 되고, 이제 나오미와 두 며느리인 오르바와 룻 만이 남게 되었습니다. 나오미는 두 며느리에게 너희들도 너희들의 살 길을 찾아가라고 이야기 합니다. 나오미가 이렇게 한 이유는 그 당시 세 여자가 한 곳에서 생활을 유지 하는 것이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의 법에는 여인들은 남편으로부터 재산을 상속 받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큰 며느리인 오르바는 시어머니인 나오미를 떠나지만, 둘째 며느리 룻은 끝까지 나오미와 함께 하기로 작정 합니다. 이제 룻은 함께 하기로 한 시 어머니인 나오미와 어떻게 해서든 먹고 살아야만 했습니다. 그들은 분명 가난하고 궁핍하였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죽지 않고 살아 남을 수 있었습니다. 룻기 2장 23절 말씀에는 이런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에 룻이 보아스의 소녀들에게 가까이 있어서 보리 추수와 밀 추수를 마치기까지 이삭을 주우며 그의 시어머니와 함께 거주 하니라.” 
그 당시 남편을 잃어 버린 과부 룻이 살아 남은 방법은 밭에 떨어진 이삭을 주워서 그것으로 시 어머니와 연명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특이한 것은 어떤 경제적인 활동을 할 수 없는 두 여인이 굶지않고 먹을 만큼, 즉 그들이 원하는 만큼 가져올 수 있는 이삭들이 늘 땅에 떨어져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그 당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셨던 나눔의 법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레위기 23장 22절에서 이렇게 이웃들과의 나눔에 대하여 말씀 하셨습니다. “너희 땅의 곡물을 벨 때에 밭 모퉁이까지 다 베지 말며 떨어진 것을 줍지 말고 그것을 가난한 자와 거류민을 위하여 남겨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또한, 신명기 24장 19절부터 21절에서도 이렇게 명령하셨습니다. “네가 밭에서 곡식을 벨 때에 그 한 뭇을 밭에 잊어버렸거든 다시 가서 가져오지 말고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리라 네가 네 감람나무를 떤 후에 그 가지를 다시 살피지 말고 그 남은 것은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며 네가 네 포도원의 포도를 딴 후에 그 남은 것을 다시 따지 말고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라.” 
하나님께서는 고아와 과부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추수할 곡식의 일부를, 나에게 주신 물질의 일부를, 더 구체적으로 내 삶의 일부를 나누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신명기 15장 11절에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땅에는 언제든지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아니하겠으므로, 내가 네게 명령하여 이르노니 너는 반드시 네 땅 안에 네 형제 중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네 손을 펼지니라.”
 
우리가 사는 이 땅에는 우리가 나누고 섬기고 돌보아야 할 우리의 이웃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감사의 계절에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땅에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아니 할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반드시 너의 땅 안에 너의 형제 중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저의 손을 펴라”고 말입니다. 진정한 감사는 나눔에서 시작됩니다. 우리에게 나누는 손과 나누는 발과 나누는 삶의 모습이 있을 때, 우리를 통해 이 땅에는 더 큰 감사의 찬양과 함성이 넘쳐나게 될 것입니다. 이번 추수 감사절을 맞이 하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들을 한 톨도 남김 없이 다 우리들의 곡간에 넣어 두는 것이 아니라, 지나가는 나그네들이, 또한 이 땅의 우리들의 이웃들이 그것을 취할 수 있도록 우리들에게 주신 일부를 남겨 두는 풍성한 감사의 계절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 이충익 목사 - 시냇가에 심은 초대교회 담임목사 >


“예수님과 동행하는 부흥-성장 계기로”

● 교회소식 2014. 10. 6. 19:3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취임예배를 마친 후 기념촬영한 (앞줄 오른쪽 부터) 정성남 담임목사 내외와 안병한 원로목사, 서인구목사, 신정식 목사, (뒷줄 오른쪽부터), 고승록 목사, 고용복 목사, 박치명 목사, 김학관 목사.

갈보리한인장로교회 정성남 담임목사 취임예배

해외한인장로회(KPCA) 캐나다 동노회 소속 갈보리 한인장로교회(7011A McCowan Rd. Markham, L3S 3L7)가 정성남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9월28일 주일 오후 노회주관으로 드렸다. 
노회서기 신정식 목사(배리한인교회 담임) 사회로 드린 예배는 박치명 목사(양문교회 담임)가 기도를 드리고 갈보리성가대 찬양에 이어 노회장 고승록 목사(참좋은 복된교회 담임)가 설교했다. 고 목사는 ‘하나님과 동행하며’(창 5:21~24)라는 제목으로 에녹이 아들 므두셀라를 낳은 후 3백년간 하나님과 동행한 본문을 인용하며 “인생 가운데 가장 복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것이 최고의 축복이며 우리가 언제든 어떤 일이든 주님과 동행하는 계기가 된다면 그 또한 행복이고 큰 축복”이라고 강조, “새 담임목사의 취임을 계기로 갈보리 교회와 성도들이 예수님과 동행하며 새롭게 부흥하고 성장하는 터닝포인트가 되기를 축원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 2부 취임식은 당회서기 김기종 장로의 “정성남 담임목사 부임을 기뻐하며 은혜와 평강이 목사님과 가정과 사역에 늘 함께 하기를 기도한다”는 환영인사로 시작, 신정식 목사가 정 목사를 소개하고 고승록 노회장이 담임 됨을 선포했다. 
임시당회장을 맡았던 김학관 목사(새문안교회 담임)는 권면을 통해 “갈수록 윤이 나고 반질거리지만 속은 검게 변하는 호두를 보면서 목사로써 겉만 윤이 나는 호두를 닮지 않는지 늘 돌아보게 된다”고 밝히고 “하나님 보시기에 충만한 내면과 인격의 목회자로, 하나님과의 깊은 영적 체험을 실천하고 나누는 목회, 내 것을 짜내는 게 아닌 하나님의 것이 자연스럽게 흘러넘치는 목회상을 세우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또 정 목사의 장인이기도 한 고용복 서울 신월동성결교회 원로목사는 축사에서 “하나님 앞에 신실하며, 사람 앞에 진실되고, 사명 앞에 성실한 목사로 최선을 다하며 성도들에게 사랑받는 목회자가 되라”고 당부했다.
 
김상윤 목사와 현국선 권사의 축가에 이어 취임 인사한 정성남 목사는 “말씀하신 것처럼 신실·진실·성실하며 하나님께 길들여진 온유한 목회자로, 일생 마지막 사역이라 여기며 죽도록 충성하겠다”고 다짐했다. 예배는 안병한 원로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갈보리 교회는 창립 41주년 기념으로 고용복 목사가 인도하는 부흥성회를 10월3일(금) 저녁부터 5일 주일 저녁까지 개최하며, 새벽 6시 기도회도 갖는다.
 
< 문의: 905-554-9450, 647-281-0191 >


베를린마라톤 코스를 십자가 짊어지고…

● 교회소식 2014. 10. 6. 13:3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베를린 마라톤의 십자가 행진

지난 9월28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41회 베를린 국제 마라톤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십자가를 짊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베를린의 심장부인 ‘17th June’거리를 달리고 있다.
브란덴부르그 문을 출발해 도심을 돈 뒤 다시 브란덴부르그 문으로 골인하는 이번 베를린 마라톤에는 대회의 명성에 걸맞게 전세계에서 모두 4만여명의 건각들이 참가했다.



「차영지」 올 연합집회 성료

● 교회소식 2014. 9. 27. 17:38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차영지 2014 연합집회에 참석한 목회자와 청년 학생 및 성도들.

목회자 세미나·장학금 전달식도

차세대 영적지도자 양성을 비전으로 하는 ‘차영지’운동(세계본부 대표: 허천회 토론토 말씀의 교회 담임목사) 출범 11년째를 맞아 개최한 2014 연합집회가 지난 9월4일부터 6일까지 2박3일간 80여명의 청년 학생과 일반성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기도원에서 열렸다.
 
김석년 목사(서초교회)와 김상회 선교사, 허천회 목사가 강사로 나선 집회는 먼저 첫날 목회자 세미나에서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들이 ‘차영지 신학과 실천목회’라는 주제로 청년사역의 부흥에 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으며, 5일은 김상회 선교사가 집회를 인도,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바른 기준(Canon), 즉 성경을 기준으로 원칙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라고 17년의 경험을 전하며 바른 그리스도인 삶의 기준을 제시했다. 6일은 네러티브 누가복음 읽기와, 박형서 러시아선교사의 특강이 있었다. 박 선교사는 “북한을 도울 수 있는 가장 좋은 이웃이 바로 캐나다 교민”이라며 북한선교에 관심과 기도를 부탁했다. 마지막 집회에서 말씀을 전한 허천회 목사는 “나는 리더다”라고 외치고 “리더는 자신의 한계를 늘리며 많은 일을 감당해야 한다. 역사를 읽는 눈과 전문성을 가져야 한다”고 도전을 주었다. 
집회에서는 신학생 장학금($1,500)과 전문인 장학금($500)을 각각 두명에게 전달, 영적 리더의 길을 격려하고 축복하는 시간도 가졌다.
 
< 문의: 647-980-5777, 647-466-4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