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재학생과 동문, 교수진 등 30여명 참석

예배 드리고 찬양 - 퀴즈게임 등 친교 시간도 가져

 

 

미주 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총회 부설 동부개혁장로회 신학교 캐나다분교(분교학장 정관일 박사)가 2023 가을학기 종강 감사를 겸한 성탄축하 및 송년예배를 12월7일 오후 5시부터 리치몬드힐 낙원식당에서 재학생과 동창 및 교수진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날 모임은 감사 및 축하예배에 이어 함께 어울려 친목을 다지는 시간도 이어졌다. 또 동문회가 재학생들에게 지급하는 장학금 수여식도 있었다.

교무처장 김석남 목사 인도로 드린 예배는 찬송‘참 반가운 성도여’(122장)를 부르고 동문회장 김명자 목사가 대표기도를 한 뒤 동문과 재학생이 함께 한 320장 찬송(나의 죄를 정케하사) 특송이 있었다. 설교는 분교학장 정관일 목사가 ‘아버지 사랑에 포함된 훈련’(히 12:7~9)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정 목사는 “우리에겐 능력이 없어서 기도하지 않으면 안된다. 도무지 해결되지 않는 것이 옥죄고 있다면 기도를 해야한다. 하나님은 지금도 당신의 기도를 기다리고 계신다”면서 “하나님이 당신에게 준 꿈과 비전을 이루기를 원한다면 하나님 앞에 엎드리고 도움을 청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정 목사는 “우리가 말씀은 많이 보고 또 잘 가르치는데, 기도가 부족하다”고 거듭 기도를 강조하면서 “첫째도 기도, 둘째도 기도, 죽는 날까지 기도하라고 했다. 끝까지 열심을 다하며 기도로 열매를 맺어가는 모두가 되기 바란다”고 힘주어 당부했다.

예배는 찬송 ‘천사들의 노래가’(125장)를 모두가 봉송한 뒤 김석남 목사의 광고와 유은식 목사의 축도로 마치고 만찬과 찬양, 퀴즈게임 등을 함께 즐기며 격려하는 친교시간이 이어졌다.

올해 동부신학교는 2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봄학기 수업을 진행했으며, 가을학기는 8월28일 개강해 11월30일 종강했다. 도중 6월5일 제34회 졸업 및 학위수여식이 뉴욕 본교에서 거행돼 캐나다분교의 최재만 감진원 이종배 김성은 전도사도 졸업했다.

한편 2024년도 봄학기는 1월27일(목) 개강 감사예배를 드리며, 2월5일부터 수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캐나다 분교는 주간 목회학과, 선교학과, 여교역학과와 야간 신학과, 선교학과 등이 개설돼 있다.

 

12월5일 본 한인교회서 

서부장로교회서 제공한 위로금 전달

본 한인교회가 준비한 오찬 대접 친교

 

온타리오 한인목사회(회장 김영선 충현교회 담임목사)가 캐나다 한인은퇴목사회 회원들을 위한 위로회를 지난 12월5일 오전 본 한인교회(담임 고영민 목사)에서 주관해 열었다.

은퇴목사 위로회는 평생 목회에 헌신하다 현역을 떠난 원로 목사들을 위로하는 연례행사로, 1부 예배를 드리며 서부장로교회(담임 박헌승 목사)가 제공한 위로금을 48명의 은퇴목사들에게 전달하고, 2부 오찬은 본 한인교회가 준비한 오찬을 함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오전 11시부터 목사회 김석재 부회장(순복음영성교회 담임목사) 사회로 드린 예배는 부회계 전일권 목사(소망교회 부목사)가 인도한 찬양에 이어 묵도와 ‘복의 근원 강림하사’(28장) 찬송으로 시작해 회의록서기 문은성 목사(기쁜소래교회 담임목사)의 기도, 목사·사모합창단(단장 하영기 목사) 특별찬양에 이어 설교는 회장 김영선 목사가 요한복음 13장 18~30절을 본문으로 ‘밤이러라’(It was night)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의지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영적 감각이 떨어지지 않도록 힘쓰면서 하나님이 나를 떠나가시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하고 “말씀 중에 숨겨진 하나님의 뜻이 삶에 적용되어 진정으로 새 힘을 얻는 은퇴목사님들이 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위로금 전달식은 서부장로교회가 제공한 위로금을 김영선 회장이 문창준 은퇴목사회장에게 전했다. 이어 은퇴목사회 문 회장과 임원들이 각 회원들에게 전달했다.

예배는 총무 한태관 목사(오로라 광성교회 담임)가 서부장로교회와 본한인교회에 감사인사를 전하는 등 광고를 하고 참석자들이 ‘오 신실하는 주’(393장) 찬송을 함께 부른 후 문창준 은퇴목사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참석자들은 이어 오찬을 함께 하며 친교시간을 가진 뒤 위로회를 마무리 했다.

오후 5시 리치몬드힐 낙원식당에서 

 

 

미주 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총회 부설 동부개혁장로회 신학교 캐나다분교(분교장 정관일 박사)가 2023 가을학기 종강 감사를 겸한 성탄축하 및 송년예배를 12월7일(목) 오후 5시 리치몬드힐 낙원식당(9625 Yonge St., Richmond Hill, L4C 5T2)에서 갖는다.

동부신학교와 동창회(회장 김명자 목사)는 “한 해를 보내는 아쉬운 계절에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며, 동문들은 지난 날 모교시절을 기억하고 재학생들은 미래의 알찬 희망을 꿈꾸면서 함께 모여 회포를 풀고 즐거운 시간을 갖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히고 학기 종강과 크리스마스 및 연말연시를 맞아 동문과 재학생들이 함께하는 예배에 빠짐없이 참석해 기쁨을 나누며 축복하는 기회가 되기를 당부했다.

KAPC 총회 직영 신학교로 1987년 9월에 개교한 동부개혁장로회 신학교는 올해 34회까지 목회학석사 졸업자 273명을 포함해 졸업생을 모두 554명 배출했다. 2005년 9월에 문을 연 캐나다 분교에서는 모두 71명의 졸업생이 나왔다. 캐나다 분교는 주간 목회학과, 선교학과, 여교역학과와 야간 신학과, 선교학과 등이 개설돼 있다.

< 문의: 905-580-4533, 647-218-2187, http://www.reformedpse.ca >

온주 교회협의회 새 회장에 김주엽 목사 선출

● 교회소식 2023. 12. 3. 07:39 Posted by 시사한매니져

11월27일 강림교회서 제26차 정기총회 임원 선출, 2023 사역결산

부회장은 김성근 목사와 최영석 장로...순복음영성.주동행교회 가입 

 

 

온타리오 한인 교회협의회 새 회장에 김주엽 목사(토론토 강림감리교회 담임)가 선출됐다.

교협은 11월27일 강림교회에서 제26차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에 김주엽 목사, 부회장은 김성근 목사(미시사가 우리교회 담임)와 최영석 장로(밀알교회)를 선출하는 등 2024년도 새 회장단을 구성했다. 다른 임원은 총무에 최신수 목사(아름다운 장로교회 담임), 부총무 전상규 목사(생명나무교회 담임), 회계에 문경옥 목사(주찬양교회 담임)가 선임되고 서기는 차재화 목사(동산교회 담임)가 유임됐다. 또 감사는 남궁권 목사(토론토 제일감리교회 담임)와 한영호 장로(토론토 영락교회)가 선임됐다.

앞서 드린 개회예배는 박태겸 회장(캐나다 동신교회 담임목사) 인도로 최영석 장로가 기도하고 김주엽 목사가 마가복음 4장 30~32절을 본문으로 ‘산을 지키는 나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예배는 김성근 목사의 안내광고와 전임회장 박웅희 목사(새빛교회 담임)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열린 총회는 사업·감사·회계 보고 등 2023년도 사역결산과 함께 신임 회장단 선출이 있었고, 김주엽 새 회장이 박태겸 전임회장에게 감사패를 전하는 순서도 있었다. 안건 토의에서는 새 회원으로 토론토 순복음영성교회 (담임 김석재 목사)와 주동행교회 (담임 이종인 목사)가 가입 인준을 받았다.

이날 총회에는 한인목사회에서 김영선 회장(충현교회 담임목사)과 김석재 부회장(순복음영성교회)이 참석해 새 임원진 출범을 축하했다. 그러나 이날도 참석자는 모두 12교회 18명에 그쳐 여전히 다수 교회와 목회자들의 무관심을 드러냈다. 이날 참석한 일부 목회자들은 팬데믹 이후 더욱 어려워진 활로 모색을 위해서도 교계 연합단체 및 연합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절실한 과제라는 지적이 나왔다. < 문의: 416-887-69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