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한인회 “2021! 동포들에게 희망을 희망 메시지 전달 캠페인전개

새해 맞이 동포들에게 희망 전하는 영상 30초 분량 12.18까지 누구나 참여


토론토 한인회는 새해 2021년을 앞두고 동포사회에서 COVID-19 극복의지를 서로 주고 받으며 희망의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동포 희망 메시지 전달 캠페인을 전개, 동포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기로 했다.

‘2021! 동포들에게 희망을희망 메시지 전달 캠페인은 동포 누구나 참여하여 서로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희망의 메시지를 30초 이내 분량으로 영상녹화하여 한인회로 보내면 그 메시지들을 모아 영상으로 제작해 한인회 홈페이지와 SNS, 유튜브 등을 통해 한인사회에 배포하게 된다. 영상물 제출은 129일부터 18()까지 토론토 한인회 이메일(admin@kccatoronto.ca)로 보내면 된다.

한인회는 “2020년은 COVID-19로 인해 많이 힘들고 어려우셨는데, 2021년 새해에도 전망이 그리 밝지만은 않다.”고 전망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해에는 올해보다 나은 삶을 영위하게 되시기를 소망하며,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동포들이 함께 나누면서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해 나갔으면 한다.”는 뜻을 밝혔다.

한인회는 아울러 매년 11일 혹은 12일에 신년하례식을 열어 동포들이 함께 모여 덕담을 나누고 새해 인사도 하고 떡국도 나누며 새해를 맞이 하였으나, 2021년 신축년 새해에는 COVID-19으로 인해 하례식을 개최하기 어려울 것 같다.”면서 함께 모여서 새해를 맞이하지는 못하지만 동포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만복이 깃드는 2021년 한 해가 되시기 바면서 새해맞이 희망 메시지 전달 캠페인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캠페인의 취지를 강조했다.

다음은 동포 희망 메시지 전달 캠페인의 주요내용과 참여 방법이다.

제 목 : ‘2021! 동포들에게 희망을희망 메시지 전달 캠페인

대 상 : 한인동포 누구나

내 용 : 2021년 새해를 맞이하여 동포들에게 격려와 희망이 되는 메시지

제출기간 : 2020129()~ 1218()까지

제출처 : 토론토한인회 이메일(admin@kccatoronto.ca)

제출방법 : 희망의 메시지를 영상녹화하여 한인회에 제출

                 영상내용은 30초 이내로 녹화 제작

                 편집시 내용이 줄어들수도 있음.

문 의 : 토론토 한인회 사무국 (416-383-0777, 혹은 admin@kccatoronto.ca)

존 토리 시장 노스욕 발전, 노인회 지원 강구하겠다. KOTRA와 협업도 모색

 

토론토 한인회는 지난 127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존 토리 토론토 시장과 온라인 타운홀 미팅을 갖고 한인동포 사회 주요 이슈들에 대해 의견교환을 가졌다. 토론토 시장이 한인사회 인사들과 온라인 미팅을 가진 것은 이번 이 처음이다. 이날 미팅은 현재 온타리오주 관광업 위원회 소송부 이사인 박준석 검사가 진행하고 통역은 추연경 법무부 공인통역사가 맡았다.

이날 미팅의 첫 순서는 각 단체장 및 사업체장들의 간단한 인사로 시작, 한인회 이진수 회장 및 존 토리 토론토 시장의 인사말을 들은 후 본격 질문과 답변으로 이어졌다.

먼저 아리랑 시니어 재단 강대하 위원장은 현재 경제봉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사업체들에 대한 지원 방안과 세부적인 데이터 정보를 통한 코로나 밀집 지역 집계에 대하여 토리 시장에게 질문했다. 토리 시장은 이에 대해경제봉쇄는 온주정부에서 정해준 지침이어서 동의하는 부분도 있지만, 시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세부적인 데이터 구성에 의한 밀집지역 통제보다는 짧은 기간의 경제봉쇄가 사람들이 밀집하는 것을 방지하며, 경제를 다시 시작하는데도 적합하다고 밝혔다.

한카노인회 김세영 회장은 코로나 기간동안 위축된 노인회 활성화를 위해서 시 정부의 재정적인 지원방안은 없는지에 대해 물었다. 이에 토리 시장은 충분히 내부적으로도 논의하고 있다고 말하고 윌로우데일 시의원 존 필리언과도 어떠한 노인관련 정책이 있었고 필요한지에 대해 세부 사항을 논의해 보겠다고 답변했다.

존 토리 토론토 시장.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정영화 관장은, 미팅에서 코트라에 대해 설명한 뒤 토론토시의 한국기업 정착과 비자 프로그램에 대해서 질의했다. 이에 토리 시장은 토론토 시, 토론토 글로벌(토론토 사업투자 진흥원) 등이 코트라와 같이 협업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서 실행해 나갈 수 있는 일들을 단계적으로 마련해보자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북부 번영회 채현주 회장은노스욕의 경제적 발전을 위한 시장의 생각은 무엇인지?”를 물었다. 토리 시장은 이에대해‘Re-imagine Yonge Street’ 라는 정책을 설명하고 예를 들면 6차선 도로를 4차선으로 변경하여 사람이 걸어다니는 인도를 넗게 하고 자전거 도로를 확보해서 경제 및 환경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고 답했다. 이에 채현주 회장은 그런 정책의 경우 상가들이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의 문제점도 제기된다고 지적, 토리 시장은 그런 부분과 여러 시행 착오들은 추후에 시의원과 말씀을 나누거나 일반 경제인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의회에 참석해 의견을 제시해 주면 심도 있게 논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질문 답변을 마치고 존 토리 시장은 마무리 인사를 통해 시정 발전에 기여하는 한인들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를 표하면서,“I very much respect you (Korean Community) and we will do this again”이라고 한인 사회에 존경을 전하고 시간이 제한돼 주고받지 못한 질문들은 추후에 다시 타운홀 미팅을 열어 나누기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 문의 : 416-383-0777, admin@kccatoronto.ca >


2020-2021학년도 TDSB 한국어 온라인, 무료 프로그램 진행 중

JK-Grade 8, 소속 교육청 상관 없이 www.ILEprograms.ca로 등록

        

토론토 교육청(TDSB)2020-2021 학기 외국어 프로그램이 COVID-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무료 한국어 수업 프로그램에 많은 학생들이 등록해 수강해 줄 것을 교육청 관계자들이 요망했다.

이번 학기 외국어 프로그램 수업은 지난 10월부터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으나, 등록은 연중 받고 있으며, 한국어 수업 등록 역시 온라인을 통해 언제든 할 수 있어 온타리오에서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지만 아직 등록을 하지못한 학생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므로 등록하고 수강하면 된다고 교육청 관계자는 밝혔다.

외국어 수업 프로그램 참여대상은 소속 교육청 상관없이 온타리오 거주 유치원생부터 8학년 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수업은 토론토 교육청내 13개 학교에서 내년 6월까지 매주 방과 후 또는 토요일 오전에 하루 2시간30분 동안 온라인 (www.ILEprograms.ca)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7월 여름방학 동안에도 진행 돼 한국어 프로그램에 360여명이나 등록,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에 참여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고 익혔다고 TDSB 외국어 프로그램 디렉터인 김영아 씨가 전했다. < 문의: 416-338-4100 >

Dear Parents, Guardians and/or Caregivers:

I hope you and your family are doing well and your child’s day school routines are going well.

Responding to current circumstances beyond our control the International Languages-Elementary/African Heritage program has gone virtual since March 2020.

Thank you for your previous support for the summer program (July 2020) and we were pleased to see that it worked very well in most cases. Both students and parents were very fond of it.

This Fall, the International Languages Elementary / African Heritage Program will be offering on-line language classes to studentskindergarten to grade 8 (TDSB and non-TDSB). Students will again take part in a remote/at-home learning environment. One day each week they will have live face-to-face interactive lessons with their instructor and other students for approximately 30 minutes through Google Meet. The remaining two hours will be spent on independent work through Google Classroom. Program activities will be focused on building every student’s abilities in oral communication, reading and writing.

If you are interested in registering your child, please choose one of the school below in the list.

          

Days

Times

School Name

Mon.

3:20 pm - 5:50 pm

Jesse Ketchum Junior and Senior Public School

Mon.

3:45 pm - 6:15 pm

Millwood Junior School

Tues.

3:30 pm - 6:00 pm

Secord Elementary School

Tues.

3:45 pm - 6:15 pm

Elkhorn Public School

Wed.

2:45 pm - 5:15 pm

Finch Public School

Wed.

3:30 pm - 6:00 pm

Churchill Public School

Thurs.

3:20 pm - 5:50 pm

McKee Public School

Thurs.

3:45 pm - 6:15 pm

Lillian Public School

Thurs.

6:00 pm - 8:30 pm

R J Lang Elementary and Middle School

Sat.

9:00 am - 11:30 am

Woodbine Middle School

Sat.

9:30 am - 12:00 pm

Cummer Valley Middle School

Sat.

9:30 am - 12:00 pm

Gateway Public School

Sat.

9:30 am - 12:00 pm

Islington Junior Middle School

             

To register, click here

In order to complete the online registration, you must have your child’s Ontario Education Number (OEN). The Ontario Education Number can be found in your child’s report card.

Parent(s)/Guardian(s) may choose the samelanguageonlyonce. Parents may choose up to five (5) different languages. Please ensure that class times do not overlap with each other. For more questions, please check our Frequently Asked Questions

전세계 250여명 참여, 평화통일 노력 · 올림픽 남북공동 개최 등 결의문 발표

 

세계한인회장 대회에서 화상을 통해 결의문을 낭독하는 캐나다의 주점식 회장 모습. 재외동포재단 제공.

 

세계 각지 한인회의 회장들이 모인 '2020 세계한인회장대회'가 재외동포재단 주최로 나흘간 일정을 마치고 3일 폐회했다.

2000년 시작된 이 대회는 올해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인 대유행 탓에 온·오프 라인으로 열렸지만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재외동포재단은 평가했다.

금년에는 심상만 아시아한인회총연회장을 비롯해 김정배 아프리카중동, 노성준 러시아-CIS, 원현희 마다가스카르, 유제헌 재유럽 한인회 총연합회장과 지난해 공동회장이었던 강인희 러시아 CIS 회장 등 6명만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모였고 나머지 회장 250여 명은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웹사이트(hanin202.co.kr)에 접속해 회원에 가입하면 사무국 승인을 받고 메뉴별로 참여할 수 있고 끝난 행사도 다시 찾아볼 수 있다.

이 사이트에는 온라인 상설 홍보관도 마련돼 대법원 재외국민가족관계사무소와 병무청, 법률구조공단, 한인 관련 재단의 업무를 소개하고 있다.

애초 코로나19의 대유행 탓에 대규모 모임이 불가능한 데다, 외국 거주자의 한국 방문시 최소 14일간 격리 기간을 거쳐야했던 만큼 대회 개최가 불투명했다.

이 탓에 재단은 '차세대 해외 입양 동포 모국방문''한인차세대대회' 등 여러 행사를 취소했지만, 한인회가 외국에 사는 한인들의 구심점이고 그들의 대표자라는 점에서 쉽게 취소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김상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이 한인회장대회 폐회사를 하고 있다.

코로나가 확산하면서 점차 비대면 접촉이 정착하자 재단은 대회 일부를 오프라인으로 하되, 나머지 대부분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해 연말을 코앞에 두고 이번 대회가 간신히 성사됐다.

대회 폐회한 결과 좀 더 두고 봐야겠지만 일단 행사 개최에 따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가능성은 적은 것으로 관측되며 대회 자체도 큰 흠집 없이 탈 없이 치른 것으로 주최측은 자평했다.

이런 성과는 김성곤 이사장이 지난달 취임하면서 밝혔던 유대인회의(Jewish Congress)같은 '한인회 중심의 네트워크' 구축 구상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비대면 소통을 활용해 세계 각지 한인들의 의사 소통이 활발해지면 상호 이해가 깊어지고, 유대감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번 한인회장 대회가 비록 온라인 중심으로 열렸더라도 회장들이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발휘된 모국과의 협력 확대, 한반도 평화통일과 올림픽 남북한 공동개최를 위한 국제적인 노력 동참을 결의하고 선언하는 등 성과를 낸 만큼 앞으로 대회의 온오프라인 병행 개최가 가능한 선례를 남긴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2020 한인회장대회 폐회··· 6개 조항 결의문 채택

 

2020 세계한인회장대회 한인회 운영사례 투표결과를 발표하는 주점식(), 심상만() 공동의장.

 

처음으로 하이브리드 방식(온라인, 오프라인 혼용)으로 진행된 ‘2020 세계한인회장대회가 나흘간의 공식 일정을 마치고 폐회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123일 전체회의와 폐회식이 진행됐다. 해외 한인회장들은 모국과의 교류협력 확대 재외선거 제도 개선(우편투표 및 전자투표 등) 촉구 한인회를 중심으로 한 연대의 모범, 지역사회로 확대 올림픽 남북한 공동개최를 위한 국제적인 노력에 동참 재외동포 전담부서 설치 촉구 차세대 정체성 함양 위한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 건립 등 총 6개 조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올해 대회에서 최우수 한인회 운영사례를 발표한 한인회는 인도한인회였다. 인도한인회는 코로나 언텍트 시대의 교민소통 플랫폼의 역할과 기대라는 주제의 동영상을 제작·발표했다.

내년도 공동의장은 코로나 상황 속에서 정상적인 활동을 하지 못한 올해 공동의장인 심상만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회장과 주점식 캐나다한인회총연합회 회장이 다시 맡는다.

재외동포재단에 따르면 이번 대회엔 50여개국 200여 한인회장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대회 기간 중 총 10개 지역별 현안 토론, 정부와의 대화, 한인회 운영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폐회식에서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개최되는 세계한인회장대회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언택트 시대이지만 전 세계 한인회장들과 더욱 더 많이 소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도 한인회장대회 공동의장에 심상만 주점식 회장··· 코로나로 한해 연임

 

2021년도에도 세계한인회장대회 공동의장으로 활동하게 된 심상만(왼쪽), 주점식 회장.

 

심상만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장과 주점식 캐나다한인회총연합회장이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세계한인회장대회 공동의장으로 활동한다.

재외동포재단은 2020 세계한인회장대회 폐회식이 열린 123“2021년 공동의장은 올해 코로나 상황 속 정상적인 활동을 하지 못한 2020년 공동의장인 심상만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회장과 주점식 캐나다한인회총연합회 회장이 연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2020 세계한인회장대회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로 인해 사실상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서울 워커힐호텔에 메인 행사장을 마련하긴 했지만, 이 행사의 주인공인 한인회장들이 참석하지 못했다.

일반적으로 세계한인회장대회 공동의장은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에서 추천을 받은 두 명의 대륙별 회장이 대회 전체회의에서 추대를 받는 방식으로 선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