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극물 백악관 등에 발송한 퀘벡 여성 법정 출두

● CANADA 2020. 9. 23. 03:4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독성 물질 리친이 들어 있는 우편물을 미국 백악관과 텍사스 등 경찰서를 포함한 여러 곳에 보낸 혐의를 받고 있는 퀘벡 여성이 22일 뉴욕 버팔로 법정에 출두했다.
용의자로 지목된 이 여성은 퀘벡 거주 파스케일 페리에(53Pascale Ferrier)로 페리에 용의자는 당초 21일 오후 연방법원에서 기소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출석이 연기돼 이날 법정에 나왔다.
페리에 용의자는 미국 입국을 시도하던 중 20일 뉴욕-온타리오 국경에서 체포됐다.
생물학적 유해물질 전문 연구팀이 독극물과 관련된 증거를 찾기 위해 몬트리올 지역 콘도를 조사 중이다.
페리에 용의자는 프랑스 출신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2015 11월 캐나다 시민권을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해 미국에서 불법 무기 소지와 가짜 텍사스 운전 면허증을 사용한 혐의로 체포되어 3개월 동안 텍사스 감옥에서 보낸 것으로 밝혀졌다. 감옥에서 풀려난 지 몇 주 후인 지난 봄 캐나다 퀘백의 라발 (Laval)로 이사해 거주해 왔다.
리친은 아주까리로 알려진 피마자(캐스터 콩: C
astor bean)에서 추출한 치명적인 독극물질이다. 노출되면 36~72시간 안에 사망할 수 있고 해독제가 없다.

이미 두 차례 COVID-19 감염사례가 발생한 욕데일 몰에서 또 다른 확진가가 나와 몰 이용자들의 불안감을 높이고 있다. 세 번째인 이번 확진자는 메이크업 브랜드 맥(MAC) 매장의 직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욕데일 측은 21일 공지를 올려 "MAC 코스메틱의 직원이 COVID-19 양성반응을 보여 현재 자가격리 및 치료를 받고 있다"고 알렸다. 이 직원은 지난 914일 마지막 근무를 했고, 확진이 확인된 뒤 MAC 매장은 월요일인 21일 소독을 위해 문을 닫았다.
현재까지 최소 3명 이상의 쇼핑몰 직원 감염이 확인된 욕데일 측은 방역에 의구심을 갖는 고객들을 의식, "토론토시 보건당국의 지시를 계속 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욕데일 몰에서는 그동안 조이 레스토랑에서 처음 확진자가 나온 이후, 풋 락커에서 한 명, 그리고 이번에 MAC에서 감염자가 나와 불안감을 더해주고 있다.
욕데일 몰 측은 “MAC 직원이 방문했다고 생각되는 영역과 고객 접점을 포함한 모든 영역을 소독함으로써 잠재적인 확산을 완화하기 위해 즉각적인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또 매장의 다른 직원들에게도 COVID-19 검사를 받으라고 요청한 상태이며, 다시 일하기 전에 반드시 음성 검사 결과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MAC
과 같은 화장품 매장은 제품 샘플링이 널리 보급될 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정기적으로 쇼핑객들에게 화장을 해주기 때문에 감염 위험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MAC 관계자는 다행히 현재 MAC 매장 내 메이크업은 중단되어 있으며 대신 고객들은 AR이 가능한 "가상 시도"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83세 실종자 닷새만에 브램튼 클레어빌에서 숨진 채 발견

● CANADA 2020. 9. 21. 12:59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지난 15일 실종됐던 83세 인도계 노인이 닷새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토론토 경찰은 수색 중이던 83세 실종자 찬둘랄 간디(Chandulal Gandhi) 노인이 20일 오후 브램튼의 클레어빌 보호구역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지난 15일 오후 키플링과 스틸스 애비뉴 지역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뒤 실종된 간디 할아버지를 찾기 위해 수색팀과 지휘부를 설치하고 실종사건 최고 수준인 3급 수색으로 대응 수위를 높여 수색에 나서는 한편 목격담 등 정보를 제공해달라고 시민들에게 공개적으로 도움을 요청했었다.
경찰은 20일 불행히도 시신발견으로 수색이 종결됐다면서 간디 씨가 집에서 불과 몇 킬로미터 떨어진 보호구역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간디 씨의 시신은 사람들이 접근할 수 없는 외진 곳의 늪지대에서 발견됐다. 경찰 수색팀이 간디 씨를 발견했을 때는 불행히도 이미 숨진 뒤였다. 아직 부검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검시관은 간디 씨가 추운 날씨에 노출돼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간디 씨의 이동 경로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경찰은 그가 마지막 발견된 곳까지 걸어갔을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은 간디 씨의 가족이 그를 찾는데 큰 도움이 되었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것에 대해 몹시 슬퍼하고 있다고 말했다.


토론토 가톨릭학교 학생 1명•직원 1명 COVID-19 확진

● CANADA 2020. 9. 21. 12:31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토론토 지구 가톨릭 교육위원회(TCDSB)20일 소속 학교에서 두 건의 COVID-19 양성반응 사례가 나왔다고 확인했다.
신규 확진된 2명은 St. Basil-the-Great College School의 학교 직원과 St. Gerald Catholic School의 학생 1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감염된 직원이 학교에서 어떤 직책을 맡고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 두 학교 모두 수업은 지장없이 계속 진행하고 있다.
TCDSB
는 웹사이트를 통해 "이번 사례가 단순히 학교가 COVID-19에 노출되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지역사회나 다른 곳에서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학교 밖에서의 감염 가능성을 제기했다. TCDSB는 또 COVID-19 확진 환자가 발생한 모든 학교는 토론토 공중 보건당국으로부터 노출 가능성을 경고하는 서한을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토론토는 20 113, 19 129, 18 130명의 양성 환자 발생 사실이 보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