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경찰은 26일 저녁 노스욕에서 총격사건이 발생,  피해자 2명에게 총상을 입히고 달아나던 용의자 2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달아난 또 다른 용의자 한 명을 쫓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후 8 30분쯤 제인 스트리트 동쪽 셰퍼드 애비뉴 웨스트와 예이츠캐슬 드라이브 지역의 한 타운하우스 단지 밖에서 총격이 있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총을 쏘고 현장에서 도주하던 용의자 2명을 붙잡았다.
당시 용의자들은 차량을 타고 도주, 경찰이 추격하자 600미터 떨어진 에디스톤 애비뉴와 오크데일 로드 인근에서 경찰차를 들이받고 멈춰서 검거됐다. 추격전 도중 다른 부상자는 나오지 않았다. 경찰은 용의자들에게서 권총 4자루를 압수했으며 현장에서 27개의 탄피를 발견, 수거했다.
붙잡힌 용의자들은 27살과 28살 남성으로 현장에서 경찰에 연행됐다. 다른 세 번째 용의자는 현장에서 도망쳐 한 집 안에 숨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총격사건 현장에서 총에 맞은 10대 후반의 남성 등 피해자들을 발견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들은 중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방 자유당이 NDP와 새로운 COVID-19 지원 대책 관련 협상을 타결, 트뤼도 자유당 정부가 의회 해산과 가을 총선 없이 계속 집권할 수 있게 됐다.

파블로 로드리게스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는 24"우리는 COVID-19 팬데믹의 제2차 유행에 진입하고 있으며 수백만 명의 캐나다인들이 여전히 먹고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우리는 이제 캐나다인들이 필요로 하는 도움을 뒷받침할 법안 내용에 NDP와 합의했다."고 밝혔다.

자그미트 싱 NDP 대표 또한 의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싱 대표는 그동안 자유당이 캐나다인 실업자들을 위한 혜택을 축소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장하지 않는 한 쥐스탱 트뤼도 정부를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언했었다. 그는 회견에서 “NDP가 정부를 설득하는데 성공하여 소위 ‘Bill C-2’라고 불리는 세 가지 조치 중 하나였던 유급병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의 수를 수천 명에서 수백만 명으로 늘렸다고 밝혔다. 그는 여전히 자유당 정부가 말만 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만약 우리 제안이 법안에 반영된다면 우리는 지지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유급 병가 혜택 강화와 CERB 연장은 의회 최종 투표에서 NDP의 지지를 보장하는 데 두 가지 걸림돌이었다. 보수당은 자유당정부의 예산안 제안연설에 반대표를 던질 것이라고 공언하고 있어 자유당 정부가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하나 이상의 다른 정당의 지지가 필요한 상황이다. 따라서 NDP의 지지로 의회 해산까지 갈 상황은 피하게 된 셈이다.

자유-신민 합의안에 의하면 CERB가 연장되지 않는 대신, 자격이 있는 사람은 고용보험(EI)으로 전환되고 EI 자격을 갖추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거의 동등한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캐나다 복구 혜택(Canada Recovery Benefit)’으로 알려진 이 지원책은 자영업자 또는 계약직 근로자들이 앞으로 1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처음에는 주당 400달러를 지원하기로 했지만 자유당은 프로그램을 수정, CERB를 통해 받은 금액만큼 수혜자들이 돈을 받을 수 있게 인상해 주당 500달러로 CERB와 같은 액수를 지원한다.
칼라 퀄트루 고용부 장관은 이들 3개의 새로운 COVID-19 지원 혜택을 담은 C-2 법안을 상정했다.
이 법안은 전염병으로 인해 질병에 걸리거나 격리되어야 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병가급여와 간병인을 위한 혜택, 고용보험 자격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혜택 등이 포함되어있다.



온타리오 주정부는 COVID-19가 재확산 조짐을 보임에 따라 감염사례 급증을 억제하기 위해 스트립클럽을 폐쇄하고 식당은 밤 11시까지만 주문을 받도록 하는 등 다시 엄격한 제한조치와 공중 보건대책 시행에 들어갔다.
주정부는 25"지난 5주 동안 온타리오 주에서는 COVID-19 환자 발생률이 크게 높아졌다.”면서 신규 감염사례는 식당, 술집 등에서의 친목 모임에서 발병하는 경우가 많고, 주로 20~39세 연령층이 대부분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주 정부는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다시 제한조치를 강화한다고 발표, 바와 레스토랑 등의 라스트콜 (마지막 주문)은 밤 11시까지만 허용, 모든 스트립 클럽은 추후 통지가 있을 때까지 폐쇄, 모든 기업 및 단체는 주정부 데이빗 윌리암스 최고 보건의료 책임자의 조언을 따르도록 한다.는 등의 조치를 26일 새벽 0시부터 발효, 시행한다고 강조했다. 주정부는 이와함께 자치단체와 협력해 공중위생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토론토 공립학교 직원 COVID-19 확진…학급 전체 격리

● CANADA 2020. 9. 25. 13:1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토론토 시내 한 공립학교의 직원이 COVID-19 양성반응이 나온 후 한 학급 전체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Windermere와 Morningside avenues 인근에 있는 스완시 주니어•시니어 공립학교(Swansea Junior and Senior Public School)의 7개 학급 중 하나가 토론토 공중 보건당국의 조치에 따라 9월18일부터 문을 닫고 전원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토론토 교육위원회 TDSB에 따르면, 이 반에는 24명의 학생들이 있다. 양성반응을 보인 직원 외에 지금까지는 어느 학생도 COVID-19 증상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관계자들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