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올림픽 해외 일반관객 받지 않기로"

● 스포츠 연예 2021. 3. 10. 02:48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기자회견 하는 하시모토 도쿄올림픽 조직위 회장

 

일본 정부는 도쿄올림픽·패럴림픽 해외 일반 관객을 수용하지 않기로 방침을 굳혔다고 교도통신이 복수의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다음 주에도 일본 정부와 대회 조직위원회, 도쿄도(東京都),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등의 대표가 참가하는 5자 회의에서 이런 결정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도쿄올림픽·패럴림픽 관객은 일본 내 거주자로 한정할 방향으로, 관객 상한은 일본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에 따른 이벤트 제한 방침에 근거해 4월 중 결정한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올해 7월 개최 예정인 도쿄올림픽 해외 관객을 받지 않기로 최종 결정되면 조직위는 해외에서 판매된 올림픽 티켓의 환불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연합뉴스

독일에 변이바이러스 B1525 첫 상륙…"전염성 더 강해"

● 건강 Life 2021. 3. 10. 02:46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영국발 바이러스 추가 변이…덴마크·이탈리아 등 19개국 감염사례 확인

 

코로나19 검사 받는 독일 시민[AP=연합뉴스]

 

독일에서 영국발 변이바이러스와 유사하지만, 추가 변이가 이뤄진 B1525 바이러스 감염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독일 rbb방송이 9일(현지시간) 전했다.

독일 진단전문회사인 첸토게네는 전날 베를린 BER 공항의 진단센터에서 작센주에서 온 한 주민이 B1525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을 확인했다고 rbb방송은 설명했다.

B1525바이러스는 영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와 유사하지만, 단백질에 추가 변이가 이뤄진 바이러스다. 추가변이로 이 바이러스는 전염성이 더욱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B1525바이러스는 생성된 지 얼마 안 됐지만, 그사이 덴마크와 이탈리아를 포함해 19개국에서 280개 감염사례가 확인됐다.

첸토게네는 올해 초부터 모든 코로나19 진단검사센터의 코로나19 확진 사례를 재검사해 변이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 중이다. 연합뉴스

영국 인터뷰 방송 시청자 최대 1천200여만명 기록세워

 

영국의 해리 왕자와 배우자인 메건 마클의 미국 CBS 방송 인터뷰 소식을 1면에 실은 신문들이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한 상점 밖 신문 가판대에 진열돼 있다.

 

해리 왕자 부부의 인터뷰 이후 영국 민심이 연령대와 정치 성향에 따라 크게 엇갈린다.

여론조사기관 유고브(YouGov)가 4천65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 '여왕과 왕실에 더 공감한다'는 답변이 36%로 해리 왕자 부부의 22%보다 많았다고 스카이뉴스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리 왕자 부부에게 공감한다는 답변보다 어느 쪽에도 공감하지 않는다가 28%로 더 많았다.

정치 성향별로 보수당 지지자는 왕실 64%, 해리 왕자 부부 8%로 극명하게 갈렸고, 노동당 지지자는 왕실 15%, 해리 왕자 부부 38%로 반대였다.

연령별로 65세 이상은 왕실이 55%로 절반이 넘었고 해리 왕자 부부는 9%였다. 50∼64세에게서도 비슷하게 나왔다.

반면 18∼24세는 해리 왕자 부부가 48%, 왕실이 15%로 거꾸로였다. 25∼49세는 '아무에게도 공감하지 않는다'가 32%로 가장 많았고, 해리 왕자 부부(28%)와 왕실(24%)은 차이가 크지 않았다.

영국에서 여론은 미국과는 다른 기류다. 인종차별 의혹에 관해 왕실에서 해명을 해야 할 것이란 의견이 있지만 해리 왕자 부부 발언의 사실 여부를 따지거나 그동안의 행적을 비판적으로 보는 시각도 많다.

그러나 관심이 뜨겁기는 마찬가지다.

8일 저녁 영국 ITV에서 방영된 해리 왕자 부부 인터뷰가 순간 최대 시청자 1천240만명을 기록했다.

9일 더 타임스에 따르면 인터뷰 방송의 기록은 2018년 BBC와 ITVL에 중계된 이들 부부의 결혼식 때의 1천150만명보다 많았다.

지난해 '스트릭틀리 컴 댄싱' 결승전이 기록한 1천320만명 이래 최대 기록을 세웠다.

지난달 ITV에서 방영된 복면가왕 영국판 '더 마스크드 싱어'의 순간 최대 시청자는 1천60만명이었다.

KAPC 카나다 75회 정기노회 온라인으로 열려

개회예배 드리고 새 임원진 구성 등 회무처리

  

KAPC 카나다노회 제75회 정기노회에서 새로 구성된 임원진.

 

미주 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카나다노회 제75회 정기노회가 지난 3월8일 오전 온라인 화상회의로 열렸다.

COVID-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열린 이날 정기 봄노회는 토론토 한우리장로교회(담임 최재만 목사)를 영상본부로, 임원들만 이 교회에 모여 줌을 통한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이날 영상회의에는 노회소속 목사 42명, 장로 5명 등 총대 47명이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개회예배를 드린 후 성찬식은 하지 않고 회무처리가 이어졌다.

 

예배는 노회장인 박웅희 목사(새빛장로교회 담임)의 사회로 진행, 윤종칠 장로(토론토 한우리장로교회)가 기도하고 부노회장인 정창송 목사(밀톤한인장로교회 담임)가 사도행전 1장 8절을 본문으로 ‘내 증인이 되리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정 목사는 “성령 하나님의 권능을 덧입은 하나님의 부름 받은 사역자들이 되어 맡겨진 목회 사역을 신실하게 감당해 나가자”고 말씀을 전했다. 예배는 박원철 목사(늘사랑교회 담임)의 축도로 마치고 서기 김덕원 목사(열린교회 담임)가 광고로 소식을 전했다.

 

 

이어진 회무처리에서는 차기 임원 선거를 통해 노회장에 정창송 목사, 부노회장은 김덕원 목사를 선출했다. 새 회장단의 임원으로는 서기에 김국현 목사(벨빌 한인장로교회 담임), 부서기 최재만 목사, 회록서기 김창용 목사(평강교회 담임), 부회록서기 김치길 목사(빌라델비아교회 담임)가 선임되고, 회계 윤종칠 장로와 부회계 심호규 장로(토론토중앙장로교회)는 유임됐다.

안건토의에서 처리된 청원과 헌의안으로는 성산장로교회 유지대 전도사의 목사안수가 허락되었으며, 위니펙 임마누엘교회 담임목사 사면으로 인해 임시당회장에 심의남 목사(리자이나 아름다운교회)를 파송하기로 했다. 정병기 목사는 타교단 교회의 청빙을 받아 교단을 탈회했다. 앞서 노회가 열리기 전에 실시된 노회 고시에서는 서요셉 전도사(위니펙 임마누엘교회)가 목사고시에 합격했다.

 

이날 노회를 마친 후 부서기 최재만 목사는 “COVID-19로 인한 온라인 영상모임이어서 예년과는 달리 짧게 진행된 정기노회였지만 노회의 전 지역에서 거의 모든 교회 목사회원들과 장로 총대들이 참여해 함께 기도하고 은혜를 나누며 지교회를 돕고 세우는데 필요한 내용들을 논의하는 은혜로운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 문의: 416-259-56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