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6일까지 참가신청… 7월~9월 3개월간 창업·비즈니스 실전 멘토링 진행

월드옥타 토론토지회(지회장 이민호)가 지난해에 이어 한인 차세대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2026 한인 차세대 비즈니스 & 창업 멘토쉽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창업(Startup) 과 비즈니스(Open-Business)로 참가자는 본인의 창업 또는 사업 아이템을 바탕으로 멘토링, 특별강의, 실전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멘토쉽 프로그램은 창업을 준비하거나 실제 비즈니스 운영에 관심 있는 차세대 한인들에게 실질적인 교육과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참가 대상은 광역 토론토 지역에 거주하는 45세 이하 한인 차세대로 모두 30명을 선발해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진행한다.프로그램 참가자에게는 창업 및 사업 관련 특별강의가 제공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모국 외교부와 주토론토 총영사관이 후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업 전문가와의 멘토 매칭, 조별 프로젝트, 비즈니스 아이템 발표 및 실전 경험 중심으로 이뤄진다.

 

참가자들은 오리엔테이션 과정에서 자신의 창업 또는 사업 아이템을 발표할 수 있으며, 발표 이후 참가자 간 관심 분야에 따라 팀을 구성하거나 개인 또는 그룹 형태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도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웹사이트 https://oktatoronto.com/mentorship/ 에서 알아 볼 수 있다.

 

월드옥타 토론토지회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 가능성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창업 관련 멘토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비즈니스 분야 참가자에게는 현업 비즈니스 멘토를 매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프로그램의 주요 혜택 중 하나로, 참가자들에게 토론토 한인페스티벌(TKF) 홍보 및 판매 부스 참여 기회를 제공해 아이템을 실제 현장에서 소개하고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실전 경험을 얻을 수 있게 한다.

 

월드옥타 토론토지회는 “이번 멘토쉽 프로그램은 한인 차세대들이 창업과 비즈니스의 첫걸음을 실질적으로 내딛을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아이디어는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멘토, 네트워크, 실전 경험을 연결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6월26일(금)까지 이며, 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fi1x85IkdXhr2rjXhkTrR1nM330AAL_X5TG0B6ZhyPXWvIg/viewform) 통해 하면 된다.

 

최종 평가회는 9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평가에서는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킬 가능성과 멘토와 함께 실전 사업 경험을 쌓고 싶어하는 차세대를 중심으로 추천한다.

                                                      <문의: 647-272-0604, toronto.okta@gmail.com >

     24일 오후 1시30분 알파한인연합교회서...헌신봉사 한인들에 감사도

 

 

조성준 온타리오주 노인복지부 장관이 5월24일(일) 노스욕 알파한인연합교회(담임 신태성 목사: 49 Bogert Ave, North York, ON)에서 미래 세대 리더육성과 장학금 비전에 관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성준 장관실은 20일 언론공지문을 통해 24일 오후 1시30분 자신이 장로직분을 맡고 있는 알파연합교회에서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와 헌신을 이어온 한인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미래세대 리더 육성의 중요성, 그리고 ▲미래 리더를 꿈꾸는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금 육성 계획과 비전을 공유하겠다는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 장관실은 “그동안 오랜 공직 생활과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항상 다음 세대를 위한 투자와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해 았다”면서 “이번 발표 역시 미래의 한인 리더들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문의: 416-988-9314, raymond.cho@pc.ola.org >

 

6월3일(수) 오전 10시30분~12시30분, 김영삼 원장이 진행

HF Care(구 홍푹정신건강협회)는 오는 6월3일(수) 웰니스 세미나(Wellness Seminar)의 하나로 ‘당뇨관리의 첫걸음’주제의 현장 및 ON Line 한국어 무료강좌를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30분까지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당뇨관리의 첫걸음- 당뇨가 내 몸에 보내는 신호를 높치지 마세요”라는 내용으로 생활 속의 실천법을 배우는 유익한 세미나라고 HF Care는 전했다.

 

강사는 Registered Acupuncturist인 김영삼 Ever Young Clinic 원장(R.TCMP as a member of the CTCMPAO)가 맡는다.

 

세미나 참석을 원할 경우 협회사무실(1751 Sheppard Ave East)에 직접 참석하거나 온라인 줌으로도 참여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로 진행한다. 반드시 사전등록 해야한다.

 

줌 접속 링크는

https://us02web.zoom.us/meeting/register/MwnVfZnUSEyEweLB34KuNA 이다.

 

HF Care는 “전문가와 함께 무료로 진행하는 웰니스 하이브리드 세미나에 많이 참석하셔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설계하시기 바란다”고 밝히고, 차량 편으로 현장 참석할 경우 협회사무실에는 주차공간이 없으므로 DonMills 지하철역 TTC 주차건물을 사용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 문의 및 등록: 416-493-4242/437-333-9376, 강소연 mental health worker, soyeon.kang@hfcare.ca >

민주평통 몬트리올 지회 주최로... 5월14일 Fredericton High School서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모의 유엔 회의–분단을 넘어서 하나로’ 주제

 총영사관, 학생 1명에 최고 대표상, 3개 클래스에는 단체상 수여 격려

 

프레더릭턴 고등학교 강당에서 마이클 대너허 전 주한 캐나다 대사가 기조 강연을 하고 있다.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 몬트리올 지회(홍준기 지회장)가 지난 5월14일 뉴브런즈윅주 프레더릭턴 고등학교(Fredericton High School)에서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모의 유엔 회의–분단을 넘어서 하나로’ 주제의 행사를 개최, 학생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1부는 마이클 대너허(Michael Danagher) 전 주한 캐나다 대사가 기조 강연을 하고, 2부는 대한민국과 북한·미국·중국·러시아·일본·캐나다 등 7개국 대표로 분담한 학생들이 모의 유엔회의를 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서 대너허 전 대사는 세계사를 통해 본 대립과 갈등 사례들을 소개하고, 캐나다·한국·북한의 외교 역사를 설명하며 한반도 통일에 있어 캐나다의 역할에 대해 언급해 학생들이 직접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됐다.

 

7개국으로 뷴담한 학생 대표단이 카페테리아에서 모의 유엔 형식의 심도있는 토론을 펼치고 있다.

 

2부 모의 유엔 회의에서는 학생들이 전쟁 종식선언, 북한 인도적 지원 등을 주제로 진지한 토론을 거쳐 결의안을 작성하고 공동 선언을 채택하는 형식으로 진행돼 관심을 모았다.

 

이날 주 몬트리올 한국 총영사관은 토론 내용과 결과를 바탕으로 투표를 통해 선정된 학생 1명에게 개인 최고 대표상을 수여하고, 민주·평화·통일 부문 단체 상장도 각각 해당 3개 클래스에 수여했다.

 

몬트리올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수여한 개인 최고 대표상 및 민주·평화·통일 단체 상장 수상자들.

 

이에 몬트리올 지회는 총영사관의 참여가 행사의 의의를 더욱 높였으며, 차세대 글로벌 시민이 한반도 평화와 외교 문제에 직접 참여하는 것을 대한민국 정부가 중요하게 여기고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고 전했다.

 

몬트리올 지회는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이 사전 준비를 바탕으로 해당국 입장을 논리적으로 주장했으며,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과 국제 협력 체계를 주제로도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치는 등 당초 기대한 목표를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캐나다 학생들이 충분한 배경 지식과 준비 기회가 주어지면 복잡한 지정학적 문제도 주도적으로 탐구하며 해법을 모색해 나갈 수 있다는 점을 이번 행사를 통해 알게 됐다는 것이다.

 

한편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회장 이병용)는 이번 행사가 캐나다 사회를 대상으로 한반도 평화 공존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의미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모의 토론과 결의안 작성에 직접 참여한 경험이 외교·국제관계·공공정책 분야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동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도 전했다.

                                                          < 문의: 416-726-6606, main@puac-toront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