쏜힐 스틸스 소재 한식전문 대중음식점인 「아리랑」(구 서울관: 180 Steeles Ave. W. Unit 24, Thornhill ON L4J 2L1) Korean BBQ가 새 봄을 맞아 새 메뉴를 추가하고 음식값을 내리는 등 특별 고객맞이 행사에 들어갔다.
아리랑 식당은 한국전통 음식인 도가니탕과 갈비탕, 염소탕, 생태탕, 감자탕 등 진한 맛의 탕 종류와 우거지해장국, 순대국, 순두부찌개 등 한인은 물론 중국인 등 타민족도 즐기는 인기 한식메뉴를 비롯해 해물전골, 불낙전골, 염소전골, 부대전골, 그리고 생태전골 등 얼큰하고 푸짐한 전골류 및 막창구이 등 입맛을 돋우는 대중적 Combo Special 메뉴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아리랑 식당은 이들 기존메뉴에 더해 새봄 맞이와 여름 성수기를 대비해 수제비, 칼국수를 비롯, 물냉면과 비빔냉면 등 신메뉴 4종을 새로 선보이는 한편, 최근 유가인상과 경제난 등으로 어려움이 커진 고객 사정을 감안해 음식값을 30%나 파격적으로 내린 “All Day 스페셜”을 시행, 손님들의 부담을 덜어주려 노력하고 있다. 또한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호박죽을 무료로 제공하는 특전도 있다.
음식값 특별 할인으로 인기 탕 종류들도 $13.99부터 $18.99까지 저렴하게 맛을 즐길 수 있다. 이 식당은 20인용 별실과 40명 정도의 모임도 가능한 대형룸도 구비하고 있다.
아리랑 측은 “최고의 맛과 최선의 가격으로 우리 식당을 애용하실 수 있게 성심을 다하여 서비스 하고 있다”며 “부담없이 오셔서 한식 풍미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HF Care는 “전문가와 함께 무료로 진행하는 웰니스 하이브리드 세미나에 많이 참석하셔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설계하시기 바란다”고 밝히고, 차량 편으로 현장 참석할 경우 협회사무실에는 주차공간이 없으므로 DonMills 지하철역 TTC 주차건물을 사용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 문의 및 등록: 416-493-4242/437-333-9376, 강소연 mental health worker, soyeon.kang@hfcare.ca >
2026년 새해가 되고 벌써 4월이 되었습니다. 올해 토론토영락교회 표어는 “소망이 넘치는 교회”입니다. 이 표어는 로마서 15장 13절을 바탕으로 합니다.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이 구절은 사도 바울의 확신 있는 축복 기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축복 기도의 일차적 대상은 서로 다른 성도들이 모여 있는 로마교회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유대인과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이 그 구성원입니다. 이들은 다양한 삶의 환경 가운데 모인 사람들이었습니다. 삶의 경험, 가치관, 신앙 성숙의 정도, 기질과 성격 또한 서로 달랐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사람이 함께 모여 교회 공동체를 이루면 자연스럽게 긴장과 갈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성을 지닌 공동체를 향해 사도 바울은 특별한 공동체적 경험을 위해 기도합니다. 바로 “모든 기쁨과 평강이 교회 공동체 안에 가득함으로써” 성도들이 공통적으로 소망을 품는 경험이 그것입니다. 그리고 이 같은 특별한 경험은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축복 기도는 이 시대 모든 교회를 향한 주님의 마음이기도 합니다. 주님은 서로 다른 우리가 교회 공동체로 모여 세상에서는 찾을 수 없는 소망을 경험하길 바라십니다. 모든 교회 안에 이러한 공동체적 경험이 가득하기를 기대합니다. 구체적으로 이런 모습입니다. 우리가 함께 모일 때마다 서로를 향한 기쁨이 생기길 바랍니다.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마음이 참된 평안을 찾게 되길 바랍니다. 한 주간 동안 경험한 삶의 무게와 고단함이 교회 공동체 안에서 회복되길 바랍니다. 그 결과 우리 각 사람과 교회를 통해 이루실 주님의 일들을 소망하는 일이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공동체적 경험을 소중히 여기고 이를 위해 한 마음으로 헌신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사도 바울의 축복 기도에 이미 설명되어 있듯이 하나님은 “소망의 하나님”이십니다. 원어의 뉘앙스를 살리면 ‘하나님께서 소망의 출처이자 근원’이라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볼 때 온전한 소망을 찾을 수 있고, 하나님에게서 찾는 소망이 우리를 가장 만족시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는 지금 어디서 진짜 소망을 찾고 있습니까? 하나님에게서 소망을 찾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랍니다.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교회 가운데 소망이 넘치도록 이끄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