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서류심사 후 선임된 대상에 추가서류 제출 및 기간 개별통지

2024년 봄 노회 후 공동의회...원활교체 위해 몇 개월간 공동목회

 

 

캐나다를 대표하는 한인교회인 해외한인장로회(KPCA) 소속 토론토 영락교회(담임 송민호 목사: 650 McNicoll Ave. Toronto, ON, M2H 2E1)가 내년 말 정년 퇴임 예정인 송민호 담임 목사의 후임을 찾는 제4대 담임목사 청빙 공고를 냈다.

영락교회는 7월23일 주일 청빙위원회 명의로 공고를 내고 “현 담임 목사님의 정년은퇴(2024년 말) 일정에 맞추어 이중언어(한국어, 영어)로 목양, 교육, 선교 및 다음 세대를 위한 목회비전을 가지고 섬기실 제4대 담임목사님을 청빙한다”면서 오는 9월10일 주일까지 응모자의 제출서류를 접수받는다고 발표했다.

담임목사 청빙공고에 의하면, 자격은 ▲KPCA에 가입되어 있거나 가입에 결격사유가 없고 ▲KPCA가 인정하는 신학대학원 졸업자로 목회학 석사 이상의 학력을 소유했으며 ▲캐나다에서 합법적인 취업에 결격사유가 없고 ▲한국어와 영어사용에 능숙하고 영어설교가 가능하며 ▲목사안수 후 교회 전임사역 7년 이상 목회경력(부목사 포함)을 소유하고 ▲교회법과 사회법에 무흠한 목회자를 대상으로 한다고 밝히고 있다.

제출서류는 △소정양식의 지원서(교회 홈페이지 다움로드) △목사안수 증명서, 노회소속 증명서 각 1부 △목회 계획서(목회동기, 철학, 비전 및 바람직한 교회상) △본인 및 가족 소개서(신앙 간증 포함) △대학교 졸업증명서, 신학대학원 학위증명서 각 1부 △본인 및 가족관계 증명서 또는 결혼 증명서(Marriage Certificate) △추천인이 직접 이메일로 보내야 하는 추천서 2부(목회자 추천서 최소 1부 포함) 등이며 첨부서류들은 PDF파일로 만들어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

제출방법은 이메일로 ynsearch@ynchurch.org (Attn: 청빙위원장 백기영 장로)에 9월10일 주일 북미 동부시간 자정까지 보내야 한다.

청빙위원회는 이와 함께 청빙을 위한 공동의회를 2024년 봄 노회 후 개최할 예정이라면서 원할한 담임목회 교체를 위해 몇 개월간의 공동목회를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제출 서류는 비밀을 보장하고, 청빙절차 종료 후에는 반환하지 않고 파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1차 서류심사를 통하여 선임된 대상자에 한해 추가 서류 제출과 기간을 개별 통지할 에정이라면서, 만일 제출된 서류가 사실과 다를 경우에는 최종 결정된 이후에도 청빙 취소의 사유가 된다고 상기시켰다.

청빙위는 청빙에 관한 문의는 메일 (ynsearch@ynchurch.org)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캐나다 시사 한겨레 >

 

 

 

다양한 프로그램 공연과 경품추첨, 노래자랑 등 즐긴 하루

온주 인증서 등 전달받고, 양요셉 목사 등 인사들에 감사장.

한인 최대 노인단체인 ‘한카시니어협회’(Hanca Senior Association: 회장 이우훈)가 7월20일 오전 11시부터 노스욕 G Ross Lord 공원에서 개최한 2023 여름 대축제에 600명 가까운 시니어들이 참석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야외축제를 즐겼다.

이날 행사에는 김득환 토론토 총영사를 비롯해 쏜힐 출신 멜리사 란츠만 하원의원과 온주 공공안전부 마이클 커즈너 장관의 로셀 커즈너 부인, 정재호 노인복지부 장관 수석보좌관, 갤러리아 슈퍼 김문재 사장 등 각계 인사와 후원자 등도 참석했다.

김원미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은 한카드림합창단과 시니어 윈드앙상블이 협연한 애국가와 오캐나다를 제창하는 것으로 시작, 이우훈 회장을 비롯한 각계인사의 인사말과 감사장 수여 등이 있었다.

행사준비를 맡았던 양경춘 준비위원장은 이날 대축제에 참석한 어르신들과 각계 후원에 감사를 표하고 준비에 수고한 임원과 자원봉사자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이우훈 회장은 환영사에서 “협회발전을 뒷받침해 주시는 동포사회의 많은 격려와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협회가 앞으로 시니어들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축사에 나선 김득환 총영사는 협회의 발전과 대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한카시니어’를 머리글자로 하는 즉석 오행시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토론토한인회 전철희 상임이사는 김정희 회장의 인사말을 대신 전했다.

개회식에서 이우훈 회장은 평소 협회에 도움을 아끼지 않은 정창헌 피커링도요다 대표와 갤러리아 슈퍼마켓 김문재 사장, 양요셉 기쁨이 충만한 교회 담임목사에게 각각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어 란츠만 하원의원, 커즈너 장관, 조성준 장관으로부터 각각 한카시니어협회에 인증서가 전해졌다.

점심식사 후 오후에는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고 중간중간 행운권과 경품권 추첨으로 참석 시니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상품으로는 전기밥솥, 에어프라이어, 쌀, 라면 등 다채로운 제품이 주어졌다.

공연은 난타(김재익), 고전무용(금국향), 청소년 태권도시범(고정욱), 하모니카 연주(나운택), 하와이안 훌라(금국향), 라인댄스(변수자), 스포츠댄스(이순영) 등이 펼쳐졌다.

최승식 부회장과 변수자 이사의 진행으로 열린 ‘노래자랑’경연시간에는 10명의 시니어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 끝에 1등에 에나 숏, 2등 임춘광, 그리고 인기상은 이정배 회원 등 2명의 팀이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이날 대축제의 마무리는 ‘다함께 춤을’ 순서로, 참가자들이 함께 신나는 춤을 즐긴 후 협회가 준비한 건강식품을 일일이 건네받은 어르신들이 아쉬움을 뒤로하고 헤어졌다.

한편 한카시니어협회 이우훈 회장은 이날 현장에서 판매된 라플 티켓 판매대금 $2,040 전액은 모국의 수재돕기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오는 10월 예정된 단풍관광, 11월7일의 단체 모국방문, 그리고 12월에 열릴 송년대잔치에도 많은 회원들의 참여와 동포사회의 성원을 당부했다. < 문의: 416-640-8342 >

 

 

 

토론토 한인회(회장 김정희)는 제78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8월15일(화) 오후 6시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대통령 경축사 대독, 초청인사 기념사, 만세 삼창, 광복절 노래 창, 애국지사 기념사업회 동영상 상영 등과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을 위한 저녁식사도 준비된다.

한인회는 “많은 한인 동포들이 참석해 8.15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한인 커뮤니티의 화합과 단결의 장이 되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 문의: 416-383-07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