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9호 골’ 터졌다…득점 단독 1위

● 스포츠 연예 2020. 11. 22. 11:43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맨시티전 출전 전반 5분에 선제 득점

2-0승리킹 오브 더 매치선정

 

토트넘의 손흥민이 21일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전반 선제골을 넣은 뒤 세리머리를 하고 있다. 잉글랜드/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이 정규리그 9호 골을 뽑아내며 득점 단독 1위에 올랐다. 올 시즌 총 11번째 골이다. 손흥민 골에 힘입어 소속 팀 토트넘은 4연승을 달리며 리그 1위가 됐다.

손흥민은 21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 9라운드 맨체스터 시티 안방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5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잘렬시켰다. 팀이 2-0으로 이기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결승골이었다.

오른쪽 공격수로 마운드를 누빈 손흥민은 전반 5분 탕귀 은돔벨레가 수비라인 머리 위로 넘어가는 로빙패스를 넘겨주자 순간적인 속도로 상대 팀의 수비를 뚫고 나가 드리블하며 골키퍼와 1:1 찬스를 만들었다. 이 때 손흥민은 침착하게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왼발로 빠른 땅볼을 차내며 골로 성공시켰다. 지난달 27일 번리전 뒤 한달 만에 맛본 짜릿한 골맛이었다.

골을 성공시킨 손흥민은 후반 13분엔 해리 케인에게 골로 연결 될 수 있는 결정적인 패스를 성공시켰으나, 아쉽게도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아 어시스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후반 20분 지오바니 로셀소의 추가 골도 손흥민이 판을 깔았다. 맨시티의 공격이 차단 당한 뒤 역습이 펼쳐지자, 손흥민이 오른쪽으로 파고들었다. 이 때 수비수들이 손흥민 쪽으로 몰리면서 왼쪽에 허점이 생겼다. 좌우를 살핀 케인은 손흥민이 아닌 왼쪽 공간을 침투한 로셀소에게 패스했고 로셀소를 이를 골로 연결시켰다. 케인의 리그 9번째 도움.

손흥민은 이날 골로 리그 9번째 득점을 기록해, 공동 8골로 공동 2위인 도미닉 칼버르-르윈(에버턴),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 제이미 바디(레스터시티)1골 차로 앞서며 득점 단독 1위를 꿰찼다. 유로파리그까지 올 시즌은 총 11(5도움)을 성공시켰다.

현지의 평가도 후했다. BBC>는 손흥민에게 평점 8.35점을 매겨 케인에게 이어 두번째로 높은 점수를 주었다. 온라인 팬 투표로 뽑는 킹 오브 더 매치에서도 손흥민은 80.7%의 득표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이날 손흥민 활약으로 4연승을 달린 토트넘은 621패 승점 20점으로, 18점의 첼시를 제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이정국 기자

 

'맨시티 킬러' 손흥민, 구단 '전세기 정성'에 골로 보답하다

토트넘 선두 이끄는 결승골로 보답맨시티 상대 통산 6

 

전세기를 동원해 손흥민(28)을 긴급 복귀시킨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판단은 옳았다.

손흥민은 21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5분 만에 결승골을 터트려 토트넘의 2-0 승리에 앞장섰다.

맨시티는 올 시즌 매우 부진해 중위권으로 내려앉았으나, 매 시즌 우승 후보로 꼽히는 매우 껄끄러운 상대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활약 덕에 그런 맨시티에 완승하고 리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불과 이틀 전만 해도 손흥민이 맨시티전에 출전할 수 있을지 불투명했다.

손흥민은 11A매치 기간 대표팀에 소집돼 오스트리아 원정을 소화했는데, 여기서 7명의 선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한국 축구와 토트넘에 비상이 걸렸다.

맨시티전을 앞둔 토트넘은 구단 자가용 전세기까지 동원해 팀 최고 득점포인 손흥민 공수 작전까지 벌였다.

카타르와의 2번째 평가전이 끝나자 손흥민은 곧바로 공항으로 이동해 전세기를 타고 런던으로 이동했다.

모리뉴 '내 아들 흥민이'

불안감은 이어졌다. 한국 대표팀의 마지막 확진 선수인 황희찬은 카타르전 다음 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손흥민은 카타르전에서 황희찬이 골을 넣은 뒤 그와 얼싸안고 기쁨을 나눈 바 있었다.

다행히 손흥민은 토트넘 구단에서 실시한 두 차례 진단검사에서 음성 반응을 보였다. 손흥민도, 토트넘도, 한국 축구계도 모두 놀란 가슴을 쓸어내린 순간이었다.

그리고 손흥민은, 구단의 정성에 ''로 답했다.

전광석화 같은 뒷공간 침투에 이은 감도 높은 왼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뽑아낸 뒤 구단의 전세기 투입에 감사하는 듯 두 팔을 벌리는 '전세기 세리머니'를 펼치며 '맨시티 킬러'임을 재확인했다.

동료들과 기쁨 나누는 손흥민

손흥민은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1, 2차전에서 도합 3골을 넣어 토트넘의 결승 진출을 끌어낸 것을 포함해, 맨시티를 상대로 최근 공식전 5경기에서 5골을 기록 중이다.

개인 통산 기록으로는 맨시티를 상대로 6골을 뽑아냈다. 이들 골 모두 세계적인 명장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시티를 이끄는 동안 넣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시티를 상대로 손흥민보다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제이미 바디(9·레스터 시티) 한 명뿐이다.

맨시티는 사우샘프턴(10실점·잉글랜드), 도르트문트(9실점·독일)에 이어 손흥민에게 3번째로 많이 실점한 팀이다.

 

'맨시티전 결승골' 손흥민, BBC 평점 2팬투표선 1

 

맨시티전 KOM 선정된 손흥민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를 상대로 리그 시즌 9호골을 뽑아낸 손흥민이 높은 평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21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맨시티와 홈 경기에서 전반 5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꽂아 토트넘의 2-0 승리에 앞장섰다.

이 골로 손흥민은 EPL 득점 랭킹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공동 2(8)인 도미닉 칼버르-르윈(에버턴),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 제이미 바디(레스터시티)1골 차로 앞서나갔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상대 뒷공간을 헤집어 결승골을 넣은 손흥민에게 팀에서 두 번째로 높은 8.35점을 부여했다.

로셀소와 좋아하는 손흥민

후반 20분 지오바니 로셀소의 추가 득점을 도운 해리 케인이 가장 높은 8.48점을 받았다.

케인은 손흥민의 골에도 간접적으로 관여했다. 탕귀 은돔벨레가 손흥민을 위해 침투 패스를 넣어주기 직전, 후방으로 움직여 상대 수비를 교란했다.

축구 통계 전문 후스코어드닷컴은 몇 차례 선방을 펼친 골키퍼 위고 요리스에게 가장 높은 8점을, 오른쪽 풀백 세르주 오리에에게 그다음으로 높은 7.5점을 매겼다.

손흥민은 케인 등과 나란히 팀에서 3번째로 높은 7.4점을 받았다.

EPL 사무국이 온라인 팬 투표로 뽑는 '킹 오브 더 매치'로는 손흥민이 선정됐다.

손흥민은 80.7%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보여 2위인 요리스(5.5%)를 크게 앞섰다.


온주, 토론토와 필 지역 23일부터 봉쇄단계로 강화

● CANADA 2020. 11. 21. 13:2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듀람과 워털루 지역은 레드존에 진입

 

온타리오주 전체의 COVID-19 누적 감염자가 10만명을 돌파하면서 주정부가 더욱 강력한 규제조치를 선언했다.

더그 포드 온주 수상은 20일 오후 COVID-19 재확산에 따른 새 규제조치를 발표, 23일부터 토론토와 필 지역은 단계적 규제의 가장 마지막 단계인 봉쇄(Lockdown) 상황에 돌입하고, 듀람 (Durham)과 워털루 지역은 5개 단계 중 네 번째인 '레드존'으로 강화하도록 했다.

토론토와 필 지역에 적용되는 봉쇄(Lockdown)단계는 체육관과 개인 돌봄 서비스, 카지노 등 대부분의 비필수적 사업장은 폐쇄되며 레스토랑과 술집 등은 실내영업이 금지되고 테이크 아웃이나 드라이브 스루만 허용된다. 또한 야외 모임은 10명 이내로 가능하고 결혼식과 장례식, 종교행사 등은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10명 이내만 할 수 있다. 아울러 슈퍼마켓, 그로서리 스토어, 컨비니언스 등은 실내 수용인원 기준 50%만 가동해야 한다. 다만 학교와 방과 후 프로그램, 탁아소 등은 오픈하되, 대학은 가능한 온라인 수업으로 해야 한다.

더그 포드 수상은 온주의 COVID-19 감염자 수가 10만 명을 돌파했다면서 이같은 규제강화를 발표하고 "지난 몇 달 동안 매우 힘들었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나는 시민들의 강인함을 보았고 우리 역사의 다음 장을 위해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우리 각자에게 달려 있다고 강조, “가족 모임 외에는 가능한 모이지 말고 쇼핑은 가급적 동네에서 또는 온라인으로 하시되 사재기는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주 보건당국 관계자들은 이날 발표에 따라 시행되는 조치는 앞으로 최소 28일 동안, 1221일까지 폐쇄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새 규제조치의 구체 시행내용이다.

공개행사 및 친목회; 가정 내 모임을 제외하고 실내에서 주관하는 모든 공개행사 및 친목모임이 금지된다. 야외모임은 신체적 거리감이 유지될 수 있는 한 10명으로 제한된다.

예배 장소는 실내 10, 실외도 10명으로 제한된다. 이는 종교 예배, 결혼식, 장례식에 적용된다.

교육; 온타리오 주의 공립학교과 보육센터 등은 오픈 상태로 운영될 것이지만, 고등학교와 대학 등은 가상(온라인) 교육만 개방된다. 임상교육, 무역관련 등 직접 지도해야 하는 경우는 제외 혜택이 주어진다.

레스토랑, 바 및 클럽; 봉쇄 지역의 레스토랑 및 식품점에서는 실내외에서 식사가 금지된다. 테이크아웃, 드라이브 스루 , 딜리버리는 허용된다. 여기에는 술 판매도 포함된다.

소매 및 기타 사업; 쇼핑몰의 비필수 소매점과 다른 소매 사업장은 픽업이나 배송으로 제한된다. 식료품점, 편의점, 철물점, 공급점, 주류점, 약국, 대형백화점 등 필수업종은 직접 쇼핑이 가능하지만 50% 수용인원으로 제한된다. 가드닝 센터나 자동차 관련시설은 예약제로 개방된다.

고객들은 줄을 서 있는 동안 서로 2미터 떨어진 곳에 서 있어야 한다.

기타 폐업: 개인 관리 서비스, 카지노, 빙고 홀 및 게임 시설, 영화관, 공연예술시설, 스포츠와 피트니스, 실내 체육관, 수영장, 링크 등 모든 실내 시설이 문을 닫는다. 야외 스포츠와 피트니스 수업은 10명으로 제한된다. 훈련을 포함한 실내 스포츠는 금지된다.

어린이 집이나 아동 보육 시설을 포함한 특정 활동을 위한 커뮤니티 센터는 문을 열 수 있다.

회의 공간; 법원서비스, 정부서비스, 정신건강 중독 지원서비스(최대 10)를 제외한 모든 회의공간과 행사공간은 폐쇄된다.


 

"한류스타 30세까지 입대연기"…국방위, BTS 병역법 처리

● COREA 2020. 11. 21. 07:4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청해·아크부대 파병 기간 내년 말까지 연장

 

이른바 한류 아이돌스타 병역연기법이 20일 국회 국방위를 통과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군 입대 시기와 관련해 관심을 받아온 법안이다.

국방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대중문화예술 분야 우수자로 국가 위상과 품격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인정받는 사람에 대해 군 징집과 소집 연기를 미룰 수 있도록 한 병역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은 지난 9BTS 같은 연예인의 병역 연기를 허용하지 않으면 "기회 박탈뿐 아니라 국가 이미지 제고의 관점에서도 불합리하다"며 이같은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

전 의원은 "이 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고 시행령까지 마저 개정하면 BTS 멤버들이 만 30세까지 입대를 늦출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방위는 이날 회의에서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 파견연장 동의안과 아랍에미리트(UAE)군 교육훈련 지원 등에 관한 파견연장 동의안을 처리, 청해부대와 아크부대 파병 기간을 1년 더 연장했다.

소말리아 아덴만에는 300여명, UAE에는 150명의 장병이 각각 파병돼 근무하고 있다. 정부는 국회 동의를 거쳐 이들의 파병 기간을 매년 1년씩 연장해왔다.

소령의 계급 정년을 45세에서 50세로 연장하는 내용의 군인사법 개정안은 법안소위에서 보류돼 이날 회의에서 처리되지 못했다.

 

방탄소년단 "병역은 당연나라의 부름 있으면 언제든 응할것"

맏형 진 재강조RM, BTS 논쟁에  "운명으로 받아들이려 해"

 

그룹 방탄소년단(BTS)"대한민국 청년으로서 병역은 정말 당연한 문제"라며 병역을 이행하겠다는 의사를 재차 밝혔다.

방탄소년단의 맏형 진은 2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입대 문제가 첨예한 논쟁 대상이 되는 데 대한 질문을 받고 "말씀드렸다시피 나라의 부름이 있으면 언제든지 응하겠다"고 말했다.

진은 "시기가 된다면, 부름이 있으면 언제나 응할 예정"이라며 "멤버들과도 자주 이야기하는데 병역에는 모두 응할 예정"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방탄소년단이 최근 발매한 싱글 '다이너마이트'가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1위에 오른 뒤 이들의 병역 문제를 둘러싸고 사회적 논쟁이 일었다.

이들이 문화적으로 한국의 위상을 높인 만큼 다른 방식으로 국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왔다.

병무청은 대중문화예술 분야 우수자의 징·소집 연기 등을 골자로 하는 병역법 개정을 추진 중이라고 지난달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 자료에서 밝히기도 했다.

1992년생으로 방탄소년단 멤버 가운데 입대 시기가 가장 가까워진 진은 올해 2 월 기자회견에서도 "병역은 당연한 의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이 입대뿐만 아니라 소속사의 상장 등 여러 쟁점에 휘말리는 것에 대해 리더 RM"유명세가 세금이라고 하는 것처럼, 어쨌든 저희가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이라고 생각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RM"그것들이 모두 정당하고 합리적인 논쟁 혹은 사건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수로서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로서 저희가 많은 사랑을 받기 때문에 많은 '노이즈'도 있다고 생각하고 운명의 일부로 받아들이려 한다"는 답변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