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데일몰 또 COVID-19 감염…식당 JOEY 직원 양성반응

● CANADA 2020. 9. 1. 12:5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욕데일 쇼핑몰 내에 있는 조이(JOEY) 레스토랑 직원이 COVID-19 양성반응을 보인 후 일시적으로 폐쇄했다.
쇼핑몰 관계자들은 31일 오전 식당에 있는 누군가가 양성반응이 나왔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조이 레스토랑 측은 해당 직원이 영업장 밖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돼 격리되었다면서 진료받을 곳을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조이 측은 또 "광범위한 안전 규정이 있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감염되진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욕데일 몰에서는 지난 주에도 Foot Locker 매장에서 직원이 양성 반응을 보여 일시 폐쇄 조치된 바 있다. 당시 Foot Locker측은 직원 한 명이 감염되었다고 처음에 밝혔으나 나중에는 직원 몇 명이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말해 혼선을 빚은 바 있다.

욕데일 몰 측은 해당 점포들을 폐쇄하고 적절한 청소와 소독을 거쳤으며 사람들이 많이 거치는 곳과 모든 표면을 꼼꼼하게 청소했다고 밝혔다. 현재 해당 매장과 식당을 제외한 다른 가게들은 별 지장없이 운영되고 있다.


욕데일 몰 풋라커 직원 양성반응 관련 기사: https://sisahan.tistory.com/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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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브루클린 공원에서 트리오 공연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뉴욕필하모닉 소속 연주자들이 버스킹을 통해 관객을 만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30일 뉴욕필의 비올라 수석 신시아 펠프스와 첼리스트 쿠도 스미레, 바이올리니스트 율리아 지스켈이 최근 브루클린의 한 공원에서 트리오로 공연을 했다고 보도했다.

주말을 앞둔 금요일 오후에 열린 이 공연에서 연주자들은 뉴욕필이 현대 미국 작곡가인 카를로스 사이먼에게 위탁한 '루프'를 세계 초연했다.

카운터테너 앤서니 로스 코스탄조도 공연에 합류했다.

코스탄조는 뉴욕필이 연주자들의 버스킹을 위해 제공한 픽업트럭 위에 올라가 헨델의 오페라 리날도 중 '울게 하소서'를 불렀다.

이 공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올해 가을 공연까지 취소한 뉴욕필이 뉴욕 시민들을 위해 준비한 프로그램이었다.

뉴욕필은 '뉴욕필 밴드왜건'이란 이름 아래 소속 연주자들을 픽업트럭에 태워 뉴욕시의 곳곳에서 버스킹 연주회를 진행키로 했다.

뉴욕 시민뿐 아니라 코로나19 탓에 관객들과 직접 만날 기회가 없었던 연주자들에게도 좋은 기회였지만, 무대도 없이 야외에서 열린 공연이라는 점에서 위기의 순간도 있었다고 WSJ은 전했다.

연주가 한창 무르익고 있던 순간 남미 댄스뮤직을 큰 소리로 튼 자동차가 분위기를 깼고, 부슬비가 연주자들을 방해하기도 했다.

바이올리니스트 지스켈은 혼잡했던 주변 상황이 연주에 더 집중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뉴욕필은 지난 3월 이후 공연을 중단한 상태다. 9월부터 시작하는 가을 시즌 공연을 취소하고 내년 16일 전까지는 공연을 재개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뉴욕 타임스퀘어에 '손정우 송환 불허' 비판광고 게시

● WORLD 2020. 8. 31. 10:53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솜방망이 처벌 세계에 고발"온라인 단체, 모금 통해 31~96일까지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의 운영자는 400만 달러를 벌고도 한국 법정에서 고작 18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피해자들이 정의를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

31일 미국 뉴욕의 타임스퀘어에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W2V) 운영자 손정우(24)씨와 손씨에 대한 미국 송환 불허 결정을 내린 한국 사법부를 규탄하는 광고가 내걸린다.

지난달 소셜미디어를 통해 모인 단체 '케도아웃(KEDO OUT)'"한국 사법부가 손씨에게 내린 솜방망이 처벌을 세계에 고발하기 위해 모금을 진행했고, 96일까지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고발 광고를 게재하게 됐다"고 이날 밝혔다.

15초 분량의 광고 영상에는 "미국이 운영자 손씨의 강제 송환을 요구했지만 거절당했다. 아동 성 착취물 피해자들이 정의를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등 관심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긴다.

또 광고 하단에는 W2V 사건과 광고 게시를 진행한 단체를 소개하는 사이트(kedoout.com)로 연결되는 QR코드가 삽입될 예정이라고 이들은 덧붙였다.

케도아웃은 지난달 20일부터 2주간 크라우드펀딩 사이트를 통해 모금을 진행했다. 모금액은 총 9천만원으로 최초 목표액의 454%가 모였다.

W2V 운영자 손씨는 성 착취물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2심에서 1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올해 427일 형기가 만료됐다. 미국 법무부가 범죄인 인도 조약에 따라 손씨의 강제 송환을 요구해오면서 석방이 두 달여 간 미뤄졌으나, 76일 한국 법원이 인도 거절 결정을 내린 뒤 풀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