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밴드, 토론토 공연

● 스포츠 연예 2017. 6. 13. 19:13 Posted by SisaHan

9월16일 소니센터서 ‘YB 콘서트’

국내외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윤도현 밴드가 오는 9월16일(토) 토론토를 방문, 다운타운 소니센터(Sony Centre for the Arts: 1 Front St E, M5E 1B2)에서 오후 7시부터 ‘YB콘서트’를 개최한다.


윤도현 콘서트를 주최하는 공연기획사 Bcube Entertainment는 “윤도현 밴드는 미국, 유럽 등 각지에서 수차례 해외투어를 다니며 인기리에 공연을 했으나 캐나다에서는 최초의 공연”이라며 “모든 한인 동포들의 기대 이상으로 지금껏 토론토를 방문한 한국가수 중 가장 큰 규모로 최고수준의 공연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소니센터는 캐나다 내에서는 가장 좋은 시설과 3000명 이상의 관객을 수용하는 최고의 공연장”이라고 덧붙였다.


< 문의: 416-888-7912 >


대사관이 지난 5월26일 주최한 한인차세대 연방공무원 네트워킹 만찬 간담회.

주 캐나다 한국대사관은 금년 제1회 ‘Embassy Speakers Series’를 지난 5월31일 대사관 강당에서 캐나다 글로벌문제연구소(CGAI) Colin Robertson 부소장을 강사로 초빙해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캐나다 정부, 학계 인사, 오타와 주재 외교단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캐나다 전직 외교관이며, 글로브 앤 메일지 컬럼니스트, 공중파 방송 전문가 패널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Robertson 부소장은 이날 강연에서 “미·중·러 등 강대국들이 국가주의와 보호주의, 포퓰리즘 등을 내세우며 기존의 국제질서를 위협하고 있는 상황에서 캐나다, 한국 등 중견국들이 함께 힘을 모아 △자유무역 및 시장경제, △난민지원,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개발 등 중요한 문제에 공동 대응하면서 국제질서 및 가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사관측은 이날 행사에 멕시코,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의 대사를 포함한 각국 외교단과 공무원, 학계 인사 등이 다수 참여, 많은 질문과 관심을 보였다며 “이는 트럼프, 브렉시트, 극우주의 등 최근의 반세계화 기조와 중국의 수정주의 행태 등으로 국제질서가 위협을 받고 있다는 인식에서 ‘중견국 역할론’이 주목받고 있는 현상에 대한 관심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 문의: 613-244-5010 >


김상조 후보자 보고서 채택 3번 시도했으나 시한 끝나
‘14일 시한’ 강경화 후보자도 무산될 가능성 커
김이수 후보자는 국회 본회의 통과해야 임명 가능

12일 오후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등의 안건이 예정된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가 위원장과 자유한국당 및 바른정당 의원들의 불참으로 열리지 못하고 있다.

국회가 12일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을 시도했으니 줄줄이 무산됐다.

국회 정무위는 김상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시한인 이날까지 보고서 채택을 세 번 시도했으나 여야 간 입장이 엇갈려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김 후보자 청문 보고서 채택은 무산됐다.

국회 인사청문특위도 이날 김이수 후보자에 대한 청문 보고서 채택을 재시도할 방침이었으나 전체회의는 물론 여야 간사 회의도 열리지 않았고, 시한내 청문보고서 채택 역시 불발됐다.

외교통일위원회는 이날 여야 4당 간사협의를 열고 강경화 후보자에 대한 청문 보고서 채택 문제를 논의했으나 진전을 보지 못했다.

강 후보자 채택 시한은 14일로 이틀 정도 시간이 더 있으나 위원회 의석 구조상 민주당의 독자 처리는 불가능한 상태여서 강 후보자에 대한 보고서 채택도 사실상 무산됐다는 평가다.

인사청문회법은 국회에 청문 요청서가 제출된 날부터 20일 이내에 그 절차를 완료하도록 하고 있다. 만약 이때까지 국회가 보고서를 송부하지 못하면 대통령은 10일 이내 범위로 기간을 정해 보고서 송부를 다시 요청할 수 있고 이 기간에도 안되면 대통령은 후보자를 공식 임명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문 대통령이 강경화 후보자와 김상조 후보자에 대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된다.

다만 다른 후보자들과 달리 김이수 후보자는 국회 임명동의 대상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야 임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