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 글마당]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 교회소식 2013. 3. 30. 21:5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년 금년에도 고난주간에 예수님의 십자가상에서의 죽음과 부활에 대해 묵상 한다. 예수님은 어떠한 분이시기에 수천 년 전부터 아니 창세전부터 오늘날까지 앞으로도 모든 인간들 사이에서 그분에 관해서 관심 속에 품고 살아가고 있는 것인가? 성경은 구약 신약을 통틀어 온통 이 분에 관한 말씀으로 채워져 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분 없이는 세상 만물이 창조된 것이 하나도 없을 뿐 아니라 특별히 하나님이 자기의 영을 인간에게 불어넣어 주시고 이 분만을 통해서만이 영생의 길을 열어 주셨기 때문이리라.
 
하나님께서 영혼을 우리 속에 지어주신 것이다.(슥12: 1). 따라서 사람이 죽을 때 영혼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고 육체는 다시 흙으로 돌아간다.(전12:7). 죽음에는 육체적인 사망과 영적 사망이 있다. 육체적인 사망은 육체로부터 영혼이 분리되는 것을 의미하며 영적 사망은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는 것을 의미한다. 즉 하나님과의 교제가 단절되는 것이다.
영원한 영을 받은 인간에게 왜 사망이 왔는가? 이는 인간이 죄를 지으므로 생긴 것이다. 만일 세상에 죄가 들어오지 아니하였더면 사망도 없었을 것이다. 로마서 6장23절을 보면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라고 말씀하고 있다. 육의 사망은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이 반드시 겪어야 하지만 영적 사망은 인간만이 맞이하게 된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차마 보시지도 못하는 거룩하신 분이시며 죄를 발견하시면 가차없이 심판하시는 분이시다. 또한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자비를 기뻐하신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의 무한하신 지혜로 공의를 만족시키는 동시에 죄인들에게 값없이 자비를 베푸실 수 있는 길을 고안하여 내셨다. 이것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상의 죽음과 부활인 것이다. 이로 인해 우리는 무한 광활하신 사랑과 그의 영원 불변하신 공의와 전지전능하신 능력이 연합하여 믿는 자의 구원을 가능케 한 사실을 우리는 알 수 있다. 그러기에 올해도 사순절 그리고 고난주간에 십자가의 고난과 부활에 대해 묵상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구원받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으로부터 죄 사함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구원계획을 완료하시지 않으셨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죄를 용서하실 수가 없다. 따라서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구원을 받을 수가 없는 것이다.
 
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의 법도(율법)에 따라 인간이 죄를 지으면 수명이 제한되어 있고 영이 없는 육만의 동물을 화목 제물로 삼아 회개하며 속죄의 번제제사를 드리기 때문에 일시적이나마 하나님과 교제는 할 수 있으나 계속 할 수가 없고 죄를 지을 때마다 매번 반복해야만 하였다. 그러나 신약시대에 와서는 하나님께서 영이 본체이신 예수님을 독생자로 인간의 몸에서 태어나게 하시고 육과 영을 겸비한 성육신의 몸을 화목제물로 삼아 십자가 상에서 단 한번의 영적 제사를 드리고 완전히 모든 죄를 사함받게 하셨다. 따라서 영원한 영적제사로 죄 사함 받고 영적 영생의 생명을 다시 찾게 하셨던 것이다. 따리서 우리들은 우리들의 죄를 대신하여 돌아가신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으로서 죄 사함 받고 새로운 피조물로 육과 영이 함께 동시에 부활하게 되는 것이다.
구약시대에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는 칼과 기근과 온역으로 심판하시면서 인도하셨고 신약시대에는 사랑의 은혜로써 오래 참으시다가 마지막 백보좌 심판대에서 모든 인간들을 심판 하시고 죄인들에게는 꺼지지 않는 영원한 불못 속에서 영원히 벌을 받게한다는 사실이다.
 
결론적으로 인간세상에서도 죄를 지으면 법에 따라 사형 또는 징역 등의 죄과를 지불하게 되는데 하물며 죄를 제일 미워하시는 하나님의 세상에서의 죄의 대가는 죽지않는 상태에서 영벌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통한 하나님의 사랑은 천년 만년을 묵상해도 끝이 없으리라.
 『어찌하여 산 자를 죽은자 가운데서 찾느냐?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 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르시기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기워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셨느니라.』 (눅24: 5-7).
 
< 이승고 - 토론토 영락교회 장로 >


[기쁨과 소망] ‘쉼’

● 교회소식 2013. 3. 30. 21:06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지난 몇 주 전 아버지학교 강사 교육을 위하여 미국에 다녀올 귀회가 있었습니다. 준비된 강사들을 통하여 많은 이야기를 듣고, 생각도 많이 하고, 많은 은혜를 받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금요일 새벽에 출발해서 주일 새벽에 들어오는 1박 3일의 일정으로 출발한 여행이라 좋은 시간은 보냈지만 연약한 육신이 피곤해지는 것은 어찌 할 수 없는 결과였습니다. 비행 중에 새우잠을 청한 후 주일 설교를 비롯해 모든 일정과 봄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교회 야구팀 훈련까지 마치고 나니 ‘파김치’가 얼마나 맛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월요일 아침 여전히 피곤한 몸으로 문득 ‘휴식’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피곤한 몸이 회복되기 위해서 ‘휴식’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과연 침실에서 나오지 않고, 하루 종일 가져다주는 음식을 먹고, 아무것도 하지않는 모습이 진정한 ‘쉼’을 원하는 모습일까? 물론 저에게도 위와 같이 휴식을 청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하루를 보내고 나면 회복되기 보다는 계속해서 보다 긴 휴식을 원할 뿐.... 몸과 마음이 유익하지 못했던 경험 또한 있습니다.
 
그렇다면, ‘쉼’이란 꼭 필요한데 어떻게 ‘휴식’의 시간을 만들어 가는 것이 좋을까? 신학자 제임스 머펫트는 이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많은 일을 한 사람이라는 평을 듣는 분입니다. 그의 서재에는 책상 3개가 있었다고 합니다. 한 책상 위에는 자신이 지금 번역하고 있는 신약성경의 원고가, 또 하나의 책상 위에는 한참 집필 중에 있는 터툴리안의 논문이, 그리고 세 번째 책상 위에는 취미삼아 쓰고 있는 탐정소설의 원고가 놓여 있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3개의 책상을 놓고 매일 정신없이 일하는 머팻트의 심신 피로 해소 방법은 ‘책상을 옮겨 앉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그는 한 가지 일에 몰두하다가 쉬고 싶은 마음이 생기면 다른 책상으로 옮겨 앉아 새로운 마음으로 그 책상 위에 있던 새로운 원고를 써 내려갔다고 합니다. 그러다 쉬고 싶어지면 또 다른 책상으로 옮겨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 그것이 머펫트에겐 일인 동시에 휴식이었다고 합니다.
 
머펫트의 글을 통해서 나에게는 몇 개의 책상이 있나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교회, 가정... 더 이상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여러분에게는 몇 개의 책상이 있으십니까? 직장, 가정... 교회 단순한 이민의 삶 속에서 매일 매일 같은 일이 반복되는데서 오는 피곤함은 누구나 경험하는 일 일 것입니다. 또 이 피곤함을 가끔 찾아오는 황금같은 휴식 시간을 침실에서 늘어지게 잠을 청하는 것으로 시간을 보내는 것 또한 반복되는 우리의 모습일 것입니다. 단순함에서 벗어나 나만의 제3 제4의 새로운 책상을 만들어 환경의 변화를 만들어 보는 것....!! 또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으로 제3 제4의 책상을 만들어 보는 것...!! 진정한 ‘쉼’을 만들어 가는 좋은 생각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월요일 아침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다시 침대를 향하고 있는 몸을 돌려 평소에 좋아했던 ‘만들기’를 시작해 보았습니다. 나무를 자르고 못을 박으면서 점심이 준비되었다는 아내의 목소리를 들을 때...!! 피곤함에서 ‘힐링’되는 평안함은.....!! 제3의 책상이 주는 진정한 ‘쉼’이었습니다. 
혹시 지금도 침실 속에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여러분만의 제3의 책상으로 당신을 초대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침실에서 경험하지 못한 진정한 ‘쉼’이 허락한 ‘회복’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 민경석 목사 - 한울교회 담임목사 >


토론토 사랑의 교회, 4월7일 추대 및 담임 취임식

● 교회소식 2013. 3. 30. 21:0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장영일 원로목사 추대·김혁기 목사 담임

토론토 사랑의 교회(15 Mackay Dr. Richmond Hill, L4C 6N9)가 장영일 담임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하고 후임에 김혁기 목사(동부개혁신학교 구약학 교수. 아래)를 청빙한다. 사랑의 교회는 4월7일 주일 오후 5시 미주 한인예수교 장로회(KAPC) 캐나다 노회(노회장 이상일 베리한인교회 담임목사) 주관으로 원로목사 추대 및 담임목사 취임식을 갖고 23년간 담임목사로 헌신해온 장영일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하는 한편, 김혁기 신임 담임목사 취임식을 거행한다.
 
장영일 목사는 23년전 사랑의 교회를 개척, 시무해 오면서 영혼구원과 복음전파의 외길을 걸어왔으며, KAPC 동부개혁신학교 캐나다분교 교무처장으로 사역하고 있다. 후임 김혁기 목사는 인하대를 나와 합동신학대학원을 졸업(M.Div) 하고, 맥매스터 신학대(McMaster Divinity College)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Ph.D)를 받았으며, 카리스주석 구약 집필위원으로 일하고 현재 동부개혁신학교 구약학 교수를 맡고 있기도 하다.

< 문의: 647-765-1734 >

 

아버지학교 22기 4월12일 개강

● 교회소식 2013. 3. 30. 21:0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토론토 한인장로교회서‥감동과 변화의 20시간

‘가정을 세우는 사람들’ 두란노 아버지학교의 토론토 제22기 강좌가 토론토 한인장로교회(67 Scarsdale Road, North York, M3B 2R2)에서 오는 4월12일(금) 오후 5시30분 개막해 13일과 20일, 27일 등 토요일 오후 3일을 포함해 모두 나흘 동안 총 20시간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개막일인 12일은 오후 5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 이어 각 토요일은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열린다. 
아버지학교 운동본부 토론토 운영위원회(위원장 김민규 나아이가라한인교회 장로) 주관으로 개최하는 이번 22기 강좌는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는 슬로건 아래 ‘아버지의 영향력’,’아버지의 남성’,’아버지의 사명’, ‘아버지의 영성’, ‘아버지와 가정’ 등을 주제로 전문강사들의 강의와 그룹토의 및 나눔,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에게 은혜와 감동 및 변화의 계기를 제공한다. 참가자는 80명을 모집하며, 등록비는 교재와 식사비를 포함해 $150이다.
 
아버지학교는 그리스도 안에서 성경적인 아버지상을 제시하고 가정과 교회 및 사회에서 사명을 감당해 나갈 수 있도록 격려와 훈련으로 삶과 가치관을 변화시켜 나가는 영적운동으로 ‘강력한 성령운동’ ‘삶의 실천운동’ ‘평신도 운동’을 3대 특징으로 하는 수련 프로그램이다. 
아버지학교 운동본부는 이번 22기 강좌를 위해 지난 2월17일 첫 준비모임을 가진 데 이어 매주일 오후 5시 토론토 한인장로교회에서 봉사자 준비모임과 기도회를 계속하면서 이번 강좌에도 그동안 아버지학교를 수료한 많은 OB들이 스탭으로 참여해 프로그램 진행을 함께 돕기를 요망하고 있다.

< 문의: 416-855-4064, 905-482-9676, www.gcfather.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