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총영사관 앞에서 피켓시위하는 시민단체 회원들.


6일, 노스욕에서도… 저녁엔 촛불집회

모국 국가정보원의 불법 선거개입과 정치공작을 규탄하는 토론토 시민단체 항의시위 및 촛불집회가 주말인 6일 오후 토론토 총영사관 앞과 노스욕 시청 앞 멜 라스트맨 광장에서 열렸다.

‘월요봉사회’와 ‘민주포럼’, ‘진보네트워크 희망21’ 등의 회원과 시민들이 참가한 이날 시위는 오후 6시 총영사관 앞에서 규탄 선언문을 낭독하고 총영사관에 선언문을 전달해 입장을 한국정부에 전하도록 했다. 이들 단체는 선언문에서 “국정원의 부정한 선거개입으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국법질서가 위기에 처해있다”고 규탄, “이 참담한 현실을 목격하고도 우리는 그곳을 그리워하거나, 아니면 떠나왔으니 부끄럽다고 외면해야 하나”고 묻고, 국정원 해체와 관련자 처벌, 박근혜 대통령이 책임질 것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이어 오후 8시부터 노스욕 멜 라스트맨 광장에서 한인동포와 행인들을 상대로 국정원의 불법적 행태를 알리는 홍보물 배포와 함께 피켓시위에 이어 밤 늦게까지 촛불집회를 열어 관심을 유도했다.


송완일 회장 겹경사

● 한인사회 2013. 7. 7. 20:06 Posted by SisaHan

올해 팔순과 금혼을 맞은 송완일 한인합창단 이사장의 팔순-금혼기념 축하연이 지난 6월29일 쏜힐 사리원식당에서 본인이 회장을 맡고 있는 온타리오 전주고등학교-전주북중 동창회 주관으로 많은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은 부인 은형자 여사와 함께 기념케이크를 자르는 모습. 송 이사장 부부는 지난 5월 서울에서 가족과 친지가 참석한 가운데 금혼식과 팔순기념연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Canada Day와 어우러진 한류공연

● 한인사회 2013. 7. 7. 19:31 Posted by SisaHan

오타와에서 1일 오후 열린 캐나다 데이 축제공연에 참가해 공연한 한국 풍물놀이팀이 공연 후 관중들과 어울리며 시연을 해보이고 있다. 한국공연단은 축제에 출연한 유일한 외국 공연팀이다.


축제공연에 한국공연단 유일 참가‥ ‘Korea Week’마쳐

최대 국경일인 1일 캐나다 데이 축제공연에 외국공연단으로는 유일하게 한국공연단이 참가해 1만5천여 오타와 시민과 관광객에게 ‘한류’를 알렸다. 한국 공연팀의 캐나다 데이 공연은 한-캐 수교 50주년과 한국전 정전 60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25일부터 1일까지 선포된 ‘Korea Week’의 마지막 프로그램이기도 했다.
1일 오후 오타와 Major’s Hill Park에서 열린 축하공연에서 한국 공연팀은 대중성이 높은 전통문화공연인 ‘버나놀이’ (The 광대), ‘B-Boying’ (Last for One), ‘태권, 춤으로 품다’(징브로 컴퍼니)를 무대에 올려 환호를 받았다. 오타와 한류댄스 동아리는 공연 전에 싸이의 ‘젠틀멘’ 플래시몹 공연을 펼쳐 관심을 끌고 분위기를 돋우기도 했다.
 
이날 사회자인 Oni Joseph 씨(아이티 문화홍보대사)는 “캐나다에서 ’한국의 해‘임을 대중들에게 상기시키며 이를 축하하기 위해 한국최고의 공연진이 왔다”고 관중의 호응을 유도했다.
조희용 대사는 무대 인사에서 “캐나다인들과 함께 캐나다 데이를 축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한국과 한-캐 관계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성원에 대한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날 공연에 젊은 관중들은 우리말로 ‘대박’을 계속 외치기도 했으며, 공연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사인을 기다리는 등 열기를 보였다.
한편 ‘한국주간’ 동안에 주 캐나다 한국대사관이 주최한 행사가 연이어 열려 한국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켰다. 주요 행사로는 30일 열린 수교 50주년 기념 축하공연을 비롯해, ‘차세대 세미나’(6.27), ‘태권도’ 예술공연(6.28), ‘Korea Food Day’(6.29), ‘한국영화제‘(6.26~29)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 문의: 623-244-5015 > 


캐나다의 날 기념파티

● 한인사회 2013. 7. 1. 17:57 Posted by SisaHan

피터 켄트 장관과 함께 한 한인들.


한인 50여명도 참가

피터 켄트 연방 환경장관과 피터 셔먼 온주 의원이 마련한 캐나다의 날 기념 바비큐 행사가 지난 23일 낮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쏜힐 갤러노 공원(21 Springfeild Way)에서 한인동포 50여명을 포함한 주민 6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메트로 빅밴드 및 프로가수와 함께 한카노인회(회장 조영연) 회원들인 ‘울림터’ 사물놀이, 최명미 씨의 ‘황진이 춤’, 이영실 씨의 ‘You raise me up’ 독창, 그리고 장민재 씨의 장고 춤이 출연해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 문의: 647-678-3377, 416-708-49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