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접종 개시 화이자 COVID-19 백신 출하사진 공개

● CANADA 2020. 12. 15. 03:0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캐나다로 유럽에서 운송개시온타리오 의료진부터 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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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터 접종을 시작할 화이자의 COVID-19 백신이 캐나다로 출하하기 전에 첫 번째 사진이 공개됐다.
UPS
캐나다는 트위터를 통해 화이자 바이오 앤테크의 백신이 유럽에서 준비되고 있는 것을 처음 공개했다.
UPS
캐나다 측은 12"첫 번째 화이저 백신이 다음 주 캐나다에 납품하기 위해 독일 쾰른에서 처리되고 있는 모습. 우리는 45년 역사상 가장 중요한 배달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사진에서는 백신들이 상자 안에 정성스럽게 포장되어 있으며, 상자들은 UPS 트럭에 실리고 있는 장면이다.
백신은 열 감지 및 위치 센서가 부착된 특수 박스에 실려 캐나다 국내로 들어온다. 화이저의 백신은 -60C에서 -80C 사이의 온도에서 보관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백신을 사용할 수 없다.
캐나다 당국은 14일 월요일까지 이들 백신이 도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캐나다 보건부 차관보인 하워드 엔주 박사는 1차 선적분에는 3만개의 선량이 포함될 것이며 1231일까지 219천개의 선량이 추가로 들어올 것이라고 전했다.
화이자의 COVID-19 백신은 9일 캐나다 보건부가 승인하면서 캐나다 최초 백신으로 허가됐다. 이로써 캐나다는 영국과 바레인 왕국에 이어 전세계적으로 세 번째로 백신을 승인했다.
한편 온타리오 주 정부는 11일에 3단계 COVID-19 백신 배포 계획을 발표했고 14일까지 6,000개의 백신이 온타리오에 도착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더그 포드 수상은 15일부터 의료 관계자들에게 백신 투여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이 날을 ‘V-데이'로 명명했다.
온타리오의 백신 배포 계획 중 1단계에는 토론토의 대학 보건 네트워크 UHN과 오타와 병원 두 곳에서 시범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두 장소 모두 3,000회분의 백신을 배급받지만 각각 1,500회만 투여할 예정이다. 나머지는 21일 후에 2차 접종을 할 예정이다.

온타리오 보건당국은 12월말까지 화이자 백신을 9만 회분을 배급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적색 '통제' 단계와 회색 '락다운' 단계에 있는 14개 병원에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다.
Pfizer
의 초기 백신은 COVID-1995%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16세 이상의 성인들에게만 사용된다.



스카보로 타운센터서 TTC 직원에 칼 휘루른 10대 2명 체포

● CANADA 2020. 12. 14. 01:03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토론토 스카보로 타운센터에서 1210일 오후 TTC 직원을 칼로 찌른 10 2명이 체포됐다.
경찰은 10일 오후 530분쯤 스카보로 센터 스테이션에서 흉기로 사람을 해치려 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에 따르면 10대 남성들이 TTC직원에게 접근해 라디오를 강탈하려 했고 이 과정에 말다툼이 벌어져 실랑이 도중 남성들 중 한 명이 칼을 휘둘렀다.
TTC
근로자를 대표하는 노조인 ATU로컬 113에 따르면 피해직원은 다리를 칼에 찔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직원은 생명에는 지장없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치료 후 퇴원했다.
11
일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 두 명의 용의자를 체포해 기소했다.
용의자들은 10대들로, 한 명은 토론토에 사는 18세의 쇼콴 아시아마, 다른 한 명은 15세의 소년이다. 둘 다 무기를 이용한 강도, 신체적 위해를 초래한 폭행, 무기를 이용한 폭행, 교통 관련 사기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아시아마는 석방 명령과 보호관찰 명령을 준수하지 않은 혐의 두 가지를 추가로 받고 있다. 15세 피의자의 신원은 청소년 형사사법상 공개할 수 없다. 용의자들은 12일 오전 법정에 출두했다.


캐나다, 백신 상해에 대한 국가 보상 프로그램 도입

● CANADA 2020. 12. 14. 01:0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한편 연방정부는 COVID-19 백신을 접종한 후, 부작용을 겪는 사람들에 대한 보상 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할 프로그램은 15일부터 접종에 들어가는 화이자-바이오앤테크 백신을 비롯한 캐나다에서 접종할 백신의 출시를 위한 준비의 일환이다.
연방보건부는 과학적인 증거에 대한 철저한 검토를 거친 후 백신으로 인한 이득이 위험보다 크다는 것이 증명되면 승인한다고 밝혔다.
패티 하지두 보건부 장관은 10 "캐나다인들은 백신 승인 시스템에 대해 신뢰해도 된다. 하지만 드물게 부작용을 보이는 경우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염병 전문 의사들은 발열, 통증과 같은 가벼운 증상은 면역체계가 활성화되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연방정부도 심각한 부작용을 겪을 가능성은 극히 드물다고 말했다.

하지만 모든 약과 백신은 부작용 반응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지난 주 초 영국 규제당국은 아나필락시스 (과민증) 이력이 있는 보건의료 종사자들 사이에서 두 건의 이상 사례가 발생하자 일시적으로 화이자 바이오엔텍 백신 공급을 중단했다. 두 사람 모두 자동주사기로 백신을 접종 받았고, 이상반응을 경험했으며, 즉시 치료하고 회복됐다.
캐나다 보건부는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포함해 연방보건부가 승인한 모든 백신에 대해 무과실 (no-fault) 백신 상해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다. 퀘벡에서도 30년 동안 이와 유사한 프로그램을 이미 가지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예방접종 후 드물게 부작용을 경험하는 사람들을 위한 지원을 보장하고 있다.
G7
국가들을 포함해 전 세계 20여개 나라는 국가차원의 백신 상해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캐나다 정부, 모더나와도 백신 조기 공급 협의

● CANADA 2020. 12. 14. 00:58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화이자 바이오 엔테크 (Pfizer-BioNTech) COVID-19 백신이 승인되어 15일부터 캐나다에서 접종이 시작되는 가운데 연방정부는 다른 백신개발 회사인 모더나와도 백신 조기 조달을 위해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애니타 아난드 조달부 장관은 11일 인터뷰에서 "모더나를 비롯한 백신 공급자들과 매일 접촉하고 있으며, 캐나다 보건 규제 승인을 기다리는 백신의 조기 조달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로서는 정확한 날짜는 확인할 수 없다. 캐나다 보건부는 독립적인 규제 절차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공급 업체들과 계속 협력하고 있으며 향후 승인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모더나 백신은 현재 백신 개발과정에서 가장 앞선 것으로 알려졌지만 캐나다 정부의 승인이 언제 나올지 정확한 날짜는 확인되지 않고있다. 화이자 백신은 영하 70도의 극히 낮은 온도에서만 보관이 가능한데 비해 모더나 백신은 -20C에서 보관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배포나 관리가 덜 까다로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연방정부는 지난 124"현재까지 이용할 수 있는 최고의 과학 데이터를 기반으로, 그리고 캐나다 보건국과 백신 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추가로 2,000만 회분의 백신을 모더나와 계약했다고 발표했었다.
이 중 200만개의 투여량만 2021 3월 말까지 캐나다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주 연방정부는 대량 백신 접종 대한 일정을 업데이트 했다.

이에 따르면 12월부터 20213월까지는 우선순위 집단에 초점을 맞추고 내년 4월부터 일반 시민 예방접종을 시작해 내년 말까지 백신을 원하는 모든 캐나다인을 대상으로 접종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 타임라인에 더 가속도가 붙을 수 있느냐는 질문에 아난드 장관은 백신 공급망과 관련된 위험 가능성을 고려할 때 현재의 계획이 가장 현실성 있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