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le & Finch 지역 노스욕 96 Hucknall Rd, M3J 1W1

 "지역 복음화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며축제 같은 예배"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해외한인장로회(KPCA) 소속 토론토 동산교회(담임 차재화 목사)가 새 성전으로 이전, 5월 첫 주일인 3일 감사예배를 드리고 새 출발을 알렸다. 창립 이후 40년간 줄 곳 한 예배처소에서 예배를 드려왔으나, 재건축 계획에 따라 교인들이 지난 2년간 함께 기도하며 새 예배처소를 물색, 이번에 하나님의 응답으로 새 성정을 구할 수 있었다고 전한다.

 

동산교회 새 예배처소는 Keele & Finch 지역에 소재한 Faith Lutheran Church (96 Hucknall Rd, North York, ON, M3J 1W1)로, 핀치 웨스트 역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있다.

 

첫 예배로 드린 5월3일 이전 감사예배는 교인들의 헌신적인 준비와 소그룹 리더들을 중심으로 한 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섬김으로 은혜롭게 머치고 친교와 나눔의 시간까지 기쁨 속에 이어졌다.

 

이날 예배 후, 교인들은 전도용 물티슈 1,000개를 나누며 전도 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등 새 처소에서의 지역 복음화와 사역 확장 노력을 펼쳐간다는 구상이다. 실제로 이날 예배를 계기로 새신자들이 예배에 참석하는 열매도 있었다.

 

담임목회 5년차인 차재화 목사는 “핀치 지역 복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며, 축제와 같은 예배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동산교회 주일예배는 매주 오후 1시30분에 드린다. 매월 첫 주일 예배는 자녀 신앙교육을 강조하는 40대 차재화 목사의 목회비전에 따라 온 가족이 함께 드리는 연합예배와 연령별 소그룹 모임도 진행된다.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는 ‘물댄 동산 기도회’로 찬양과 영성의 기도시간을 이어가며 성도들과 이웃 주민들이 함께 성령의 은혜를 나누는 자리로 초대하고 있다.

 

동산교회는 차 목사가 직접 인도하는 여름성경학교를 오는 7월27일(월)부터 31일(금)까지 5일간 진행하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문의: 416-631-6858 >

 

 

윤철현 목사 '사도행전적 교회' 설교

 

 

토론토 펜윅침례교회(윤철현 원로목사: 25 Centre Ave. North York, M2M 2L4)가 지난 4월26일 주일 오후 5시 창립 4주년 기념주일 감사예배를 성도들과 축하인사들이 모인 가운데 성대히 드렸다.

 

김주상 목사 사회로 드린 이날 예배는 주성환 장로의 기도와 교회소식 알림, 봉헌기도에 이어 목사사모 합창단(단장 하영기 목사)이 특별 찬양을 하고 윤철현 목사가 ‘사도행전적 교회’(행 2:1~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윤 목사는 “사도행전에는 세가지 교회의 형태가 나타난다”며 “하나님의 백성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의 모임인 ‘에클레시아’, 곧 모이는 교회와 세상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디아스포라로‘흩어지는 교회’, 그리고 펜윅선교사가 한국에 350여명의 일꾼을 양성하고 300여개 교회를 세운 것처럼, 복음화를 위해 보내는 교회”라고 설명했다. 이어 “교회는 세상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의 모임인 동시에 세상으로 보내심을 받는 디아스포라이므로 우리 모두 예수그리스도의 생명과 능력으로 충만한 복음의 씨앗이 되어야 한다”고 복음전파에 힘쓰는 교회를 역설했다.

 

 

이날 예배는 참석자들이 ‘시온성과 같은 교회’(210장) 찬송을 함께 부른 뒤 이재철 은퇴목사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친교실에서 만찬을 함께하며 창립 기념일을 자축하고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노스욕 펜윅침례교회 윤철현 원로 목사는 2019년 한인침례교회에서 21년 목회 후 은퇴한 뒤 펜윅 선교사의 고귀한 신앙과 선교정신 계승 및 보은과 함께 지역과 민족 복음화의 소명을 품고 2022년 4월3일 교회를 개척했다고 전했다.                  문의: 647-580-7887 >

 

 

6월26일까지 접수받아 선발...장학금 미화 1500달러씩 

 

 

토론토 총영사관 캐나다 한국교육원은 5일 한국정부가 지원하는 재미 한인장학기금(The Korean Honor Scholarship)의 2026년도 캐나다지역 한인장학생 7명을 5월8일부터 6월26일까지 접수받아 선발한다고 밝혔다.

 

재미 한인장학기금은 1981년 한미수교 100주년 및 2003년 미주 한인이민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모국 정부가 출연한 총 290만$의 기금을 토대로 매년 미국과 캐나다의 우수한 한인학생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

 

장학금은 1인당 미화 1천5백 달러(1년간)이며, 선발분야는 전공에 상관없이 캐나다에서 대학 학사학위 이상 과정에 재학 중인 한국계 대학생 혹은 대학원생으로, 부모 중 한 쪽이 한국계인 동포학생·입양학생 및 한국 유학생 중 직전 1년간 GPA 3.0 이상(4.0 기준)의 성적 제출이 가능한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장학생 선발심사는 락업성적, 추천서, 자기 소개서, 이력서 및 연구 수상, ,Leadership, 봉사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발하며, 동포학생 한국어 가산점도 부여된다.

 

선발일정은 캐나다내 각 총영사관에서 5월8일부터 6월 26일까지 원서를 교부하고 접수를 받아 7월8일까지 해당 총영사관 심사를 거친 뒤 캐나다 한국교육원이 7월22일 중앙심사를 통해 수혜대상자를 선정한다. 장학금은 9월30일 이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서 및 모집요강은 캐나다 한국교육원 홈페이지(www.cakec.com) 혹은 캐나다내 각 공관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재미 한인장학기금은 지난해까지 44회에 걸쳐 총 3천555명에게 혜택을 주었다.

                                                                                    < 문의: 416-920-3809 ex 242 >

 

시, 단편소설, 수필 등 대상에 상금 5백만원씩

 

 

해외 한인동포들의 삶과 일 등 이민생활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글로 표현해 겨루는 문학상을 시상한다. 재외동포청은 ‘제28회 재외동포 문학상’을 공모, 오는 5월20일부터 6월7일까지 코리안넷(korean.net)을 통해 접수해 우수한 작품을 시상한다고 밝혔다.

 

시, 단편소설, 체험수기·수필 등 3개 부문에서 실시되는 이번 공모의 출품편수는 시가 3~5편, 단편소설과 체험수기 및 수필은 1~3편이다. 분량은 시의 경우 제한이 없고, 단편소설은 글자수 1만6천자로 15쪽 내외, 체험수기와 수필 부문은 5천~1만자에 5~10쪽 내외로 작성하면 된다. 이민과 정착 과정, 현지 사회와의 교류, 한글 교육 경험 등 재외동포로서 살아온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모집한다.

 

응모 자격은 시민권 또는 영주권을 취득하고 해외에서 7년 이상 거주한 재외동포에게 주어지며, 청소년의 경우 5년 이상 해외 체류 시 참여가 가능하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500만원, 우수상 250만원, 가작은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시와 단편소설, 수필 모두 대상과 우수상은 각 1명씩, 가작은 시와 단편소설이 2명씩, 수필은 3명에게 상금을 준다.

 

입상자는 9월 28일~30일에 열리는 시상식에 초청되며, 항공료 일부와 2박3일 숙박비, 식비 등을 지원한다.

 

심사는 6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며, 최종 수상자는 8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재외동포 문학상은 해외 한인들의 목소리를 발굴하고 한국어 문학 저변을 넓히는 대표적인 공모전으로, 매년 신진 동포작가들의 등용문 역할을 해오고 있다.

                                                                               < 문의: +82-10-4302-1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