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협, 2월9일 화상 임시총회에서 김성민 목사부회장 인준
임원진 구성 모두 마쳐 "교회 연합과 일치, 지역복음화 박차"

온타리오 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준호 토론토 꿈의교회 담임목사)가 공석이던 목사부회장을 선출하여 제28기 2026년도 임원진 구성을 마무리함으로써 본격적인 사역의 닻을 올렸다고 밝혔다.
교회협의회는 목사부회장 인준을 위한 임시총회를 지난 2월9일 오후 7시 온라인 화상(ZOOM)회의로 개최, 부회장 후보로 추천된 김성민 목사(토론토 제자교회 담임)를 참가회원 다수의 지지로 선출, 인준했다고 발표했다. 교협은 장로부회장의 경우 지난해 12월8일 열린 임시총회에서 이원철 장로(서부장로교회)를 선출한 바 있다.

임시총회를 통해 김성민 목사가 부회장에 합류함에 따라 온주 한인교회협의회 제28대 박준호 회장단은 임원진 구성을 완료, 모든 진용을 갖춤에 따라“온타리오 지역 한인 교회들의 연합과 일치, 그리고 지역 복음화를 위한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고 교협 관계자가 밝혔다.
교협은 아울러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임시총회에 많은 회원 목회자들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며, "완성된 제28대 임원진을 필두로 팬데믹 이후 변화하는 목회 환경에 대응하고, 동포 사회에 소망을 주는 협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최종 인선을 마친 교협 임원진 진용은 다음과 같다.
▲회장 박준호 목사(토론토 꿈의교회 담임) ▲목사부회장 김성민 목사(토론토 제자교회 담임) ▲장로부회장 이원철 장로(서부장로교회) ▲총무 남궁권 목사(토론토 제일감리교회 담임) ▲서기 김용원 목사(목원교회 담임) ▲부총무 이만송 목사(예향교회 담임) ▲회계 윤승환 장로(토론토 영락교회). < 문의: ontariokcc@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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