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ce Ontario Association 주최, 1월24~25 'Dance Weekend 26' Harbourfront

 

올해도 한인 예술단체로는 유일하게 초청받아 김미명 감독 안무 한국 전통무용 선보여

 

 

캐나다 한국무용연구회(Korean Dance Studies Society of Canada: KDSSC) 김미영 무용단이 온타리오 무용협회(Dance Ontario Association) 주최로 유수의 프로페셔널 댄스 컴퍼니와 스쿨 등 무용단체들이 참가해 1월24~25일 열리는 올해 'Dance Weekend 26' 축제에 한인 예술단체로는 유일하게 초청받아 참가, 오는 1월25일(일) 오후 공연이 예정돼 한국 전통무용의 멋과 기량을 선보이게 된다.

 

Dance Weekend 행사는 하버프론트 센터(Harbourfront Centre: 231 Queens Quay West Toronto, ON M5J 2G8)에서 열리며, 김미영 무용단은 2일째인 1월25일 오후 1시55분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에는 김미영 예술감독의 안무를 바탕으로 소선희, 김향옥, 도로시 렁, 안젤라 리, 엘라 시 등 무용수가 전통과 창작을 넘나드는 다양한 한국 무용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은 세금포함 $20이며, 링크 https://ci.ovationtix.com/36999/production/1260352 에서 구매 가능하다.

 

전통과 예술성을 자랑하는 Dance Ontario 협회의 Dance Weekend 축제에 해마다 초청받아 공연하며 한국 전통무용의 탁월한 수준을 평가받고 있는 무용단의 김미영 예술감독은 “올해도 온타리오 내의 유수 무용단체들과 어깨를 견주며 한국 무용의 수준을 알리고 캐나다의 다민족 오디언스와 무용계를 이끌어 가는 관계자들과 교유하며 공연하게 되어 기쁘다”며 “단원 모두 최선을 다해 최고의 공연으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김미영 무용단은 매년 이 행사에 참여해 오며 캐나다 무용계에서 인정받는 예술단체로 자리매김 해오고 있다.                      < 문의: 416-443-9329, www.koreandance.net >

 

2026 임원진 구성...참여할 ZOOM 링크는 이메일로 발송

온타리오 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준호 토론토 꿈의교회 담임목사)는 지난해 12월8일 정기총회에서 2026회기 새 회장단 출범 당시 선출하지 못한 신임 목사부회장의 인준을 위한 임시총회를 오는 2월9일(월) 오후 7시 온라인 화상(ZOOM)회의로 개최한다고 22일 공고했다.

 

교회협의회는 “제28대 온타리오 한인교회협의회 임원진이 새롭게 구성되었다”면서 “부족하지만 순종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섬기고자 한다”고 인사했다. 이어 “임시총회 소집은 교협 회칙 제6장 14조 2항에 의거하여 2주 전에 공지 드리는 바”라며 “전임 회장단 및 현 임원진의 논의 결과, 여러 제반 여건을 고려하여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하게 되었음을 널리 양해해 주시고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회원교회와 목회자들에게 당부했다.

임시총회에 침여할 온라인 링크는 이메일을 통해 발송된다고 덧붙였다.

 

교협 회장 박준호 목사

 

교협은 앞서 지난해 12월8일 토론토 꿈의교회에서 개최한 제28차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박준호 목사, 장로부회장은 이원철 장로(서부장로교회)를 선임했다. 그러나 목사부회장은 결정하지 못해 다른 임원진과 함께 박준호 신임회장단이 전직 회장들의 자문위원회 등과 협의를 통해 추후 선임해 임시총회에서 인준을 받도록 일임한 바 있다.

 

한편 교협은 회원 연락처 업데이트를 위해 현재 이메일 정보가 누락된 회원 혹은 연락처가 변경되거나 누락된 경우 서기(김용원 목사: mogwonpc@gmail.com. 647-688-9191)에게 알려달라고 공지했다.

 

또 연회비 납부도 요청했다. 교협은 ”원활한 교협 운영을 위해 연회비($100) 납부를 부탁드린다”며 “편의를 위해 E-Transfer 납부(ontariokcc@gmail.com)가 가능하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밝혔다. 수표로 납부할 경우에는 (Cheque Pay to) C.K.C.O.(The Council of the Korean Churches in Ontario)로 표기하면 된다고 전했다.

                                                 < 문의: 647-688-9191, ontariokcc@gmail.com >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체감온도 영하 30도까지, 북극 한랭대 뒤덮어 "냉동고"로

일요일 25일은 눈폭풍으로 40Cm 안팎 예상, 26일 아침은 강풍으로 출근지장 예보  

 

 

토론토 GTA지역에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맹 추위가 다가왔다

 

23일 GTA 일대 기온이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에 돌입, 토요일 24일 아침에는 “생명을 위협하는” 체감온도에 이를 것이라고 기상당국이 경고했다. 이어 일요일 25일에는 눈보라가 강타한다는 예보여서 이번 주말은 올 시즌 최악의 날씨를 기록할 전망이다.

 

 

기상전문가들은 23일 밤부터 24일 아침까지 혹한이 닥쳐 GTA를 ‘냉동고’로 만들 것으로 예고하고, 이어 25일 일요일 강타할 눈보라까지 올 겨울시즌 중 가장 추운 기온을 기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기온이 예년에 비해 훨씬 낮아져 최저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떨어지고 GTA 전역에서 체감온도가 -30도에 가까워질 것이라고 강조, 야외에서는 짧은 시간이라도 불편하고 잠재적으로 안전하지 않을 수 있다고 위험을 강조했다. 23일 밤까지 GTA 일대는 북극 기단이 덮쳐 단 몇 분이라도 노출된 피부는 동상이 걸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기상당국은 극심한 혹한 경보를 발령하고 경보가 토요일 24일 아침까지 발효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아울러 이 지역 주민들에게 사람은 물론 애완동물과 수도 등 파이프를 보호하기 위한 예방 조치를 취하고, 23일 밤 늦게와 24일 아침 추위가 최고조에 달할 때 야외 활동을 최대한 제한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최강 혹한은 북미 전역 수억 명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대규모 기상 시스템의 첫 번째 부분일 뿐이라고 기상학자들은 경고했다. 미국 일부 지역에 심각한 얼음 폭설을 가져오는 동일한 폭풍이 25일 일요일에 온타리오 남부를 향해 오고있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토론토와 GTA에는 눈보라와 폭설이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폭설은 일요일 이른 아침에 5-10cm 정도 적설로 정오 직전에 시작되며 토론토 포함 GTA와 온타리오호 근처의 적설 총량은 25-35cm에 이를 수 있다고 예보했다. 국지적으로는 40cm를 초과하는 양으로 쉽게 쌓일 수 있다고도 전했다.

 

지역 전체 평균치로 보면 GTA 북쪽의 강설량 추정치는 15-25cm, 더 북쪽은 5-15cm로 예상했다. 날씨는 이어 26일 월요일 아침 출퇴근 시간대에 엄청난 돌풍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 이는 매우 어렵고 느린 통근시간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쿠팡 미국 투자사들 한국 정부 상대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 제기 예고

 

 

방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현지시간) 워싱턴 콘래드호텔에서 동포간담회를 하고 있다. 총리실 제공

 

국무총리실은 23일 쿠팡의 미국 투자사들이 한국 정부를 상대로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 제기를 예고하면서 김민석 국무총리의 발언을 인용한 것과 관련해 “전체적 발언 맥락과 무관한 자의적 편집과 의도적 왜곡”이라고 반박했다.

 

총리실은 이날 오후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김 총리 발언은 그간 누적된 대한민국 경제의 불공정한 관행을 엄정히 바로잡고, 이를 통해 공정한 시장 질서를 확립함으로써 투자자들에게 신뢰받는 경제질서를 만들자는 취지의 발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총리실과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미국의 쿠팡 투자사인 그린옥스와 알티미터는 최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근거로 한국 정부를 상대로 ISDS 중재 신청을 제기하겠다는 의향서를 이재명 대통령과 정홍식 법무부 국제법무국장을 수신인으로 명시해 공식 통지했다.

 

투자사들은 중재 신청 의향서에 “김 총리는 규제 당국에 쿠팡의 데이터 유출 사건에 대한 단속을 ‘마피아를 소탕하는 것과 같은 결의로 접근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며 한국 정부의 대표적인 쿠팡에 대한 위협 사례로 김 총리의 과거 발언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총리실은 해당 발언에 대해 “지난해 12월19일 금융위원회와 공정거래위원회 등 업무보고에서 김 총리가 한 발언”이라며 “그간 누적된 대한민국 경제의 불공정한 관행을 엄정히 바로잡고, 이를 통해 공정한 시장 질서를 확립해 투자자들에게 신뢰받는 경제질서를 만들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총리실은 “특정 기업이나 특정 국가 소속 기업들을 강하게 제재하거나 응징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이 아니며, 실제로 발언 내용에서 특정 기업이나 특정 국가는 물론 쿠팡에 대해서도 전혀 언급한 바 없다”고 했다.

 

방미 중인 김 총리는 이날 미국 하원의원들과의 오찬에서 일부 의원들이 쿠팡 사태 관련 한국 정부의 대응에 대해 문의한 것에 대해 “쿠팡에 대한 차별은 전혀 없으며 차별적인 대우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만큼 한·미관계는 신뢰 관계에 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한국은 조지아 사건이 한국 노동자이기 때문에 차별받은 사건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마찬가지로 쿠팡도 미국 기업이라는 이유로 취한 조치가 아니며 전혀 차별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 이유진 기자 >

 

정성호 법무부 장관 “쿠팡 미국 투자사 중재 의향서, 근거 없는 주장”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30일 국무회의가 열리는 청와대 세종실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쿠팡 미국 투자사의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의향서 제출을 두고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국익 보호라는 원칙 아래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쿠팡의 일부 미국 투자사들이 한국 정부를 상대로 근거 없는 주장을 담아 ISDS 중재의향서를 제출하고 미국 정부 개입을 요청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장관은 “대한민국 국민 3370만명의 개인정보를 노출한 쿠팡의 부실한 관리와 무책임한 태도가 이번 사태의 본질”이라며 “책임은 한국의 쿠팡 자회사에 있는데 미국 모회사에 투자한 소수 지분의 투자사들이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압박에 나서는 모습이 국제법 법리나 정의에 부합하는지도 의문”이라고 썼다.

 

법무부는 전날 “쿠팡의 주주인 미국 국적 투자사 그린옥스와 알티미터 등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근거해 ISDS 중재의향서를 한국 정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중재의향서는 청구인이 중재를 제기하겠다는 의사를 상대 국가에 밝히는 서면으로 정식 중재 제기는 아니다. 의향서 제출 90일 이후 정식으로 중재를 제기할 수 있다.

 

법무부에 따르면 이들은 중재의향서에서 지난달 1일 발생한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국회와 정부가 쿠팡을 겨냥해 진상조사 등 각종 행정 처분과 위협적인 발언을 했고, 이는 공정·공평 대우 의무, 최혜국 대우 의무 등 한미 FTA 규정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관련해서 수십억 달러의 손해가 발생했다고도 했다.

 

정 장관은 “향후 절차에 대비해 감정적 대응이 아닌 철저하고 냉철한 법리적 판단에 기반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대한민국 국민의 권익과 국익 보호라는 분명한 원칙 아래 관련 법률 쟁점을 차분히 검토하며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이창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