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회 밀알의 밤 11월18일 본 한인교회서 열려

 

 

장애인 선교·봉사단체 캐나다 밀알선교단(이사장 임수택 목사, 단장 김신기 목사)이 마련한 위로와 감사 및 후원행사인 제26회 ‘밀알음악회(밀알의 밤)’가 지난 11월18일 저녁 본 한인교회(담임 고영민 목사)에서 훈훈한 분위기 속에 열렸다.

‘다니엘처럼 용감하게-부활의 능력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음악회는 밀알선교단 학생들이 선보인 찬양과 연주, 다양한 공연 등으로 장애우와 후원 가족이 함께하는 정겨운 시간이 됐다. 장애우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난타공연은 감동의 물결을 이뤘고, 특히 ‘야광봉 댄스’는 불이 꺼진 무대에서 빛만 움직이는 공연으로 색다른 인상을 남겼다.

이날 김혜성 선생은 간증으로 감명을 주었고, 송경란 소프라노는 하프연주와 찬양으로, 이은영 복음송 가수와 성인장애인공동체 남성4중창단 공연 등도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교회 입구에 스탭진이 직접 만든 쿠키와 형형색색의 뜨개질 용품이 전시돼 눈길을 끌며 기금모금에 도움을 주었는데, 공연 후에는 장애우 학생들이 축복송을 부르면서 백송이 장미꽃을 참석자들에게 일일이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해 흐뭇한 정경이 연출됐다.

선교단은 “밀알의 밤에 참석해 감동에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변함없이 선교단 후원에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요망했다.

〔후원방법〕•체크 pay to: THE MILAL MISSION (주소: 1183 Davenport Rd. Toronto, Ontario M6H 2G7) • E-Transfer: sunnyjun061309@gmail.com

< 문의: 416-566-1232, 647-531-7003,milalcanada96@gmail.com >

큰빛교회, 11월17일~19일 김병삼 목사 초청 부흥집회 

김 목사, 영적 갓난아이 아닌 '성숙과 성장의 믿음' 강조

 

20일은 밀알교회서 목회자세미나 열어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내가 주님의 기쁨이 되기 보다는 주님이 나의 기쁨이 되었으면, 내가 주님의 종이 되기 보다는 주님이 나의 종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할 때가 많다. 자신이 그런 신앙인의 모습은 아닌지 점검해 보자”

큰빛교회(담임 노희송 목사)가 지난 11월17일부터 19일 주일까지 개최한 김병삼 목사 초청 부흥집회에서 김 목사는 ‘제자입니까?’라는 주제로 6차례 말씀을 전하며 우리의 신앙을 점검하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늘 남을 배려하는 성숙한 신앙인이 될 것을 강조했다. 김 목사는 큰빛교회 집회에 이어 20일에는 밀알교회(담임 박형일 목사)에서 KPCA 캐나다 동노회와 온주 교회협의회가 주최한 토론토 지역 목회자들을 위한 세미나도 인도했다.

김병삼 목사(분당 만나교회 담임) 큰빛교회 집회는 17일 저녁부터 19일 주일까지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행 10:9~16),‘주님의 기쁨이 되기를’(행 4: 1~20),‘하나님 나라의 종이 되기를’(눅 17: 7~10),‘믿음이 자라나기를’(히 5: 12~14) 등의 제목으로 성도들이 은혜을 나누며 결단하는 시간이 됐다.

김 목사는 “새 포도주를 새 부대에 담아야 되는 것처럼 우리가 신앙생활의 은혜를 경험하기 위해서는 하나님 앞에 잘 변화될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하다”면서 “내가 주님의 기쁨이 되기를 원하는지, 진짜 하나님 나라의 종이 되기를 원하는지, 질문하고 우리 신앙을 점검해 봐야 한다”고 도전을 주었다.

김 목사는 “신앙이 오랜 것과 믿음이 자라는 것, 그리고 성령체험은 별개이고, 중요한 것은 믿음이 얼마나 성장했느냐 하는 것”이라고 지적, “믿음은 목회자를 의존하는 게 아닌 하나님을 의존하고, 우리의 성품이 변하여 하나님의 마음이 우리 속에 느껴지기 시작할 때 믿음이 자라는 것”이라고 깨우쳤다. 김 목사는 “영적 것난아이는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이지만, 믿음이 자라 영적으로 성숙한 사람은 늘 누군가를 염려하고 배려하는 사람”이라고 전하고 “믿음이 자라 성숙하면 세상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으로 살며, 성경 말씀처럼 지각을 사용하여 연단함으로 선악을 분별하고 옳고 그른지를 판단하는 지식도 자라나 성장한 사람, 장성한 믿음의 사람이 된다”면서 “말씀대로 살아 성품이 변하고 믿음이 자라 성숙한 신앙을 세상에 보여주는 교회와 성도들이 되기 바란다”고 축원했다. <문의: 905-677-7729, www.lkpc.org >

[김병삼 목사 목회자 세미나] --------------------

 ‘포스트 팬데믹 목회’ 주제, 7가지 목회정신 소개

 

김병삼 목사(만나교회 담임)는 큰빛교회 초청집회에 이어 11월20일 오전 밀알교회에서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 40여명의 목회자가 참석해 질의 응답까지 2시간 가량 진지하고 열띤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김 목사는 ‘포스트 팬데믹 목회’라는 주제로 앤디 스탠리의 ‘성공하는 사역자의 7가지 습관’을 원용한 만나교회 목회자들의 ‘목회정신(Spirit) 7가지’를 소개하며 포스트 팬데믹 뉴노멀시대에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명했다.

김 목사는 7가지 목회정신에 대해 ▲사역의 방향과 목표를 분명히 구체적으로 정해 부서마다 ‘승리’를 정의해 준비하고, ▲프로그램이 아닌 단계를 파악해 쉽고 전략적으로 상황에 맞게 개선하고 일해 나가도록 하며, ▲복잡하지 않게 단순성으로 초점을 좁혀 교회에 맞는 ‘특성화’목회를 한다, ▲ 예배에 목숨을 걸되, 적게 가르쳐 효과를 높이도록, 즉 기억할 만한 것은 설교에서 반복해 강조한다. ▲성도들을 통해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이 교회로 전도될 수 있도록 설교를 통해 교회의 존재와 방향성을 지속 설파하고 외부의 시각으로 교회를 보면서 교회문화를 전략적으로 수정해 나간다. ▲청년들이 교회 조직 속에서 일할 수 있도록 훈련하고 권면하며 차세대를 세운다. ▲ 전체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창조성, 지속성, 효율성 그리고 개방성을 견지하도록 힘쓴다.는 등 효율적인 목회 사역의 방안을 제시해 참석 목회자들에게 공감을 주었다.< 문의: 905-677-7729 >

정운찬 반기문 등도 면담 차세대 한인 지도자 육성방안 등 논의  

 

서울에서 열린 '제9차 세계 한인정치인포럼'(11.13~16)에 참석했던 조성준 온주 노인복지부 장관이 포럼을 마친 뒤 재외동포청 방문과 LG 사이언스 파크 등 산업시찰,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및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을 만나는 등 활발한 방한 일정을 마치고 지난 18일 귀국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방한 중 정운찬 이사장 및 윤보선 전 대통령의 아들인 윤상구 동서코포레이션 대표와의 만남에서 한국과 캐나다의 교류 증진 방안, 차세대 한인 지도자 육성 방안 등을 논의하고 한인 청소년 단체 글로벌 유스리더스(GYL)의 이사회 고문 합류와 장학금 쾌척에 대한 긍정적 반응도 얻었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또 청와대와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을 방문하고 타마라 모휘니 주한 캐나다 대사를 만나 대담을 가진 일정도 가졌음을 전했다. < 문의: 416-297-5040 >

40여명 11월 8일부터 모국 방문, 전국 관광일주

2023 송년대축제, 12월15일 기쁨이충만한교회

 

한카시니어협회(회장 이우훈)는 2023 송년 대축제를 오는 12월15일(금)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노스욕 기쁨이 충만한교회(담임 양요셉 목사: 1100 Petrolia Rd. North York, M3J 3L7)에서 개최한다. 시니어협회는 올해 송년축제도 다채로운 공연과 오락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경품과 선물 등 풍성하고 흥겨운 잔치로 준비한다며 노년회원들의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한편 한카시니어협회는 회원 40여명이 지난 11월8일부터 7박8일간의 ‘고국 방문 프로그램’에 참여, 한국의 주요 관광지를 돌며 문화 역사 자연을 아우르는 교육적이고 감동적인 여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시니어협회 여행단은 송도를 시작으로 부여 궁남지과 국립 부여박물관, 전주 한옥마을, 신안 퍼플섬과 순천만 습지, 여수 오동도 등과 거제 해금강, 경주 불국사와 설악산 등을 다녀왔다.

이번 일정을 이끈 이우훈 회장과 최승식 부회장은 모국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을 면담한 것을 비롯, 부산시 중구 시니어클럽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고, 시니어모델협회와도 업무 협약을 맺어 교류와 협력활동 지원의 발판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우훈 회장은 “우리 회원분들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 교류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문의: 416-640-83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