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몬튼 인근서 경비행기 추락 2명 사망

● CANADA 2020. 9. 29. 02:16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에드몬튼 인근 Thorsby의 북서쪽에서 26일 비행기 추락사고로 두 명이 사망했다.
이날 오후 1 40분경 타운쉽 로드 504와 레인지 로드 21 근처 들판에 하모니 로켓이라는 경비행기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비행기를 조종한 59세의 남성과 그와 함께 타고 있던 48세의 여성이 추락현장에서 즉사했다. 다른 탑승자는 없었다.
비행기는 록키 마운틴 하우스에서 출발한 것으로 밝혀졌다. Thorsby는 에드몬튼에서 남서쪽으로 약 70 킬로미터 떨어져 있다.

정부 교통안전위원회는 사고 현장에 조사팀을 파견했다.



퀘벡 보건당국은 27지난 24시간 동안 896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COVID-19 양성반응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이는 5 6 1,036건 발생 이후 하루 증가율로는 가장 높은 것이어서 제2차 확산이 본격화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날 사망자는 두 명이 추가했다.  
퀘벡에서 COVID-19유행이 시작된 이래 양성 확인된 감염환자는 현재까지 누적 71,901명이며, 그 중5,825명이 사망했다. 병원에서 COVID-19 치료를 받고있는 환자 입원 건수는 216건이다. 그 가운데 중환자실에 있는 사람은 총 41명이다.
퀘벡은 현재까지 총 61,129명이 회복된 것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전체 확진자의 85%에 해당한다. 퀘벡에서는 9 25일 하루 27,380건을 검진했다



지난 26일 밤부터 27일까지 수백 명의 사람들이 불법으로 와사가 비치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기 위해 차를 타고 모였다가 경찰의 단속으로 해산되고 비치는 폐쇄됐다.

와사가 비치 마을에는 26일 저녁 빈티지하게 꾸민 차량 행렬이 집회를 위해 모여들었다. 27일까지 계속 된 이 집회는 미국에서 열리는 수입차 축제인 ‘H20’i라는 행사와 관련이 있는 걸로 알려졌으며 사전에 허가된 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참가자들은 캐나다인들이 국경을 넘어 미국쪽에 합류할 수 없게 되자 와사가 비치에 모여 그들만의 행사를 연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해변은 자동차 애호가들로 넘쳐났고 경찰들은 헬기까지 띄우며 단속에 나섰다.

경찰들은 특히 단속을 위해 플라스틱 총알을 발사하는 비살상 집회해산 무기까지 동원해 출동했다. 경찰은 마을로 통하는 도로에서 신분조사를 하고, 지역에 주소가 없는 사람은 모두 돌려보냈다.
니나 비폴치 와사가 비치 시장은 주 초 나온 언론 보도를 통해 이 무단 자동차 집회에 대해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 행사는 여러 가지 이유로 받아들일 수 없다. 이는 지역사회의 법을 어기고 주민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