팻 프랜시스 목사 13일 특별집회

● 교회소식 2012. 4. 7. 15:28 Posted by SisaHan
순복음영성교회서 저녁 7시30분 “다시 은혜를”

세계적인 영성 사역자 팻 프랜시스 목사(Dr. Pat Francis: Kingdom Covenant Ministries)가 4월13일(금) 저녁 7시30분 토론토 순복음영성교회(담임 김석재 목사)를 다시 찾아 특별집회를 갖는다.
팻 프랜시스목사는 지난해 11월4일 순복음영성교회 창립 8주년 기념 성회에 참석, ‘부의 이동’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해 은혜를 준 바 있어 성도들의 기대가 크다.
 
팻 프랜시스 목사는 Acorn to Oak Youth Services의 대표이며, 기업체 CEO이자 UN관련 NGO 대표, 작가, TV호스트 및 아프리카와 아시아, 캐리비안 지역을 대상으로 한 인도주의적 활동 등 의료선교와 고아원사역, 청소년 사역 등 다양한 지역 및 국제사회 공헌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순복음영성교회는 집회 당일 교통편의를 위해 지하철 키플링 역에서 오후 6시30분부터 7시30분까지 셔틀을 운행한다.

< 문의: 416-414-9191 >


“신앙성장‥ 알파코스 와 보세요”

토론토 영락교회(담임 송민호 목사)는 신앙 안내 및 성장 프로그램인 알파(Alpha)코스 참가자를 모집, 오는 4월24일(화) 저녁 7시30분 초청만찬회를 개최한다.
7월3일까지 진행하는 알파코스는 기독교에 대해 알기를 원하는 사람이나, 교회에 다니면서도 구원의 확신이 없는 이들을 위한 신앙성숙 과정으로, 누구나 참여를 환영한다.

영락교회는 ‘Alpha’의 첫 글자를 풀어 “Anyone can come(누구든지 올 수 있고), Learning and Laughter(웃으면서 배우고), Pasta(맛있는 식사가 있고), Helping one another(서로 돕고), Ask anything(무엇이든 물어볼 수 있는)”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실제적인 내용으로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진행되며 나눔과 교제, 섬김과 헌신을 체험하면서 신앙의 문제들에 대한 해답도 제시해 새로운 삶의 비전을 갖게 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알파코스’를 설명했다.

< 문의: 416-494-0191 >


4월20~21일은 ‘위로와 회복이 있는 사모 수련회’

대한기도원(원장 김기문 장로: 2541 Mount Albert Rd. Queensville, ON L0G 1R0)은 4월12일(목) 부터 14일까지 바나바 영성훈련원장인 이강천 목사를 강사로 4월 성회를 개최한다. 또 4월20~21일은 이강천 목사와 사모영성수련회 강사인 유순화 사모가 인도하는 ‘위로와 회복이 있는 사모 영성수련회’를 연다.
 
이강천 목사의 성회는 12일 저녁 7시30분 첫 집회를 시작으로, 13일과 14일 새벽 6시와 오전 10시 및 저녁 7시30분에 집회를 갖는다. 대한기도원은 집회 기간 중 던밀 지하철역에서 오후6시 출발하는 차량편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모수련회는 20일 저녁 7시30분부터 21일 오후 4시까지 진행하며, 슬리핑백을 준비해야 한다. 등록비는 $30이다.

< 문의: 905-478-25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