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32돌 한울교회, 4주 특별집회

● 교회소식 2012. 5. 5. 09:5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4강사 5월13일~6월3일 차례로… ‘말씀 그 은혜의 자리로’

창립 32주년을 맞이하는 한울교회(담임 민경석 목사: 9 Don Ridge Dr. North York, M2P 1H3)가 5월13일부터 6월3일 주일까지 4명의 강사가 차례로 인도하는 창립32돌 기념 4주 연속 특별집회를 갖는다. 
‘말씀, 그 은혜의 자리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속 특별집회는 5월13일 첫 주일에 바나바훈련원장인 이강천 목사가 집회를 인도하는 것을 비롯, 5월20일 주일에는 토론토 상담심리연구소의 정해균 목사, 5월27일은 민경석 담임목사, 마지막 6월3일 주일은 Grace United Church 담임인 민영기 목사가 각각 말씀을 전한다.
강사로 나설 이강천 목사는 서울신대원과 미국 에즈베리신대원을 졸업하고 전 서울신대 기독교윤리학 교수와 경남 밀양교회 및 영동중앙교회 담임을 역임했으며, 지금은 목회자들을 위한 바나바훈련원장으로 사역 중이다.
 
정해균 목사는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인터넷중독 전문상담사와 호주 예수전도단 간사, 새중앙상담센터 전문상담사, 그리고 은총교회 부목사 등을 지냈고 현재 토론토 상담심리연구소 교육실장을 맡고있다.
또 민영기 목사는 토론토 임마누엘 신학대학원을 졸업, Toronto School of Theology의 목회학 박사로 한울교회 전신인 만민한인장로교회 담임을 지냈으며 현재 캐나디언교회 담임 목회를 하고 있다.
‘가정같은 교회, 교회같은 가족’을 지향하는 한울교회는 “이번 창립 기념주일 연속 집회에 오셔서 강사 분들이 전하는 감동어린 말씀의 은혜를 누려보시기 바란다”고 성도들의 많은 참석을 권했다.  
한편 한울교회는 유년 주일학교를 담당할 신학교 재학중 혹은 졸업한 교역자를 청빙하며, 6월24일까지 서류를 우편 혹은 이메일(jfirstmin@hotmail.com)로 접수한다.

< 문의: 647-206-9191 >


영락교회, 5월 3차례 북한 선교집회

● 교회소식 2012. 5. 5. 09:5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고국을  품고, 기도하고, 꿈꾸고, 준비하라!…”

토론토 영락교회(담임 송민호 목사)는 북한과 탈북동포들을 이해하고 복음을 전하며 정착을 돕기 위해 5월11(금)~12일(토) 이틀간 민족사랑 나눔 총무이사인 하충엽 목사를 강사로 ‘북한 선교집회’를 개최한다.
‘고국을 품고 기도하라, 꿈꾸라, 준비하라!’는 주제로 여는 이번 북한 선교집회는 첫날인 11일 오후 7시30분 ‘고국의 현실과 미래: 북한선교를 중심으로’ , 12일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통일을 향한 하나님의 섭리’,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북한선교 신앙, 정책, 그리고 사업’이라는 제목으로 하 목사가 북한선교에 대해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이틀간의 집회에 앞서 5월10일(목)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는 목회자들을 위한 세미나가 열려 ‘북한선교의 신학: 통일로 가는 통일신학’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할 예정이다.  장신대(M,Div, Th.M)를 졸업한 하충엽 목사(사진)는 영국 에딘버러 대학교 북한선교학 박사(Ph.D)로, 새선회 이사, 장신대 겸임교수와 영락교회 선교 전담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한편 영락교회는 하충엽 목사 집회와는 별도로 5월5일(토)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는 탈북동포 출신으로 총신대 신대원 졸업후 탈북자교회인 평택 성비전교회를 섬기는 송신복 전도사의 ‘북한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200 탈북동포 사역자 양육 비전’ 제목의 집회를 갖는다.
이어 5월19일(토)에는 역시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캐나다 북한 탈북여성 인권보호위원회 김미연 사무국장 등이 ‘북한과 탈북 동포들의 실상과 이해’라는 집회를 인도할 계획이다.

< 문의: 416-494-0191 >


미 목사, 또 코란 불태워

● 교회소식 2012. 5. 5. 09:53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물의를 빚어 온 미국의 극단주의 목회자인 테리 존스(Jones) 목사가 또다시 코란을 불태워 현지와 세계 교계의 비판에 직면했다.

존스 목사는 이번에는 이란 정부가 현지인인 유세프 나다르카니(Nadarkhani) 목사를 구금하고 있는 데 대한 항의의 표시로, 지난 4월 28일 오후 자신이 이끄는 단체 도브 월드 아웃리치 센터(Dove World Outreach Center, 플로리다 주 게인스빌 소재) 앞에서 2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코란과 마호메트의 초상을 소각했다.
존스 목사가 코란 소각을 감행할 때마다 전 세계 이슬람 국가들에서는 폭력을 동반한 반기독교·반미 시위가 일어나 현지 기독교인들은 물론 서구 기관과 단체가 피해를 입었다.


사랑·감사로‥ 소중한 가정, 풍성한 삶의 지혜

● 교회소식 2012. 5. 5. 08:4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어린이 날과 어버이 날 등이 들어있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토론토 영락교회(담임 송민호 목사) 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세미나’와 빌라델비아 장로교회(담임 김경진 목사) 의 ‘아름다운 인간관계 세미나’등 가족간의 관계를 포함한 바람직한 인간관계와 자녀교육의 지혜를 전해주는 세미나가 잇달아 열려, 삶을 풍성하게 할 사랑과 믿음의 관계 설정 및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었다.



토론토 영락교회「학부모 위한 자녀교육 세미나」
대화·소통·믿음으로 온전한 관계를

영락교회가 지난 4월28일 오후 마련한 ‘이민자 가정의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세미나’는 송민호 목사가 ‘비결은 소통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자녀와의 대화를 통한 소통의 중요성과 요령을, 전 여성회 가정폭력 상담 및 교육디렉터 등을 지내고 지금은 욕지역 가톨릭 커뮤니티서비스 가족치료사로 일하는 자넷 김 전도사(Janet Kim: 빌라델비아교회 EM담당)가 ‘자녀 양육에 관한 캐나다 법률과 성 정체성 이해’라는 제목으로 각각 강연했다.
송 목사는 ‘부모와 자녀가 대화할 때 생기는 좋은 일들’이라는 부제로 진행한 강연에서 우선 가정에필요한 덕목으로 △진실된 사랑과 △분명한 규율 및 △일관성, △부모의 본보기적 언행, 그리고 △남편과 가장된 아버지의 권위 등을 강조하고 “이를 바탕으로 온전한 소통을 통해 건강한 가정과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송 목사는 “이민가정은 생활에 바쁘고, 공동주제가 부족하며, 언어적 장벽과 노력부족 등으로 자녀와 대화가 안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자녀들은 함께 해달라는 것과 믿어달라는 것,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달라는 3가지 외침이 있다”면서 “자녀와의 온전한 관계는 소통에서 비롯되는 만큼 부모 자신과 자녀의 감정과 의사를 서로 알고 표현하고 이해하는 관점에서 대화에 나서는 게 중요하며, 가능하면 자녀와 일찍부터 자연스럽게 정기적으로 대화를 시작하고, 진실된 표현으로 존중하며 믿음을 주면 사랑과 신뢰의 소통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넷 김 전도사는 “가정의 평화를 지키는 데는 겸손과 온유, 인내와 사랑이 필요하다”면서 특히 캐나다의 법과 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자녀교육에 나설 것을 조언하고 자녀 학대와 따돌림, 기타 훈육방법 등에 대해 박 사무엘 전도사의 통역으로 강연했다.
 
김 전도사는 자녀에게 상처를 주거나 방치하는 것 모두 학대에 해당하며, 교사들은 예민하게 취급해 대처하고 신고의 의무도 있다고 소개했다. 김 전도사는 자녀들이 겪는 학대는 △신체적 △성적 △정서적, △무책임 혹은 무관심한 행동 등이라고 설명하고, 12세 미만은 혼자 두면 안되지만 그 나이가 지났어도 비상시 어떻게 대처할지를 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어린이 보호기관인 CAS(Children’s Aid Society)가 부모와 아동을 격리하는 경우를 보며 가정을 분리시키는 두려운 존재로 인식하지만 사실은 가정화합과 가족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기관임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집단(학교) 내에서의 괴롭힘과 따돌림(Bullying)에 대해 △신체적 △언어적으로 괴롭히고 따돌림하거나, 인종차별, 성희롱 및 원치않는 성적접촉, 사이버 상에서, 장애를 대상으로 한 것 등 △사회적 혹은 정서적으로 피해자를 왕따시켜 자살에 이르게 하는 등 하나의 죄악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자녀와 대화를 통해 파악하고 가르쳐야 하며, 왕따에 대한 인식과 ‘있어서는 안된다’는 점, 당할 경우의 반응과 대처, 특히 비폭력적인 대응 등을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학교 혹은 교회 등에서 친구를 많이 사귀고 형과 언니 등 멘토 역할을 할 인간관계를 통해서도 아이들에게 안심감을 갖게 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밖에 자녀 훈육에 있어 체벌은 상처나 영(靈)의 억눌림 없이 잘못을 깨닫게 하는 수준에 그쳐야 하며, 부·모가 한팀이 되는 일관된 규율과 독립심을 길러주는 격려 및 구체적인 칭찬, 대화와 가정시간(Family Time) 등으로 사랑과 신뢰를 갖게 하라고 강조했다.
 
< 문의: 416-494-0191 >



빌라델비아 장로교회「아름다운 인간관계 세미나」
사랑으로 사랑을… 선택된 말을 하라

빌라델비아 장로교회가 29일 주일 오후 개최한 ‘아름다운 인간관계를 위한 대화법’세미나에서 강사로 나선 한국 아름다운 인간관계 훈련 연구소 이민정 소장(고대 평생교육원 강사)은 “말 한마디 선택이 미래와 행복을 결정한다”고 전제, 일상생활에서 오가는 사소한 일들의 대화방법을 고침으로 ‘지옥을 천국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지혜를 들려주어 호응을 얻었다.
이 소장은 많은 사례를 들며 대화법을 깨우쳤다. 부모의 말이 상처로 남은 17살 주인공이 19분 동안 총을 난사해 수십 명을 사상케 한 줄거리의 조디 피콜트(Jodi Picoult) 소설 ‘19분’(Nineteen Minutes)도 그 하나다. 19분만에 할 수 있는 일들을 열거한 소설에서 주인공은 어릴 때 학교에서 따돌림과 폭행을 당했다가 대화가 단절된 부모에게서 “그냥 당하지 말고 말로라도 갚아주라, 책임감있게 행동하라”고 혼난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결국 엄청난 살인마가 된다. 그의 전체 삶 900만분을 망쳐버린 불과 19분의 의미는 그가 부모에게 남긴 “당신은 내가 정말 그리울까, 나는 당신이 그리울까”라는 유서에 함축된다.
이 소장은 자녀와, 또 인간관계에서 ‘사랑해야 하니까 사랑하고, 친절해야 하니까 친절함’이 아닌, ‘사랑으로 사랑하고 친절한 마음으로 친절할 때’ 행복해진다는 점을 강조하고 깨우쳤다.
 
이 소장은 “대화에서 자기 컨트롤 여하에 따라 사안이 달라지며 감정적일 때 반사적 행동으로 방향이 틀어진다”고 지적, 즉각 반응하는 ‘대응적행동’이 아니라, 자극이 오면 잠시 멈추고, 생각하고 선택하는 ‘주도적 반응’을 훈련할 것을 조언했다. 감정 보다 이성의 수위가 올라가기를 기다리라는 것이다. 
그는 아울러 자녀 혹은 남과의 대화에 ‘방해가 되는 말’로 △지시나 경고, 위협, 설교, 훈계, 평가, 비판, 비교, 탐색, 빈정거림 등을 들고, “그런 말들은 음식 먹을 때 돌 씹히는 거와 같다”며, ‘표현되지 않은 느낌들도 결코 죽지 않고 산채로 묻혀있다 되살아난다’는 스티븐 코비의 말을 전했다. 
또 구체적 대화법으로 상대가 감정이 났을 때는 관심을 갖고 들어주고, 상대 말을 인정하며, 생각과 감정을 받아주고 상대 행동에 대해 나의 생각과 느낌만 전하는 등 “어떻게 지혜롭게 풀 것인지에 에너지를 쏟으면 화가 물러가고, 사랑과 감사의 말을 쓰면 아름다운 관계가 이뤄질 것”이라며 “부모로써 또 신앙인으로 꾸준한 훈련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 문의: 416-444-1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