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캐나다는 전국 각지를 무제한으로 여행할 수 있는 정액 항공권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에어캐나다가 COVID-19 기간 중 특별 이벤트로 실시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COVID-19 대유행 사태에 맞서 유연성과 확실성을 갖춘 국내 여행 제공을 목적으로 제시, 일정액의 항공권을 구입할 경우 최대 3개월 동안 이용자들이 원하는 만큼 캐나다 전역을 비행할 수 있는 혜택을 부여한다고 설명했다.
에어캐나다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의 새로운 인피니트 캐나다 비행 패스는 고객들이 블랙아웃 (할인이나 프로모션이 없는 날) 제한이나 변경, 취소 수수료 없이 여행 계획을 쉽게 예약하고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최대 3개월 동안 항공권 가격을 정액요금(flat fee)으로 고정할 수 있게 해준다"고 밝혔다.
이 정액 항공권 패키지는 2,260달러부터 1개월, 2개월, 3개월 단위로 이용 가능하다.

이 항공권은 9 23일까지만 판매할 예정이며 비행 1시간 전까지 여행 예약을 할 수 있다. 에어캐나다 설명대로 블랙아웃 날짜나 예약 제한이 없으며 이용자에게는 변경이나 취소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는다.
항공편은 국내선이기 때문에 사용자는 목적지에 도착하거나 귀국할 때 자체 검역을 받지 않아도 된다. , 여행자는 여행 전에 공중 보건 조치를 취해야 한다.





미시사가서 19개월 아이 치어 숨지게 한 배달기사 체포

● CANADA 2020. 9. 17. 23:4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한 달 전 미시사가에서 19개월 된 남자아이를 숨지게 한 사건과 관련해 25세의 배달기사가 입건됐다.

남아 사망 사건은 지난 812일 오후 530분경 숨진 아이의 엄마 루카야트 아자오가 컨페더레이션 파크웨이 근처 주차장을 자신의 두 아들과 함께 언니와 그 자녀가 어울려 산책을 하던 도중 발생했다.

그들 일행 가운데 19개월 된 남자 아이가 주차장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밴과 충돌했고 차량은 배달기사가 운전하던 밴이었다. 아이의 엄마는 당시 손 쓸 틈이 없이 차가 너무 빨리 달려왔고 운전자가 통화 중이었다고 진술했다. 아이 엄마인 아자오는 곧바로 차량 운전자에게 아들과 함께 병원으로 가달라고 했으나 현장에서 아들은 곧 숨졌다고 했다.
이 사건을 조사한 필지역 경찰은 16일 밴을 운전한 배달기사를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운전자는 브램튼에 사는 아르쉬딥 오아티로 밝혀졌으며 난폭 운전으로 죽음으로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11 16일에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캐나다-미국 국경 폐쇄 11월까지 다시 연장

● CANADA 2020. 9. 16. 22:53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캐나다와 미국 간 국경 제한 조치가 11월까지 연장된다.
-캐나다 국경 폐쇄는 9 21일 만료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COVID-19 대유행이 통제될 때까지 이 제한은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양국간 국경 폐쇄와 여행 금지는 지난 3월 처음 시행됐고 이후 매달 연장되고 있다. 무역과 상업은 면제되지만 관광과 방문은 여전히 금지되어 있다.

이번 연장은 팬데믹이 선포된 이후 여섯 번째 국경 제한 연장이다.
최근의 연장에는 캐나다에서의 감염자 급증도 한 몫 한 것으로 알려졌다. 퀘벡은 15일 신규 확진자가 292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고 온타리오가 251건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지난 13일 캐나다의 일일 확진자 발생 건수는 13백명을 넘어 5월 말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 재확산 조짐이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미국은 현재 확진자 총수 680만명, 사망자 20만명 수준으로 COVID-19 감염 사례와 사망자가 세계 어느 나라보다 많다.



미, 알루미늄 관세 철폐에 캐나다도 보복조치 않기로

● CANADA 2020. 9. 16. 22:5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미국이 캐나다 산 알루미늄에 부과한 10%의 관세를 15일 철회했다. 이에대해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캐나다 부총리는 기쁜 소식이라고 반기며 이는 처음부터 잘못한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미국의 관세철회 결정은 캐나다의 관세 보복 조치가 발표되기 불과 몇 시간 전에 발표한 것으로 미국이 한발 물러선 것으로 보인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이날 관세철회를 밝히고 캐나다 정부와 협의한 결과 앞으로 몇 달 안에 캐나다로부터의 물동량이 감소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는 캐나다산 알루미늄에 대한 10%의 관세가 결과적으로 필요 없게 됐으며, 이에 따라 9 1일로 소급해 사라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라이트하이저 대표는 그러나 관세를 철회하는 것에는 약간의 조건이 따른다면서 캐나다에서 수입되는 비합금 알루미늄의 선적 상한선을 언급, 9월에서 12월 사이에 수입이 지나치게 증가하게 되면 관세를 다시 부과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은 올해 말 캐나다 정부와 협의해 4개월 동안의 교역 패턴과 2021년 예상되는 시장 상황을 감안해 알루미늄 무역 현황을 다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프리랜드 부총리는 이를 부정, 미국 대표의 말은 양국간에 협의된 내용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이 캐나다산 알루미늄의 대미 수출품에 대한 관세를 일방적으로 철폐하기로 선택했다. 모두 미국이 내린 결정이다. 물론, 우리는 그 결정을 환영한다. 우리는 애초에 관세를 반대했고, 그것이 모두에게 나쁘다고 생각했다. USTR이 이에 동의해 기쁘다라고 강조, “미국이 다시 관세 싸움을 시작하게 되면 캐나다는 달러 보복으로 맞불을 놓을 준비가 되어있다고 경고했다.

미국이 관세를 철회함에 따라 캐나다도 곧 시행하려던 보복 조치를 진행하지 않게 됐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816일 양국의 알루미늄 단체들이 비난하는 가운데 수입품이 미국 국가안보에 위협이 된다는 미국 무역확장법 232조를 이유로 캐나다산 생알루미늄에 10% 관세를 부과하라고 명령했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부과 발표가 나자마자 캐나다 정부 관계자들은
보복 조치로 반격하겠다는 계획을 천명한 바 있다.
캐나다가 관세를 매기려고 계획했던 미국 알루미늄 제품들에는 음료수 캔, 세탁기, 냉장고, 자전거, 골프채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럴 경우 국경 양쪽에서 가격이 크게 인상되는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