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대유행으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캐나다인들을 위한 정부의 새로운 재정 지원 프로그램 ‘Canada Recovery Benefit (CRB)Canada Recovery Sickness Benefit (CSRB), Canada Recovery Caregiving Benefit(CRCB) 등이 12일부터 신청하도록 했으나, 온라인 신청 첫날인 이날 일시적인 기술적 문제로 접속이 중단돼 많은 신청자들이 어려움을 겪었다.
캐나다 국세청(CRA)은 이날 아침 이들 지원혜택 신청과 관련해 "기술적 문제"가 있다고 밝혔고 오후에 복구되었다고 말했다. CRA는 성명에서 "어플리케이션 과정에서 기술적 문제가 있었는데 이제 복원되었다. 납세자들은 이제 신청을 재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들 새로운 혜택
CRB는 온타리오와 퀘벡이 COVID-19 확산을 늦추기 위해 식당, 술집, 피트니스 센터에 규제를 가하고 있는 와중에 발효되었다. 내년 9월까지 최대 26주 동안 주당 500달러를 지불하는 이 새로운 캐나다 복구 혜택은 캐나다 국세청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새로운 간병인 혜택
CRCB 12일부터 시행되었는데, 이는 가족을 돌보기 위해 일을 빠질 수밖에 없는 부모들을 위한 추가적인 지원이다. 학교나 탁아소의 휴업으로 결근하거나, 아이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서 결근하거나, 가족을 돌보기 위해 결근할 수밖에 없는 사람에게 혜택이 적용된다.
정부는 약 70만 명의 캐나다인들이 간병인 혜택을 신청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COVID-19
에 감염되었거나 바이러스 때문에 자가 격리해야 하는 경우 새로운 병가급여
CSRB 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 혜택은 2주에 걸쳐 최대 1,000달러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해밀턴 체육관 이용자 COVID-19 확진 47명 무더기 발생

● CANADA 2020. 10. 13. 06:3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해밀턴에서 이달 초 한 체육관(스핀 스튜디오)에 들렀던 시민 약 100명이 COVID-19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시 보건당국이 밝혔다.
해밀턴의 제임스, 윌슨 거리에 위치한 체육관 ‘SPINCO’는 이달 초 COVID-19 환자가 이 시설을 이용한 후, 105일 약 47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한 것이 확인 되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역학조사 결과 36명의 스튜디오 회원들은 물론 직원 2명이 양성반응을 보였고, 다른 9명은 간접적으로 전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밀턴시 보건당국의 재클린 두오로브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약 100명의 회원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통보를 받았으며 해당자 모두에게 자가 격리를 하고 검사 받기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SPINCO측과도 계속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재클린 대변인은 또 스튜디오 소유주들이 공중 보건 측과 협력해왔으며 바이러스가 퍼질 당시 공공 대책을 마련해 이에 따르고 있었다고 밝혔다. 수업 전후 마스크를 착용하고, 세션 종료 후 30분 이내에 방을 청소했으며, 모든 사람들에게 연락처를 받았다는 것이다. 그틑 그런 조치들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이 전염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SPINCO 스튜디오는 발병을 밝힌 후 지난 105일부터 문을 닫았다. 스튜디오 측은 회원들에게 "사소한 증상을 느끼는 사람이라도 꼭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온타리오주는 10809명의 확진을 기록했고 11일에는 649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이 중 최소 59명이 해밀턴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되었다.



이토비코의 한 주택에서 2차 세계대전 당시 쓰였을 가능성이 있는 폭발 위엄이 의심되는 장치(물체)가 발견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10
일 오후 930분 경 더닝 크레센트 (Dunning Crescent)의 한 가정으로부터 긴급구조대로 신고가 들어왔다.

경찰 폭발물 처리반원들이 현잔에 도착해 조사를 진행하는 동안 여섯 가정이 예방 조치 차원에서 대피했고 인근도로가 통제되었다가 경찰이 안전조치를 한 후 도로는 다시 개통되었다.

경찰은 오후 1110분경 이 폭발성 장치를 확보해 정밀 조사중이다. 이 장치는 아직 명확히 규명되지 않은 불확실한 상태로 판단된다고 경찰이 밝혔다.


서울대·고려대·연세대 신입생 55%가 고소득 자녀

● COREA 2020. 10. 13. 02:4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한국장학재단 자료 분석 결과신청 안한 학생 감안하면 더 많을 듯

 

서울대 정문.

 

올해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 3곳 대학 신입생들 가운데 절반이 넘는 55.1%가 고소득 가구의 자녀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정찬민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장학재단에서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를 보면, 2020학년도 1학기에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 3곳 대학에서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신입생은 모두 6865명이고, 이 가운데 월 소득 인정액이 9~10분위에 해당하는 신입생은 378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장학금은 가구 소득과 재산에 따라 국가가 대학생들의 등록금을 지원해주는 제도다. 월 소득 인정액을 바탕으로 기초수급자부터 1~10분위로 구간을 나눴을 때, 소득이 가장 높은 9~10구간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기준으로 9구간의 월 소득 인정액 하한선은 월 9498348, 10구간은 월 14247522원이다.

이 때문에 9~10구간 학생들이 많을수록, 고소득 가구에 속하는 학생들이 많다고 추정할 수 있다. 최근 4년 동안의 추세를 보면,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서울대·고려대·연세대 3곳 대학 신입생들 가운데 9~10구간에 속하는 학생의 비율은 201741.1%, 201851.4%, 201953.3%, 202055.1%로 꾸준히 커져 왔다. 반면 이 3곳을 제외한 다른 대학들에선 9~10구간에 속하는 학생의 비율이 기본적으로 더 낮고, 201717.9%, 201824.4%, 201924.3%, 202025.6% 등으로 변화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를 두고 정 의원은 올해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들의 소득을 분석했더니 서울대·고려대·연세대 신입생의 55.1%가 이른바 있는 집자녀로 분석된 결과라고 말했다.

다만 해당 통계는 국가장학금을 아예 신청하지 않는 학생들이 있다는 점도 감안해서 봐야 한다. 본인의 소득분위가 9~10구간에 해당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기 때문에 신청하지 않거나 규모가 더 큰 외부 장학금 등을 받기 위해 저소득층에 속하는데도 신청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한국장학재단 쪽은 일단 신입생의 경우 자신이 어느 소득구간에 속하는지 잘 모른 채 신청하는 경향이 있어서, 전체 현황보다는 9~10분위에 속하는 신청자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최원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