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서 대규모 마블 어벤져스 전시회

● CANADA 2020. 11. 13. 00:1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토론토에서 대규모 마블 어벤져스 전시회가 열린다. 어벤져스 S.T.A.T.I.O.N(Scientific Training And Tactical Intelligence Operative Network)이라고 불리는 이 전시회는 25,000평방피트에 이르는 대규모 전시회이다.
여러 개의 방이 있는데 이 각각의 방들은 토르나 블랙 위도우와 같은 다른 어벤져스 캐릭터들을 테마로 하고있다. 방문객들은 토르의 망치,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 아이언맨의 무기고뿐만 아니라 상징적인 의상과 소품들을 볼 수 있다. 또한 비접촉식 "Hulkbuster" 시뮬레이터와 토론토 한정 블랙 팬서 전시회가 열린다.
요크데일 쇼핑 센터에서 이 전시회를 위한 공간을 제공하며,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입장 시 검진과 마스크 착용을 해야한다.
S.TA.T.I.O.N
은 또한 후드, , 장난감, 포스터, 게임, 액션 피규어 등 한정판 굿즈도 판매하며 루츠와 콜라보레이트한 아이템도 판매할 예정이다.
이 전시회는 11 20일부터 1 31일까지 체험이 가능하며 성인 티켓은 29달러부터 시작한다. 수집 가능한 기념 티켓과 VIP 티켓도 받을 수 있다.




토론토는 온타리오 주 COVID-19 단계적 셧다운제의 레드존 (제어 Control 단계)으로 이동해 규제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어서 적어도 12월 중순까지는 실내에서 식사가 불가하게 되었다.

또한 자신의 집 밖에 사는 사람들과의 모든 친목모임을 제한하도록 강력히 권장된다.
11
14일부터 셧다운제의 레드존으로 전환한다. 이 단계는 완전 폐쇄의 바로 전 단계이다.
실내 피트니스 수업도 금지된다. 실내에는 10명 미만이어야 체육관이 문을 열 수 있다. 또한 회의와 행사 공간, 카지노, 그리고 다른 엔터테인먼트 시설들의 지속적인 폐쇄가 요구된다. 실내 영화관도 문을 닫아야 한다.
온타리오주는 11 14일 이후 적어도 28일 동안 레드존에 머물게 될 것이며, 사업장들은 빠르면 12 12일에 다시 문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에일린 데 빌라 시의 보건 담당 의사는 현재 확진자 수는 계속 상승세이며 본적이 없는 수치까지 치솟고 있다. 이러한 규제가 경제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이에 대해 진심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그러나 COVID-19가 계속 확산되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피해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토론토는 지난 24시간 동안 533명의 새로운 감염자가 발생하면서 10일 가장 많은 COVID-19 감염자 수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 4일 동안 거의 2,000건의 새로운 사례가 추가되었다.


온타리오 COVID-19 환자 다시 최고기록

● CANADA 2020. 11. 11. 21:5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토론토를 비롯한 온타리오에서 COVID-19 재유행 확산세가 거세지고 있다. 
9일 온주내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건수는 1,242건이었고 앞서 8일은 1,328건, 7일 1,132건, 6일 1,003건 등 최근 연일 하루 1천건 이상씩 신규 감염자가 늘어나고 있다. 지난 일주일 간 평균 확진 건수는 계속 상승하고 있으며 현재 평균치는 1,154건이나 된다.
온타리오 주 관계자에 따르면 10일 기준 온타리오 병원에서 COVID-19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최소 422명이다. 이는 6월 중순 이후 최다 수치다. 이들 입원 환자 중 82명이 중환자실(ICU)에 있고, 중환자실 환자 중 54명이 인공호흡기의 도움을 받아 호흡하고 있다.
앞서 이달 초 토론토의 과학자와 임상의들로 구성된 COVID-19 모델링 팀은 12월 초까지 중환자실 환자가 150명까지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다.
앞서 온주 보건당국은 병원에서 중환자 치료 중인 COVID-19 환자가 150명 미만일 경우 "비COVID-19 환자 수용력과 모든 예정 수술을 유지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그 수가 150명 이상으로 증가하면 비 COVID-19 환자를 지원하기가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예측했고, 350명을 넘으면 '불가능' 상태가 된다.
현재 COVID-19 감염의 대다수는 GTA 지역에 밀집되어 있으며, 토론토 시에서는 9일 520명의 새로운 감염자가 발생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필 지역은 395명이 감염되었으며 요크 지역은 100명, 할튼 지역은 72명을 기록했다.
10일 현재 온타리오 34개 공중보건소 중 6개소만이 새로운 발병 사례가 보고되지 않았다.
새로운 사례들 중, 연령대별로는 대다수가 60세 이하의 사람들에게서 보고되었다. 19세 미만인 감염자는 213명, 20세에서 59세 사이의 감염자는 901명이었다. 60세에서 79세 사이 감염자는 184명인 반면 80세 이상 감염자는 91명이었다.
80세 이상에서 적은 환자 수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노인들은 2차 대유행의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사망자 3,260명 중 79세 이상의 사망자는 2,248명이나 됐다. 이때 사망자 중 2,000명 이상이 장기요양시설에 있었다.
10일 보고된 사망자 15명 중 11명은 장기요양시설 거주자였다.
온타리오에서 확인된 COVID-19의 총 환자 수는 현재 사망과 회복을 포함해 7만3417명이다.


윤석열 부인 회사 압수수색영장 청구법원서 통째 기각

 

법원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부인 회사 부정청탁 의혹과 나경원 전의원 자녀 입시비리 의혹 관련해 검찰이 청구한 압수수색 영장을 모두 기각해, 관련 의혹 수사를 제한하고 정치와 법조 친야 유력인사들에 대한 방호막을 쳐주고 있지 않느냐는 비판에 휩싸였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정용환 부장검사)는 최근 김건희 씨가 운영하는 `코바나컨텐츠' 사무실과 전시회에 협찬한 기업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전부 기각했다. 검찰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가 운영하는 전시기획사를 압수수색하려다 법원에서 영장을 통째로 기각당한 것이다.

법원은 "주요 증거들에 대한 임의제출 가능성이 있고 영장 집행 시 법익 침해가 중대하다"고 영장 기각 사유를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강제수사를 하기 전 수사 대상자들에게 자료제출을 먼저 요구해 증거확보를 시도하라는 취지로 해석된다.

법조계 안팎에서는 법원의 압수수색영장 기각을 놓고 검찰이 성급하게 수사에 나서려다 스텝이 꼬였다는 지적이 나왔다. 해당 사건은 지난 4일 반부패수사2부에 배당됐다.

일각에서는 서울중앙지검이 윤 총장에 대한 압박 차원에서 서둘러 강제수사에 나선 것 아니냐는 의혹도 나오고 있다.

김씨가 운영하는 코바나컨텐츠는 지난해 6월 전시회를 열 당시 윤 총장이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된 시점에 검찰 수사·재판과 관련이 있는 대기업 후원을 받아 사실상 청탁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진보 성향의 단체가 김씨와 윤 총장을 뇌물수수 혐의로 지난 9월 고발하면서 수사가 이뤄지게 됐다.

 

'자녀 의혹' 나경원 자택 압수수색 영장도 기각

 

자녀 관련 입시비리·부정채용 의혹 등으로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한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 자택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압수수색영장도 기각됐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7(이병석 부장검사)는 최근 나 전 의원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에서 기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9월에도 나 전 의원 수사 관련 압수수색영장을 청구했다가 법원에서 기각된 바 있다. 검찰은 이후 재청구한 영장을 발부받아 서울대병원과 스페셜올림픽코리아(SOK)를 압수수색했다.

민생경제연구소 등 시민단체는 나 전 의원 딸의 성신여대 입시비리 및 성적 특혜 의혹, 아들의 예일대 부정 입학 의혹, SOK 사유화 의혹 등을 제기하며 나 전 의원을 검찰·경찰에 10여 차례 고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