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김 전 주한 미국대사,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대행에

● WORLD 2021. 1. 22. 13:09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 대북특별대표 지낸 한반도 전문가

 

성 김 전 주한 미국대사.

 

성 김 전 주한 미국대사가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대행에 임명됐다.

21일 국무부 누리집을 보면 김 전 대사는 조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한 지난 20일부로 동아태 차관보 대행으로 소개돼 있다. 김 전 대사는 인도네시아 대사로 재직해왔으며, 워싱턴으로 곧 입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태 차관보는 국무부에서 한국, 중국, 일본 등 이 지역을 담당하는 최고위직이다. 차관보는 상원의 인준을 거쳐야 하는 자리다. 김 전 대사가 대행을 떼고 차관보 후보자로 공식 지명되거나 국무부 내 다른 직책을 맡게 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한 소식통은 전했다. 그는 필리핀 대사로 일하던 20186월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때 실무협상에 투입되기도 했다.

서울 태생인 김 전 대사는 국무부에서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 주한 미국대사, 대북정책특별대표를 지낸 한반도 전문가다. 이어 필리핀, 인도네시아 대사를 잇따라 지냈다. 워싱턴/황준범 특파원


이라크 연쇄 자폭테러로 32명 사망…IS 소행 추정

● WORLD 2021. 1. 22. 13:08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바그다드 시장서 3년만에 테러...100여명 부상

 

21일 연쇄 자폭테러가 발생한 이라크 바그다드의 한 시장에 곰 인형이 놓여 있다. 바그다드/신화 연합뉴스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연쇄 자폭 테러로 32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다쳤다.

<알자지라>, <로이터> 통신 등은 21일 바그다드 중심부의 밥 알샤르키 지역에서 연쇄 자폭 테러가 발생해 최소 32명이 숨지고 110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폭탄 조끼를 입은 테러범 2명이 바그다드 시장 한 가운데에서 연쇄적으로 자폭했다고 한다. 이라크 합동작전사령부의 타흐신 알하파지 대변인은 테러범이 붐비는 시장 한복판에서 큰 소리로 사람들을 불러 모은 뒤 첫 번째 폭발물을 터뜨렸고, 곧 두 번째 폭탄도 폭발했다고 밝혔다.

아직 테러 배후를 자처한 단체는 나타나지 않았으나, 이라크 당국은 수니파 극단주의 테러단체인 이슬람국가(IS) 소행으로 보고 있다. 알파하지 대변인은 이번 공격은 이슬람국가 잔당에 의한 테러라며 이슬람국가는 군사작전에서 많은 타격을 받은 뒤 존재감을 입증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사망자는 더 늘어날 수 있다. 하산 모하메드 알타미미 이라크 보건부 장관은 부상자 중 일부는 심각한 상태라며 수도에 있는 모든 병원이 부상자 치료에 동원됐다"고 밝혔다.

바그다드 중심부에서 자폭 테러가 발생한 것은 3년 만이다. 20181월 비슷한 장소에서 연쇄 자폭테러가 발생해 38명이 숨졌다. 최현준 기자

 

토론토 영락교회 한어권 파트타임 교역자 2명 청빙

● 교회소식 2021. 1. 22. 09:1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영락교회 교육부한어권 초등부(G4~6) 고등부(G 10~12) 각 1명씩

파트타임 교역자 2명 청빙 서류(이력서 · 자기소개서) 이메일 제출

 

토론토 영락교회(담임 송민호 목사)는 교육부 KSE(한어권) 초등부(G 4~6)와 고등부(G 10~12)를 담당할 파트타임 교역자 각 1명씩을 청빙한다.

응모 자격은 ATS 인정 정규 신학대학원(M.Div) 재학 또는 졸업자여야 하며, 제출서류는 이력서와 신앙고백을 포함한 자기소개서가 필요하다. 서류는 이메일(sh.kim@ynchurch.org)로 제출하면 되고, 궁금한 사항은 김승헌 목사에게 문의하면 된다.

토론토 영락교회는 해외한인 장로회 캐나다동노회 소속이다.  < 문의: 416-494-01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