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 같아도 여성이 남성보다 질환 위험 높다

● 건강 Life 2021. 2. 28. 05:03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미 연구소 "여성, 심뇌혈관 위험 혈압 경계선 남성보다 낮아"

 

혈압 측정

 

심뇌혈관 질환 위험이 증가하기 시작하는 혈압의 경계선은 여성이 남성보다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세다스-시나이(Cedars-Sinai) 메디컬센터 건강 노화연구소(Institute for Research on Healthy Aging) 소장 수전 청 박사 연구팀은 심뇌혈관 질환 위험을 높이는 최고(수축기) 혈압의 경계선이 여성은 110mmHg로 남성의 120mmHg보다 10mmHg 낮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26일 보도했다.

현재 성인의 수축기 혈압은 남녀 구분 없이 일률적으로 120mmHg 이하가 정상이다.

연구팀은 성인 2만7천542명(이 중 여성은 1만4천873명)의 혈압과 심뇌혈관 질환 발생률을 40년에 걸쳐 비교 분석했다.

연구 시작 때 심뇌혈관 질환이 있던 사람은 한 명도 없었지만, 연구 기간에 7천424명(이 중 44%가 여성)이 치명적 또는 비치명적 심뇌혈관 질환에 걸렸다. 심근경색 3천405명, 심부전 4천81명, 뇌졸중 1천901명 등이다.

분석 결과 남성은 심뇌혈관 질환 위험이 높아지는 혈압의 경계선이 120mmHg이었다.

그러나 여성은 이보다 낮은 110mmHg부터 심뇌혈관 질환 위험이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환 종류별로는 뇌졸중 위험 경계 혈압이 여성은 120~129mmHg로 남성의 140~149mmHg보다 상당히 낮았다.

심부전은 여성이 110~120mmHg, 남성이 120~129mmHg였다.

심뇌혈관 질환 위험이 높아지기 시작하는 혈압 경계선은 질환 종류와 무관하게 여성이 남성보다 낮았다.

백인, 흑인 등 인종을 구분하고 혈압약을 복용하는 사람을 제외해 봤지만 결과는 비슷했다.

이는 고혈압의 경계선을 일률적으로 정하는 것이 여성 건강에는 해로울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팀은 작년에 진행한 선행 연구에서 여성은 혈압이 상승하는 속도가 남성보다 빠르고 혈압 상승이 더 이른 나이에 시작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 모든 결과는 남녀의 혈관이 해부학적, 생리학적으로 차이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실제로 여성은 남성보다 동맥 혈관의 직경이 짧다.

결국 연령이 같고 혈압이 같아도 여성이 남성보다 심뇌혈관 질환 위험이 높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이 생각하는 혈압의 정상 기준이 여성에게는 맞지 않을 수 있으며, 따라서 성별 차이를 고려하지 않은 혈압 지침은 재고할 필요가 있다고 연구팀은 강조했다.

미국의 2대 심장건강 전문 학회인 심장협회(AHA: American Heart Association)와 심장학회(ACC: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는 2017년 고혈압의 기준을 최고 혈압 140mmHg에서 130mmHg으로 대폭 낮춘 새로운 고혈압 지침을 발표했다.

이 지침은 최고 혈압을 기준으로 120mmHg 이하를 정상 혈압, 120~129mmHg를 고혈압 전단계(prehypertension), 130~139mmHg를 1단계 고혈압, 140mmHg 이상을 2단계 고혈압으로 각각 제시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심장협회(AHA: American Heart Association) 학술지 '순환'(Circulation) 최신호에 실렸다. 

 

온타리오 주 정부는 34개 지역 보건부서가 백신 접종의 자체 계획을 수립하고 수행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주 정부는 이미 예방접종 우선 순위 그룹을 단계별로 안내 했지만, 해당 집단들의 예방접종 방법과 시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개별 보건부서에 맡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온주 실비아 존스 법무장관은 22일 회견에서 "우리는 시민들에게 필요한 백신접종을 확실히 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쉽고, 공평한 방법을 결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이것이 34개 지역 보건부서에 권한을 부여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주 정부는 각 지역 보건의료 담당자들이 앞으로 몇 주, 몇 개월 동안 백신을 어떻게 투여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을 이미 주 보건당국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주정부 방침에 따라 각 지역 공공의료부서는 자체 계획을 세워 시민들과 소통하며 백신을 투여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온타리오는 현재 보건의료 종사자, 장기 요양원 거주자 등에게 예방접종을 중점적으로 실시하는 백신접종 프로그램 1단계를 시행 중이며, 이달 초 80세 이상 일반 주민도 1단계에 포함되도록 확정한 바 있다.
주정부 백신대책본부는 장기요양 및 은퇴 주택 거주자 전원이 이미 COVID-19 백신을 처음 접종했으며 80세 이상 온타리오 시민은 향후 2주 이내에 첫 접종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일정은 3월 말까지 진행하는 것으로 계획했으나 관계자들은 온주 내 모든 고령자에게 백신을 접종하기에는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예상했다.
한편 접종 2단계는 4월에 정식으로 시작되어 7월 말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온타리오 예방접종 프로그램 2단계는 60세에서 79세 사이의 일반 주민 280만 명과 약 200만 명의 일선 필수 근로자, 310만 명의 만성질환자와 그 보호자, 그 외에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66만명의 시민, 인구가 밀집된 곳에서 생활하고 일하는 15만7천 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예방 접종이 실시된다.
온주 내의 나머지 모든 구성원들에 대한 예방접종은 8월에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더그 포드 수상은 23일 기자 회견에서 주 정부가 개별 지역 보건부서에 백신을 투여하는 어려운 일을 넘기고 있다는 비판을 부인했다. 그는 "누구도 이 문제에 대해 가볍게 생각하지 않는다. 모두가 협력적으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부 야당 의원들은 정부의 이런 계획이 이미 시민들과 의료계 사람들 사이에서 혼란을 야기시켰다고 지적하고 있다.

 

캐나디언 타이어(Canadian Tire Ltd.) 가 내부 평가 후 자사의 스포츠 용품 분류에서 중복되는 부분을 줄이기 위해 계열사인 ‘내셔널 스포츠’의 매장을 모두 폐쇄할 방침이라고 점포 구조조정 계획을 밝혔다.
이 회사 그레고리 크레이그 온타리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와 관련해 "온타리오 남부 18개 점포가 모두 문을 닫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는 어려운 결정이었다. 특히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 때문이다.”며 폐점에 따른 직원고용 불안에 대해 “폐점으로 인해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직원들을 회사 내에 배치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Canadian Tire, Mark’s, SportCheck, Atmosphere, Sports Experts, Pro Hockey Life등 복수의 유통업체를 운영하는 이 회사는 4분기 수익과 매출이 모두 1년 전과 비교해 크게 늘었다고 보고하면서도 이 같은 점포축소 방침을 밝혔다.
스포츠웨어, 신발, 장비를 취급하는 내셔널스포츠는 1968년 내셔널짐 의류(National Gym Clothing Ltd.)로 출범했다.
내셔널 스포츠의 폐업은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핵심 자산에 초점을 맞추기 위한 회사의 전략이라고 그렉 힉스 사장 겸 CEO가 전했다. 그는 투자자들에게 이 사업을 접는 이유는 한 곳에 집중을 하기 위해서이며 스포츠 체크와 케나디언 타이어와 겹치는 부분이 많이 존재해왔으며 물리적 매장 수와 더불어 전자상거래도 중복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대유행 기간 동안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연간 실적은 높았다면서 1월 2일에 종료된 분기에서 순이익이 총 4억8천880만 달러 또는 희석주당 7.97달러라고 말했다. 1년 전 4/4분기의 주주의 순이익 3억 3,410만 달러 또는 희석주당 5.42달러보다 증가한 것이다. 수입은 48억 7천만 달러로 43억 2천만 달러에서 5억여 달러나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