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과 소망] 당신은 참 사랑을 아십니까?

● 교회소식 2014. 6. 17. 11:48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옥스퍼드 대학의 교수로서 유명한 기독교 신학자 C. S. 루이스는 8세 때 어머니를 잃고 절대로 엄마 생각도 하지않고 울지 않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그는 슬픔이 찾아올 때 오로지 공부에만 집중했습니다. 60세가 넘도록 루이스는 철저히 감정의 벽을 쌓은 채 학문에만 전념해서 그야말로 사랑도 눈물도 모르는 냉철한 이성주의자가 되었습니다. 그러던 루이스가 60세가 넘었을 때 한 여성을 만났습니다. 이 여성은 그 유명한 루이스에게 “당신은 왜 그 모양으로 사십니까? 당신은 사랑이 뭔지나 압니까?” 라고 당돌한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자기에게 이러한 질문을 던지는 사람은 처음이었기에 루이스는 놀라서 반문했습니다. “그래요. 당신이 말한 대로 나는 사랑을 모릅니다. 혹시 당신이 사랑에 대해 안다면 나에게 가르쳐 주십시오.” 이런 인연으로 두 사람은 결혼했습니다. 결혼 당시 그녀는 골수암으로 1년 밖에 못산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결혼한 후 3년 2개월을 살았습니다. 사랑의 힘이었습니다. 나중에 루이스는 “내 평생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알고, 가장 행복했던 시절은 그녀와 산 3년 2개월이었다.” 라고 고백하였습니다.
 
루이스가 행복했던 시절이 겨우 3년 2개월밖에 되지 않았다고 했으니 얼마나 불행한 인생입니까? 인생의 수많은 날들을 불행하게 살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3년 2개월 동안 진정한 사랑을 알았기에 지난 불행했던 모든 날들을 더 이상 불행한 인생으로 여기지 않았을 것입니다. 행복한 기억만이 그의 삶을 지배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비록 아픈 아내를 위한 삶은 평안한 삶은 아니었습니다. 골수암으로 죽어가던 여인과 함께 살았던 그 기간이 행복한 시간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왜 행복한 시간이라고 했을까요? 그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픔과 고통으로 괴로워하던 한 여인을 위한 기도와 수고로움이 있었기에 행복했던 것입니다. 사랑에는 희생과 아픔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내가 고통을 당합니다. 슬픔을 겪습니다. 손해를 보게 됩니다. 가슴에 큰 상처를 안고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면 왜 좋습니까?”라고 묻는다면 많은 이들이 받는 것 때문에 좋다고 할 것입니다. 이기적이고 쾌락적인 사랑 때문에 좋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사랑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내가 희생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내가 상처를 받거나 고통을 당할 때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아픔을 기쁨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것이 사랑의 능력입니다. 그 고통을 행복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바로 사랑의 힘입니다. 평생 사는 동안에 얼마나 이러한 사랑을 경험할 수 있을까요? 지금 세상은 사랑을 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헛된 사랑을 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가짜 사랑 때문에, 짝퉁 사랑 때문에 또 불행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제 참 사랑,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그 사랑과 같은 사랑을 보여줘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희생시킨 그 사랑과 같은 사랑을 줄 수 있을 때 행복한 세상이 될 것입니다. 사랑할 수 없는 자를 사랑할 수 있는 참 사랑,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내가 고통을 감당할 수 있을 때 그 참 사랑의 행복을 찾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 강성철 목사 - 우리 장로교회 담임목사 >


갈릴리장로교회 안수집사·권사 4명 임직

● 교회소식 2014. 6. 9. 20:08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사진 왼쪽부터 이우종 안수집사, 김홍숙 권사, 임수택 담임목사, 민경옥·최은희 권사.

갈릴리 장로교회(담임 임수택 목사)는 창립 27주년 기념 주일인 6월1일 낮 예배시간에 임직식을 거행, 안수집사와 권사 4명이 임직했다. 임수택 목사 집례로 진행된 임직식에서 이우종 집사가 안수집사로 장립하고, 김홍숙, 민경옥, 최은희 집사가 권사로 임직했다.
 
이날 임직식에서 유복영 목사가 ‘하나님께 칭찬받는 충성된 종이 되라’고 권면의 말씀을 전했고, 김신기 목사(밀알선교단장)는 축사를 했다. 임직자들은 “주님께 충성하고 교회에 헌신하며 공동체를 위해 사랑으로 나아가는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의 큰 은혜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 문의: 647-824-8870 >

 

호산나교회 담임목사 이취임 예배

● 교회소식 2014. 6. 9. 20:0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6월15일 문창준 목사 이임·박의환 목사 취임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캐나다노회 소속 호산나장로교회(33 Pritchard Ave. Toronto, M6N 1T4)가 6월15일 주일 오후 5시 담임목사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린다. 이번 이취임 예식에는 그동안 담임목사로 시무해온 문창준 목사가 이임하고, 새 담임목사로 박의환 목사가 취임한다. 예배는 KAPC 캐나다노회(노회장 최영철 안디옥교회 담임목사) 주관으로 드린다.
 
이임하는 문창준 목사는 고려대와 부산대대학원 출신으로 TBC와 KBS 프로듀서를 지냈으며, 미주총신대학원(M.Div)과 International Seminary(D.Min)를 나와 1994년 부산 혜린교회를 개척, 4년간 목회를 했다. 이어 토론토에서 낙원교회를 개척해 1998~2002년 담임목사로 시무한 후 다시 호산나장로교회를 세워 지금까지 12년간 초대 담임목사로 시무해왔다. 호산나교회는 앞으로 문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할 예정이다.
 
새로 취임하는 박의환 2대 담임목사는 연세대와 고신대 신대원(M.Div)을 졸업하고 북서울교회 강도사로 사역하다 캐나다에 이민, 2005년 목사안수를 받았으며 빌라델비아장로교회 청년담당, 열린문장로교회 협동목사에 이어 호산나장로교회 교육목사로 사역해왔다. 
호산나교회는 주일예배를 오후 2시에 드리며, 주일학교도 오후 2시에 열린다. 수요일 예배 오후 2시, 토요일 오전 6시30분 새벽기도회가 있다.

< 문의: 416-685-7461 >



지난 4월말부터 5월초까지 아침마다 고국의 MBC, CBS방송국에서 진행하는 저녁뉴스에 매일 한 가지씩 치료가 되지 않는 병을 소개하는 것을 보았다. 
먼저 ‘우울증과 자살’로 시작된 요즘 유행하며 치료가 잘되지 않는 병과 함께 소개된 모든 질병과 치료하는 과정은 ‘아토피 피부병’, ‘천식’과 ‘백일해’, ‘위 역류성 식도염’, ‘불면증’과 ‘악몽’, ‘폐 질환’ ‘비염’과 그로 인한 ‘우울증’ 등을 소개하고 있었다. 그리고 모든 질병 뒤에는 전문의들이 나와서 이러한 병들을 예방하는 방법과 치료하는 방법을 말하고 있었지만 결론은 대부분 치료가 쉽지 않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게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며 모든 죄를 사하시고 모든 병을 고치시는 주님은 부족한 종에게 (막16:17~18)의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너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는 말씀을 주시면서 목회를 시작하게 하셨고, 그 말씀 붙잡고 부족한 종과 교회는 지금까지 교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 치유사역을 놓고 교회개척과 함께 끊임없이 기도를 해왔으며, 소위 방송에서 말하는 병으로 최근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병들은 꽤 오래전부터 치유가 되다 최근 3,4년 전부터는 아주 쉽고 빠르게 치료되고 있다. 그중 우울증, 조울증, 그로 인한 자살과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이들을 위한 기도로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치료되어 자유함을 얻게 됐고, 또한 고국의 방송국을 통해 발달된 현대 의학으로 잘 치료되지 않는 병인 천식, 백일해, 폐질환, 비염과 같은 ‘호홉기 질병’과 아토피 피부병, 지루성 피부염과 같은 ‘피부병’, 위 역류성 식도염, 악몽과 불면증, 심장병, ‘틱’ 등은 단 1~2회의 기도로 즉각적인 치료가 나타나고 있다.
 
지난 4월 집회에서 올해 91세된 권사님은 8세 때 얻은 천식이 80년만에 나은 것을 간증했고, 군대생활중 천식을 얻어 35년간을 고생했던 집사님, 또 이민 수속중 폐를 앓았던 흔적이 있어 기도 후 흔적과 함께 오랜시간 앓아왔던 폐병이 치료된 성도와 40대 중반의 여자 분은 평소 기침을 심하게 하다 교인의 소개로 와서 오랜시간을 백일해로 고생한 것을 알고 기도하자 그 자리에서 나았다. 또 8년, 3년 등 수년, 수개월을 불면증으로 고생하던 사람들이 나음을 입었다. 그 외에 고국의 기도원들과 미국과 세계 각지에서 기도를 부탁하고 전화 기도를 통해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치료되고 있다.
몇 주 전, 캄보디아 선교사 한분이 전화를 해왔다. 이웃하고 있는 선교사님과 사모님이 캄보디아에 도착하자마자 ‘뎅기열’이라는 열병에 걸려 사경을 헤매다 깨어났으나 후유증으로 4년 넘는 시간을 불면증으로 고생하고 있어 기도를 부탁한다고 했다. 곧 연결되어 전화로 기도해 주었고, 그날 밤부터 처음으로 아주 편안하고 깊은 잠을 잤고, 계속해서 잠을 잘 자고 있다는 감사의 전화도 받았다. 참 감사한 일이다.
 
지난 10여년을 뒤 돌아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묵묵히 나왔더니 ‘믿는 자들에게 따르는 표적’이 넘쳐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 표적들은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이 함께 하시며,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모든 죄를 사하시고 모든 병을 고치시는 주님께서 믿음으로 구한 모든 것을 이루어주셨기 때문이다. 또 깨닫고 깨닫는다. 모든 권세와 능력은 오직 예수 이름 안에 있을 뿐임을...

< 김석재 목사 - 순복음 영성교회 담임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