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재외선관위원회 회의 모습.

 

내년 2월23~28일 실시될 모국 제20대 대선의 재외선거에 투표권행사를 위한 유권자 신고·등록이 앞으로 보름 밖에 남지 않았는데도, 현재까지 전체 선거권자의 10%도 등록하지 않아 재외동포 참정권을 대다수가 포기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소리가 높다.

 

토론토 재외선관위(위원장 손평한 선거영사)는 내년 1월8일까지 진행 중인 국외부재자 등 선거권자 신고 및 등록 신청에 12월21일까지 모두 3,195명이 접수를 마쳐 전체 선거권자 추정 인원 4만 명 대비 약 8%에 그친 상태라고 밝혔다.

 

이들 가운데 국외부재자는 3,020명이었고 재외선거인 즉 영주권자는 175명이었다. 그 중에는 인터넷을 이용한 등록신고가 가장 많았고, 순회접수 등에서 서면으로 신청한 재외국민이 그 뒤를 이었다. 이로써 지난 21대 국회의원총선거 당시 재외선거인 명부에 등재된 526명을 포함해 선거권자는 현재까지 3,7217명(9.3%)이 됐다.

 

토론토 재외선관위 관내의 지난 19대 대선 당시 등록 신청한 재외선거인은 모두 6,578명으로 전체 선거권자의 16%였다. 재외선관위 관계자는 “현추세라면 19대 대선 유권자수에도 크게 못미치지 않을까 걱정된다”면서 “1월8일까지 남은 기간 꼭 신고 신청해 역사적 대선에서 재외국민에게 주어진 모국 참정권을 값지게 행사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토론토 투표소가 종전과 같이 토론토 총영사관 투표소 외에 한인회관에 추가 투표소가 설치돼 2곳에서 투표하게 된다. 토론토 재외선관위는 지난 12월14일 제2차 위원회 회의에서 내년 3월9일 제20대 대통령선거의 재외선거 투표소를 지난 19대 대통령선거와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때처럼 토론토 총영사관과 함께 한인회관에 추가투표소를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재외선거는 모국 선거일에 앞서 2월23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토론토 재외선관위는 이번 대선 추가투표소 설치장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한 넓은 공간과 지역 재외국민수, 주차장 및 거동이 불편한 선거권자의 투표편의 등을 고려해 토론토 한인회관 대강당으로 결정했다면서 투표소 결정사실은 추후 정해진 일자에 공고하고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문의: 416-920-3809 ex205 >

 

토론토 재외선관위, 총영사관 외에 한인회관 다시 추가투표소로 결정

재외선거인 등록 신청 12월13일까지 2,731명... 내년 1월8일까지 접수

 

내년 2월23~28일 실시될 모국 제20대 대통령선거의 재외선거 토론토 투표소가 종전 대선과 총선 때와 같이 토론토 총영사관 투표소 외에 한인회관에 추가 투표소가 설치돼 2곳에서 투표하게 된다.

 

토론토 재외선관위(위원장 손평한 선거영사)는 지난 12월14일 제2차 위원회 회의를 열어 내년 3월9일 제20대 대통령선거의 재외선거 투표소를 지난 19대 대통령선거와 21대 국회의원 총선거 때처럼 토론토 총영사관과 함께 한인회관에 추가투표소를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재외선거는 모국 선거일에 앞서 2월23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토론토 재외선관위는 이번 대선 추가투표소 설치장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한 넓은 공간과 지역 재외국민수, 주차장 및 거동이 불편한 선거권자의 투표편의 등을 고려해 토론토 한인회관 대강당으로 결정했다면서 투표소 결정사실은 추후 정해진 일자에 공고하고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재외선관위는 내년 1월8일까지 진행 중인 국외부재자 등 선거권자 등록 신청에 12월13일까지 모두 2,731명이 접수를 마쳐 전체 선거권자 추정 인원 4만 명 대비 6.8%가 등록한 상태라고 집계했다. 등록신청자 가운데 국외부재자는 2,570명이었고 재외선거인 즉 영주권자는 161명이었다. 이들 가운데는 인터넷을 이용한 등록신고가 1,772명(65%)으로 가장 많았고, 순회접수 등에서 서면으로 신청한 재외국민은 959명(35%)이었다.

 

이로써 지난 21대 국회의원총선거 당시 재외선거인 명부에 등재된 526명을 포함해 선거권자는 현재까지 3,257명(8.1%)이 됐다.

 

토론토 재외선관위 관내의 지난 19대 대선 당시 등록 신청한 재외선거인은 모두 6,578명으로 전체 재외선거권자의 16%였다. < 문의: 416-920-3809 ex205 >

새해 신년하례식은 온라인으로(사진은 종전 대면행사 때의 모습)

 

2022 임인년 새해 동포사회 신년 하례식이 토론토 한인회 주최로 1월4일(화) 오전 11시 온라인 영상모임으로 열린다. 한인회는 올해 하례식은 한인회관에서 현장 대면행사로 가질 예정이었으나 COVID-19 상황이 나빠짐에 따라 지난해와 같이 온라인행사로 전환했다.

 

하례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대독)와 한인회장 등의 새해 인사 및 축사 등을 가진 뒤 마칠 예정이다.

 

토론토 한인회는 “신년 온라인 하례식에 많은 동포들이 참여하셔서 새해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온라인 주소: https://us06web.zoom.us/j/83703122721?pwd=Y2NyTFhndDluTXNlc1Vkd2VBdUZRUT09 Meeting ID: 837 0312 2721 / Passcode: 715243

 

한편 임인년(壬寅年) 내년은 호랑이띠의 해다. 명리학에서는 10개의 천간 중 임(壬)이란 글자가 음양오행 중 검은색을 띠는 수(水)의 기운이고, 12개의 지지 중 인(寅)이란 글자는 동물 중 호랑이를 뜻하기에 내년은 ‘검은 호랑이’해라고 전한다. 또한 인은 음양오행 중에서 목(木) 기운이기도 해서 ‘물을 머금고 피어나는 새싹처럼 무언가 시작하기 좋은 기운’이라는 해석도 한다.   < 문의: 416-383-0777 >

한카노인회, 김홍양 회장 등 총영사관 등 예방

● 한인사회 2021. 12. 15. 02:42 Posted by 시사한매니져

김홍양 회장 등이 총영사관에서 김득환 총영사를 만나고 있다.

 

한카노인회는 지난달 11월29일 취임한 김홍양 회장과 집행부가 12월2일 총영사관을 방문해 김득환 총영사를 만나 대담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 등은 이어 3일에는 온주 노인복지부 조성준 장관 사무실을 방문해 내년 사업계획 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한편 12월10일에는 윌로우데일 선거구의 알리 에사시 연방의원(Ali Ehsassi, MP)이 보좌관과 함께 한카노인회 사무실을 방문, 회장단과 간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측은 알리 에사시 의원에게 교민사회와 한인시니어들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면서 한카노인회 활동을 적극 뒷받침해달라고 부탁했다.

 

한카노인회는 앞으로 존 필리온 (John Filion) 의원과도 만난 예정이라고 밝혔다. < 문의: 647-215-4384 >

알리 에사시 의원이 한카노인회를 방문했다.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 김연수 회장이 지난 9일 오후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2021년 훈포장 수여식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이날 수여식은 민주평통 국내외 유공 자문위원 45명에게 평화 번영의 한반도 기반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훈·포장을 수여하는 행사로 열렸다.

김연수 회장은 민주평통 토론토 협의회 제18기부터 20기까지 회장으로 선임돼 평화통일 포럼을 비롯한 각종 행사를 주최해 오며 동포사회는 물론 캐나다 주류사회에 평화 통일 담론확산과 기반조성에 헌신적으로 임해 성과를 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연수 회장은 토론토협의회의 영예로 생각하며 자문위원들께 감사드린다앞으로 20기 자문위원들과 함께 더욱 활발하게 활동해 나가겠다고 수훈 소감을 밝혔다. < 문의: 647-560-8180, puac.toronto.2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