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냇가에 심은 초대교회」, 통합 감사예배 드려

● 교회소식 2013. 11. 25. 17:38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큰교회· 생존’아닌 사명을 위해

해외한인장로회(KPCA) 캐나다노회 소속 ‘시냇가 나무 장로교회’와 ‘초대교회’가 하나로 합해 출범한 ‘시냇가에 심은 초대교회’(담임 이충익 목사)가 통합 감사예배를 11월17일 주일 오후 6시30분부터 265 Albion Road (M9W 6L4) 성전에서 교우들과 축하 성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회주관으로 드렸다. 
노회서기 석대호 목사(옥빌 한인교회 담임) 사회로 드린 예배는 부노회장 박상덕 장로(염광교회)가 대표기도하고 노회장 고영민 목사(이글스필드 한인교회 담임)가 ‘함께 세워지는 교회!’(고전 3:16, 엡 2:20~22)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통합 축하인사로 설교를 시작한 고 목사는 “하나 되고 연합하는 것은 주님의 뜻”이라며 “행정적인 통합은 마무리 됐으나 이제 끝이 아닌 시작인 것은. 예수님 성령 안에서 진정한 영적 통합을 이뤄야 하는 더 힘든 일이 남아있기 때문”이라고 강조, 영적 통합을 이루기를 축원했다. 고 목사는 “‘큰 교회’가 목적이 아니라 예배와 선교, 그리고 교육·친교·봉사 등 주님이 주신 본질적 사명을 잘 감당하는 교회를 위해 통합했음을 믿는다”면서 “사도 바울의 말씀처럼 성도 각자가 성전인 것을 생각할 때 좋은 교회는 바로 내가 사명을 다하면 이루어짐을 새기며 ‘내가 좋은 교회되는 운동’으로 성령 안에서 하나되어 주님의 위대한 꿈을 이뤄가는 교회가 되가 바란다”고 말씀을 주었다. 고 목사 인도로 성도들은 통성 합심기도를 드렸다. 
부노회장 고승록 목사(참좋은 복된교회 담임)는 축사를 통해 “두 교회 성도들이 한마음 된 것과, 새롭게 성장·성숙할 기회를 맞은 것, 넉넉한 마음으로 긴 교회이름을 지은 것을 축하한다”며 사랑과 은혜가 풍성한 교회가 되기를 축복했다.
 
이어 환영과 광고말씀을 전한 이충익 목사는 “생존을 위한 통합이 아니라 하나님의 목마름을 채워드리고 뜻을 이루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기도와 격려를 부탁했다. 이날 교회 찬양대가 축하찬양을 했고, 황성순 목사와 유인 장로, 김학규 집사의 ‘남성트리오’도 특별찬양 ‘거룩한 성’을 불러 축하 분위기를 돋웠다. 
지난 5월 이후 통합을 추진해온 23년 역사의 초대교회와 창립 4년째인 시냇가 나무교회는 성도들의 뜻을 모아 노회에 통합을 청원, 캐나다 노회 가을 정기회(9.16~18, 몬트리올)에서 공식 허락받고 이날 감사예배를 드려 모든 통합절차를 마쳤다. 시냇가에 심은 초대교회는 ‘말씀 묵상’ ‘다음 세대’ ‘하나님 나라’를 교회 3대 비전으로 정했다.
< 문의: 647-403-0926 >


본 한인교회 28일 목요찬양집회

● 교회소식 2013. 11. 25. 17:32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Seek His Face “찬양열기와 성령위로 소망”

매월 마지막 목요일 뜨거운 찬양과 기도로 영적회복을 간구하는 본 한인교회(담임 한석현 목사)의 ‘목요 찬양집회- Seek His Face, Canada’ 11월 집회가 28일 저녁 7시30분 교회 임마누엘 예배실(200 Racco Parkway, Thornhill, L4J 8X9)에서 열린다.
시편(27:8)의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가 마음으로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는 성구를 토대로 ‘Seek His Face’(그의 얼굴을 찾으라)라는 주제로 매월 개최하는 목요 찬양집회는 안형준 목사가 인도하는 전문 찬양사역팀 ‘Come and See Worship Band’의 찬양과 함께 약 1시간30분간 진행된다. 본 한인교회는 “뜨거운 찬양의 열기와 성령의 위로하심을 소망하는 이들은 누구나 환영한다”고 많은 참석을 권했다. 당일 7시 영&핀치에서 차량이 출발하며 교회에서 왕복 운행된다.
 
목요 찬양집회는 지난 달의 경우 교회협의회와 함께 캐나다를 위한 기도회를 열기 속에 개최한 바 있다. 본 한인교회 목요집회 스타일의 주중 찬양 집회는 서울 온누리교회의 목요 경배와 찬양, 마커스 커뮤니티의 ‘Marker’s Worship’, 캘리포니아의 프뉴마 워쉽 등이 있다. 
2006년 안 목사를 중심으로 크리스천 뮤지션들이 결성한 Come and See Worship Band는 찬양과 현대 음악의 다양한 스타일을 접목해 교회음악 발전에 창조적으로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출범,, 연합집회 인도와 워십 콘서트, 찬양세미나 등을 열고있다.
 
< 문의: 905-918-1013, 905-881-2999, welcome@seekhisface.ca >


“노 대통령 NLL 포기 발언 직접 안해” 발빼기

● COREA 2013. 11. 25. 17:29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대화록유출 조사를 위해 검찰에 출석하는 정문헌의원.


검찰 조사받은 정문헌 의원 “김무성 등에 안알렸다”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유출 의혹 사건과 관련해 19일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정문헌 새누리당 의원은 조사를 마치고 귀가하면서 ‘회의록 내용을 김무성 의원, 권영세 주중대사에게 알려줬느냐’는 질문에 ”아니다. 제가 국정조사에서 문제 제기한 부분이 언론에 나왔고, 그 부분이 맞냐고 확인을 했기 때문에 그 부분이 맞다고 말씀드린 것“이라며 김무성 의원에 대한 보고 사실을 부인했다.
 
정 의원은 19일 오후 2시에 검찰에 출석해 10시간40분 가량 조사를 받고 20일 0시40분께 귀가했다. 정 의원은 ‘NLL포기 발언을 여전히 노무현 전 대통령이 했다고 믿고 있냐’는 질문엔 “제가 포기라는 단어를 노 대통령께서 쓰셨다는 발언은 한 번도 한 적이 없다”며 “김정일 위원장이 서해평화협력지대의 조건으로서 NLL 포기를 수차례에 걸쳐 요구를 하고 이에 대해서 노 대통령께서 여러차례 화답을 하신다. 그 내용을 말씀드린 것”이라고 피해갔다. 그러나 정 의원은 ‘의원직 사태를 고려하고 있나’라는 질문이 나오자 ”분명히 대화록 안에 노무현 대통령께서 NLL을 포기하는 내용이 담겨있기 때문에 그것을 책임질 사람은 따로 있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열람한 회의록 내용을 공개한 것이 공공기록물관리법상 문제가 되지 않느냐’는지적에는 “국정감사라는게 국회에서 발언한 것”이라며 ”영토·주권 문제인 만큼 국민이 당연히 알아야 하지만 영원히 숨겨질 뻔한 역사적 진실을 밝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정 의원은 조사에 앞서 기자들에게 “서해 북방한계선(NLL·엔엘엘) 포기는 있었다. 김정일은 엔엘엘 포기를 수차례 요구했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이에 여러 번 화답했다”고 기존 주장을 되풀이했다.


합창 진수 들려준 예멜… ‘한-캐우호’도 담아

● 한인사회 2013. 11. 25. 15:47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가을 정기연주회 열어

예멜이 또 한번 혼성합창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예멜 음악애호가 협회(The Yemel Philharmonic Society: 이사장 유인. 지휘 김승순)가 11월16일 저녁 토론토 예술센터(Toronto Centre for the Arts)의 조지 웨스턴 홀(George Western Recital Hal)에서 개최한 정기 가을연주회는 40인 합창단이 갈고 닦은 화음으로 한국가곡과 민요, 오페라 아리아 등을 소프라노 유영은 씨와 함께 밝고 활기차게, 아름다운 무대로 꾸며 늦가을 밤을 훈훈하게 장식했다. 연주회는 특히 애국가와 ‘오 캐나다’로 막을 올린 뒤 캐나다의 유명 여류 작곡가 코울더드(J. Coulthard) 의 CBC경연 수상곡인 ‘퀘벡의 오월(Quebec May)’의 정감어린 연주로 마무리, 한-캐 수교50주년 및 캐나다의 ‘한국의 해’를 기념하고 축하하는 의미도 빛냈다. 반주는 뮤직 디렉터로 활약하는 Ross Inglis 씨가 맡아 능란하게 피아노 음감을 살렸다. 김보경·에밀리 선 바이올린 듀엣과 Heather Macdonald 오보에 솔로도 이날 연주에 예쁜 색채를 더했다.
 
예멜은 먼저 김동진 곡 신아리랑으로 청중을 설레게 하며 연주를 시작, 김승순 지휘자가 편곡한 곡들과 프랑스 작곡가 마스네(J. Massenet)의 ‘아마랑 숲 속의 이야기(Des Bois D’Amaranthe)’등 10곡을 합창으로, 유영은 소프라노가 푸치니 곡‘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와 이흥렬의 ‘코스모스를 노래함’으로 전반을 꾸렸다. 후반은 헨델(G.F.Handel)과 구노(C.Gounod)의 곡을 유영은의 솔로로, 영국 작곡가 엘가(E. Elgar)의 곡들과 차이고프스키‘뻐꾹새’흥겨운 우리가락 ‘새타랑’ 등을 김 지휘자 편곡으로 들려주고 ‘퀘벡의 오월’로 마무리했다. 청중의 박수가 계속되자 김 지휘자는 무대를 떠나지 않고 감사를 표한 뒤 우리 곡‘도라지’와 ‘사공의 노래’를 감칠 맛 나는 연주로 앙코르, 성원에 보답했다.
 
김승순 지휘자는 상기된 표정으로 팬과 후원자들을 만나면서“어려운 곡들이었는데 합창단원들이 너무 열심히 잘 소화해주어 정말 고마울 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1998년 출범 이후 매년 수준높은 연주로 클래식 팬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예멜은 내년에도 봄·가을 정기연주회 외에 ‘작은 음악회’를 열어 젊은 유망주(Young Artist) 발굴무대를 마련한다.

< 문의: 416-281-4189, 416-803-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