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과 소망] 감동스러운 장례식

● 교회소식 2015. 6. 26. 15:21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미시사가의 한 병원의 호스피스로부터 교회로 전화가 걸려왔다. 암 병동에서 죽음을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데 한국어 예배를 원한다는 것이다.
너무 곱고 젊은 엄마가 두 딸과 함께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의 얼굴은 백지처럼 창백하고 병약하여 깊은 절망에 빠져 있었고 자녀들은 어머니의 오랜 투병생활에 많이 지쳐있었다. 17년 전 이민와서 3주 교회를 다니고는 고달픈 이민의 삶에 쫒기며 신앙생활을 하지 못했다.

우리가 찬송을 부르자 그녀는 힘찬 목소리로 1시간 동안 구원찬송을 부르며 천국을 소망했다. “나는 구원열차 올라타고서 하늘나라 가지요.. 빵빵~~” 그리고 기도를 부탁했는데 어디서 ‘화통을 삶아먹었는지’ 힘찬 목소리로 혼자 30분을 쉬지않고 기도했다. 마지막으로 온 힘을 다해 하나님께 회개하고 오직 천국을 소망하며 자신의 전부를 쏟아부었다.


이틀 후에 병실을 다시 방문했을 때 그녀는 힘이 없어 5분도 앉아있지 못하고 쓰러졌다. 그리고 5일 후 자녀들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그녀는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 백인 간호사가 그녀의 마지막 운명의 시간에 들어가 그렇게 평안하게 아름다운 미소를 지으며 하늘나라로 들어가는 것을 지켜 봐 주었다.


48세의 짧은 일생동안 늘 병치레를 하며 어느 한 곳도 정착하지 못하고 한국과 캐나다 사이를 오가며 불안과 두려움에 사로잡혀 살았다. 너무나 가난하여 이중 직업을 가지며 벌어도 아파트 렌트비와 학비도 모자랐다. 이런 가정의 형펀으로는 장례를 치룰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었다. 여기 캐나다의 사회복지사사와 호스피스가 발벗고 나서 그녀의 장례일정을 도왔다. 장례식장도 장지도 모두 정부에서 제공해 주었다. 큰 딸은 이 일을 진행하면서 캐나다의 복지제도에 감탄하며 자신도 복지사가 되어 고통받는 이웃을 돕고 살겠다고 다짐했다.


어머니의 죽음은 한 알의 씨앗이 되었다. 씨앗 속에는 수많은 열매가 담겨져 있다. 그것이 어떤 밭에 떨어지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열매가 맺힌다. 우리의 마음이 가난해지면 아름다운 열매로 가득하고, 우리 마음이 황폐해지면 온갖 나쁜 열매로 가득하다. 가진 것 없고 병약하게 죽었다고 낙심할 일이 아니다. 세상에는 따뜻한 마음으로 긍휼과 은혜를 베푸는 손길이 많다.
한 엄마의 죽음이 깨어진 아빠와 자녀들의 관계를 하나로 묶었다. 약한 자를 돕는 성도의 손길은 오히려 더 큰 은혜를 받았다. 장례 기간 동안 돕는 자와 받는 자 모두에게 감동의 눈물이 흘러 넘쳤다. 모든 것이 은혜로 값었이 주어졌다. 유족들은 하나님과 이웃의 공급에 감격하며 진정한 위로를 경험했다.


버림은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갈 때 필수 조건이다. 긍휼은 은혜의 통로로 들어가는 관문이다. 주님을 의지하는 마음은 모든 것을 채움받는 그릇이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죽음은 새로운 시작인 ‘생명(life)’을 주었다. 가난한 장례가 가장 부요하고 희망찬 축제로 변했다.

< 박태겸 목사 - 캐나다 동신교회 담임목사 >



“기도하며 성령 의지하는 목회자 되길”

● 교회소식 2015. 6. 26. 15:1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목사안수식에서 서약하는 (왼쪽부터) 함승복·채대신·채영신·양진권 전도사 부부.


말씀의 교회, 양진권·채영신·채대신·함승복 목사 안수


“마음이 바뀌지 않으면 직분이 바뀌어도 소용없다. 영혼을 구하는 의사로써 하나님이 주신 새 마음으로 경건한 모습의 충성된 종이 되라”
토론토 말씀의 교회(담임 허천회 목사) 전도사 4명의 목사 안수식에서 황하균 목사(미주 성결교회 부총회장)는 새 목회자들에게 “새 마음으로 새 사람이 될 것”을 주문했다. 6월22일 저녁 미성(미주성결교회)총회 주관으로 노스욕 말씀의 교회 예배처소(110 Drewry Ave.M2M 1C8)에서 거행된 안수식에서 양진권(한국어권 청년부)·채영신(영어권 청장년부)·채대신(중고등부)·함승복(예배) 전도사가 많은 성도와 친지 등의 축하와 기도 속에 목사 안수를 받았다.

허천회 목사 인도로 드린 이날 예배는 미성 캐나다지방회장인 이형관 목사(성석교회 담임)의 기도와 총회부서기 김동욱 목사(큰나무교회 담임)의 성경봉독, 성가대 찬양에 이어 황하균 목사가 사무엘상 10장 1~9절을 본문으로 사울왕의 기름 부음과 징조를 인용해 목사로 기름부음 받으며 어떤 새 마음을 가질지를 설교했다. 황 목사는 “왕으로 기름부음 받은 사울에게 사무엘을 통해 주신 3가지 징조, 즉 라헬의 묘실 곁을 말씀하신 것은 죽는 존재요 죽어야 함을, 벧엘 오르는 길의 떡은 스스로 거룩한 산 제물이 되어야 함을, 하나님의 산에서 여호와의 영이 임함은 안수에 그치지 않고 날마다 성령의 기름부음이 임하는 기도의 사람으로 성령의 능력에 의지해야 함을 말씀하는 것”이라며 “늘 사울의 징조를 기억하는 목회자들이 되라”고 말씀을 주었다. 이어 황 목사 집례로 안수식이 진행돼 네 전도사의 서약과 안수위원인 김요환(한인설결교회 담임), 김광수(전 총회장), 김병곤(새순교회 담임,직전 총회장) 목사가 차례로 행한 안수례, 황 목사의 공포, 김병곤 목사의 파송기도 순으로 이어졌다.

권면에서 김광수 목사는 “기도만이 사랑도 용기도 지혜도 얻을 수 있다. 주님이 베드로에게 ‘깨어 기도하라’고 하신 말씀은 이 시대 안수받은 네 분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알아 주님이 부르실 때 따라갈 수 있는 기도하는 사람이 되라”고 조언했다. 축사는 양진권·채영신·채대신 목사가 수학한 낙스칼리지의 돌카스 고든(Dorcas Gordon) 학장이 영상으로, 펜샴(C.Fensham) 교수는 직접 연단에 나와 “주님이 동행하시는 선한 목회자의 길을 가며 담대히 사명을 감당해 나가라”고 축원했다.
허천회 목사는 “2003년 교회 개척 이후 차세대 영적 지도자들을 양성하는 사명을 감당해오며 이제 4명이 목사안수를 받는 열매를 맺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며, 그동안 기도와 격려로 함께 해주신 성도님과 모둔 분께 감사드린다”는 인사 와 광고를 했다. 예배는 참석자들이‘성결교회 노래’를 부르고 김요환 목사 축도로 마쳤다.

< 문의: 416-888-0965, 416-738-6602 >



[기쁨과 소망]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습니다

● 교회소식 2015. 6. 19. 19:14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믿음의 사람들이 이 세상을 사는 동안 하나님의 은혜는 그 무어라 말할 수 없으리만큼 크다고 생각합니다. 삶 속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 가운데서 언제나 하나님의 손길을 바라보며 살 때에 항상 기뻐할 수 있으며 감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찬송가의 가사와 같이 ‘나의 갈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시라고 고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인간적으로 보면 슬픔과 눈물나는 괴로운 일이 있을 때에도, 그 때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신학자인 무어는 모든 자연을 바라볼 때에 이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상형문자라고 하였습니다.
잘된 일만 잘 되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사건 속에서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믿을 때에 할렐루야 찬송할 수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창세기에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는 그 약속을 믿고 가나안으로 나아가며 정착하여 살아갑니다. 문제는 약속하신 자식에 관하여, 생리적 현상의 마지막에 그는 애굽에서 얻은 하갈을 통해서 이스마엘을 낳게 됩니다. 그 후 천사의 방문과 더불어 그의 나이 100세에 이미 경수가 끊어진지 오래된 사라의 몸에서 이삭을 낳게 됩니다. 그 이름과 같이 노년에 웃음의 삶을 살아가지만 그가 성장하여 청천 벼락같은 소리를 듣습니다. 그를 모리아 산에서 번제로 드리라고 말입니다. 여기에 딜레마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과 이 순간에도 아브라함은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습니다. 아멘으로 나아갑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브라함은 모리아산 어느 바위 위에 나무를 올려놓고 자식을 결박하여 칼을 들이 댑니다. 이 순간 하나님의 마음이 더 당황하며 급하여 아브라함을 2번이나 거듭 부릅니다. 이어 “이제야 네가 나를 경외하는 줄 아노라” 하시며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확언 하건대 아브라함은 삶에서 하나님의 그 어떤 명령 앞에서도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산 증인입니다. 이와같은 안경을 쓰고 성경을 다시 한번 읽어 보았으면 하며, 자신의 삶을 뒤돌아보며 미래를 내다보면서 조망하였으면 합니다.


물론 그 당시에는 눈물나는 일입니다. 앞이 캄캄합니다. 한 순간 다 무너져 내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좀 더 깊이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구약 성경 히스기야 왕은 3일 후에 그 아픔으로 인하여 죽을 것이라는 통보를 받습니다. 이 때 왕은 성전에 나아가 꿇어 엎드려 기도를 드립니다. 비장한 결단과 눈물의 기도입니다. 기도가 끝나자 하나님은 선지자로 하여금 말씀하십니다. 왕은 생명이 15년 더 살 것이라고 하십니다. 되어진 모든 사건을 통해서 이사야 39장에는 ‘내게 큰 고통을 더 하신 것은 내게 큰 기쁨을 주려 하심이라’고 고백합니다. 그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습니다. 삶 속에서 기쁜 일도 일어납니다. 그러나 기쁜 일보다는 더 슬프고 괴로운 일이 많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스스로 ‘그래,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습니다’ 라고 고백하며 하나님의 손길을 믿고 나아가는 은혜가 있었으면 합니다. 이는 솔로몬의 고백과도 같이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깊이 생각하는” 삶이요 진정한 믿음의 삶과 행복이 아니겠습니까?

< 안상호 목사 - 동산장로교회 담임목사 >



북 억류 5개월‥ 임현수 목사 위한 기도를

● 교회소식 2015. 6. 19. 18:5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북미 7지역 대규모 연합기도회
토론토 6월28일 오후6시

북한선교에 열정을 다해오다 지난 1월말 북한에 들어간 뒤 억류돼 5개월째 연락이 두절된 큰빛교회 임현수 담임목사(60)의 석방과 귀환을 위한 대규모 연합기도회가 토론토를 비롯한 캐나다와 미국의 7개 지역에서 6월26일~7월12일 사이에 일제히 열린다.
온타리오 한인교회협의회 ‘임현수 목사 귀환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와 해외한인장로회(KPCA) 캐나다동노회, 큰빛교회 등이 주관하고 한인세계선교회(KWMC)가 협력해 개최하는 임 목사 귀환을 위한 연합기도회는 토론토 외에 몬트리올, 미국의 뉴욕과 LA, 필라델피아, 애틀란타, 오렌지 카운티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비상대책위원회’는 이번 연합기도회에 즈음해 ‘임현수 목사 귀환을 위한 기도문’도 발표, 각 교회에서 6월28일 주일 예배 때 가능하면 모든 성도들과 함께 읽거나 대표기도에 활용해 줄 것도 요청했다.


연합기도회는 토론토 지역이 6월28일 주일 오후 6시30분 큰빛교회(6965 Professional Court, Mississauga, L4V 1Y3)에서 토론토와 온타리오 각지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열리며, 몬트리올도 6월28일 오후 6시 한인연합교회(담임 김진식 목사)에서 열린다. 미국은 오렌지 카운티에서 6월26일(금) 오후 8시 은혜한인교회 연합기도회를 시작으로, 뉴욕이 6월28일 주일 오후 8시 프라미스 교회, 필라델피아 6월28일 오후 7시 필라 안디옥교회, 애틀란타는 6월29일(월) 오후 5시 연합장로교회, 그리고 LA지역이 7월12일 주일 오후 5시 CCC회관에서 대규모로 개최된다.


‘임 목사 귀환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주권태 수정교회 담임목사)는 이번 북미지역 연합기도회와 관련,“우리의 동역자이며 민족복음화와 북한동포의 아픔을 나누고 돕기위해 애쓰던 임현수 목사가 강제 억류된지 벌써 4개월이 넘었으나 북한은 공식입장을 전혀 발표하지 않고, 캐나다정부의 두 차례 서한에도 답장하지 않은 채 외부와 연락을 완전 거부하고 있다”면서 “그동안 큰빛교회는 물론 많은 교회들과 성도들이 임 목사의 신변과 안전을 염려하며 기도해 오고, 온주교협도 석방과 귀환을 위한 기도회와 유엔 등의 협조를 당부하는 호소문을 냈고 비상대책위원회를 조직해 많은 노력을 하고있다”고 경위를 밝혔다.


비대위는 이어 “지금 우리는 기도할 때이며, 교회가 연합하여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사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주실 것”이라고 강조, “6월28일 주일을 전후해 북미 여러 지역에서 많은 교회들이 연합하고 성도님들이 기도에 동참하여 임현수 목사를 통한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길 기도하며 그를 통해 민족 복음화와 조국 통일이 더욱 가까워지길 기도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번 연합기도회에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목회자와 성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 문의: 647-393-7705, 647-882-0191, 905-677-7729 >




임현수 목사 억류 이후 진척

캐나다 외교채널 없어 접촉 한계
VOA “북이 직접 대화원해 진전” 미확인 보도

임현수 목사는 지난 1월27일 출국, 30일 나진에 도착해 31일 평양으로 들어간 이후 연락이 단절됐다. 당시 임 목사와 교회 측은 1월31일 전화 접촉 후 2월4일 다시 연락을 취하기로 했으나 소식이 끊어졌다고 밝혔다. 임 목사는 당초 에볼라격리 조치를 들어 평양에 들어가지 않았으나, 북한 고위관리가 상의할 일이 있다며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연락을 해 와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당국의 임 목사 강제억류 가능성이 커지면서 큰빛교회 요청으로 3월 들어 캐나다 정부가 나서 가족에게 영사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연방정부의 대북 접촉에 일말의 기대를 걸었으나 직접적인 외교채널이 없는 캐나다 정부도 평양에 공관을 둔 스웨덴을 통해 임 목사 억류 사실만을 확인했을 뿐 별다른 진전이 없는 상태이며, 최근에는 임 목사에게 고혈압약이 전해진 것을 확인했다는 미확인 보도가 나온 바 있다.
이달 초 미국의 소리(VOA)방송은 ‘캐나다 관리’의 말이라며 “북한이 스웨덴 대사관을 통하지 않고 캐나다 정부와 직접 대화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캐나다 정부가 북한 당국과 직접 접촉해 임 목사 석방을 위해 교섭하고 있으나 기밀이어서 자세한 공개는 어렵다고 밝혔다”고 보도한 바 있으나 사실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지난 12일 저녁 큰빛교회에서 성도들을 만난 김연아(Yonah Martin) 상원의원과 베리 데볼린(Barry Devolin) 하원의원도 대북교섭의 뚜렷한 진전여부는 설명하지 않았다.


한편 온 성도가 계속 기도 중인 큰빛교회는 지난해 임현수 목사가 올해 말 은퇴를 밝히면서 추천해 후임 담임목사로 결정한 바 있는 노희송 목사와 표인근 장로가 지난 달 하순 한국을 열흘 동안 방문해 한국교계 인사들과 이희호 여사 등을 만나 협조를 요청하고 돌아왔다.
노 목사와 표 장로는 특히 가족과 함께 주한 캐나다 대사관을 찾아 영사들과 미팅을 가졌고, 현재 보수당의 상임정책고문인 스톡웰 데이(Stockwell Day) 전 통상부장관도 만나 도움을 청했다고 밝혔다. 독실한 기독교인이고 스티븐 하퍼 총리와도 절친한 친구인 스톡웰 전 장관은 당시 함께 기도하고 직접 연방 외무장관에게 전화까지 해주며 격려했다고 일행이 전했다.

< 문의: 905-677-7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