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남성 성결운동으로 회복”

● 교회소식 2014. 3. 23. 15:1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아버지학교 참가자들이 수료 봉사자들과 함께 민경석 목사 인도로 무릎꿇고 회개하며 죄와 잘못들을 태우는 의식을 하고 있다.

토론토 아버지학교 23기
감동과 은혜 가운데 진행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는 슬로건으로 올해 첫번째 열린 토론토 제23기 아버지학교가 지난 14일과 15일 오후 수정교회(담임 주권태 목사)에서 개강, 전반부 10시간 프로그램을 감동과 은혜 속에 진행했다. 후반부는 이번 주말 22일(토)과 다음 주 29일(토) 오후 5시~10시 속개된다.
‘가정을 세우는 사람들’ 두란노 아버지학교 운동본부 토론토 운영위원회(위원장 조충호 디모데장로교회 장로) 주관으로 열린 이번 강좌에는 14개 교회에서 30명의 일반성도와 불신자 등이 참석, 진행을 돕기 위해 헌신적으로 모인 수료자 30여명과 함께 정해진 프로그램과 간증, 강사의 강의, 조별 나눔 및 찬양과 기도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강좌에는 수료자의 장인과 은퇴장로 등 2명의 72세 고령 참가자에서 28세 젊은 아빠까지 참가했고, 영어권 성도들도 1개 테이블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이틀간 선배 수강자의 인도를 따라 간증과 강사의 말씀, 조별 테이블 나눔 등을 통해 자신과 가정을 돌아보며 서로 상처를 감싸 안고 ‘아버지와 남성 회복’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위로와 성찰의 기회를 가졌다.
 
강의는 첫날 유충식 목사(중앙교회 담임)가 남성회복 운동과 아버지학교에 대해 설명하고 ‘아버지의 영향력’을 들려줬다. 유 목사는 “가정 회복의 중심인 아버지 영향은 3~4대까지 이어진다”면서 “저주는 끊고 좋은 영향력을 주기 위해 가족을 결속·사랑·인도·파송하는 역할을 감당하면서 기도로 축복을 간구하라”고 조언했다. 둘째 날은 민경석 목사(한울교회 담임)가 ‘아버지의 남성’이라는 제목으로 아버지의 남성이 파괴되어 가는 남성문화들의 폐해를 들고 “그로인해 아내 눈에서 눈물이 흐르게 하고 자녀들에게서 한숨이 나오게 하지는 않았는지 묵상해보자, 나는 과연 어진 왕·부드러운 전사·참된 스승·다정한 친구였는지, 폭군·비겁자·위선자·배신자는 아니었는지 돌아보자”며 회복을 위한 성결운동을 역설, 가정과 사회에서의 책임과 사랑을 다하는 남성성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조별 나눔으로 지나온 부정적 발자취를 되짚으며 민 목사 인도로 죄와 상처와 잘못 등을 적어 불태우는 ‘태우기’ 의식도 진행했다. 또 아버지와 자녀, 아내에게 편지쓰기, 아내와 자녀가 사랑스런 20가지 이유 쓰기와 포옹하기·데이트하기·축복기도 등 숙제를 통해 가족사랑을 되짚어보는 자성의 시간이 됐다.
 
아버지학교는 22일 오후 강좌를 재개, 준비된 순서와 함께 고영민 목사(이글스필드교회 담임)가 ’아버지의 영성’ 강의를 하며, 29일에는 아내초청 및 세족식 등과 장성환 목사(런던 한인교회 담임)의 ‘아버지의 사명’ 강의 등 프로그램을 마치고 파송식으로 23기를 마무리 한다.
 
< 문의: 647-907-0021, 905-482-9676, www.gcfather.org >


‘많은 물소리’ 혼성 찬양의 밤으로

● 교회소식 2014. 3. 23. 14:45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샤론성가단·조은 남성합창단 4월5일 합동 연주회

여성 기독합창단인 토론토 샤론 성가단(단장 송복희, 지휘 한인석)이 2014 정기연주회를 4월5일(토) 저녁 7시30분 이토비코의 Dundas와 Burnhamthorpe 인근 이슬링턴 연합교회(Islington United Church: 25 Burnhamthorpe Rd., Etobicoke, M9A 1G9)에서 갖는다. 이번 연주회는 특히 조은 남성합창단(단장 이순용, 지휘 황성순)과 합동으로 개최, 여성과 남성 합창단 혼성의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화음의 무대를 펼친다. 두 합창단 모두 찬양선교를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어 이번 연주회는 남녀혼성합창단의 은혜로운 찬양의 밤이 될 것이라는 기대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번 연주회 주제는 ‘많은 물소리’로 요한계시록 1장 15절에 나오는 성구이며 「하늘에서 많은 물소리 같고 큰 뇌성과도 같은 소리가 나는데, 그 소리는 우렁차며 거문고 타는 것처럼 듣기에 좋은 하나님의 음성」이라는 해석이다. 샤론성가단 한인석 지휘자도 “그 분의 음성이 많은 물소리, 우레와 같은 하나님의 소리같다고 말한다”며 “장엄하고 천둥소리 같기도 하며 온화하게 우리를 깨우는 그 분의 전능하신 음성처럼 우리의 찬양이 많은 이들의 심령에 깊은 감동과 은혜를 주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산제사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두 합창단은 연주회에서 혼성합창과 중창, 여성합창, 남성합창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팬들 가슴에 찬양음악의 아름다움과 감명을 선사할 예정이다. 
예년처럼 찬양선교의 일환으로 수익금은 모두 선교기금을 사용된다. 티켓은 $20이다.
 
< 문의: 416-817-9521, 416-839-6191 > 


본 남성합창단 키와니스 콩쿨 금상

● 교회소식 2014. 3. 15. 15:11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본 한인교회(담임 한석현 목사) 남성합창단이 71년 역사를 가진 토론토 키와니스 음악 콩쿨(Toronto Kiwanis Music Festival)에서 남성합창부문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은 지난 1일 봄 음악회에서 공연하는 합창단.
 
< 문의: 905-881-2999 >


계시록 종말은 하나님 창조의 회복

● 교회소식 2014. 3. 15. 15:08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하나님 통치시대 교회와 성도의 삶 가르침”
이필찬 교수, 밀알교회 사경회·세미나

“요한계시록은 분명 종말을 말하고 있으나, 미래만을 점치는 예언으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종말은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하고 회복되고 탄생함을 말하며,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선포하고 하나님이 통치하는 시대에 교회와 성도들이 그에 합당한 삶을 살라는 요한의 목회서신이라고 보면 된다.”
밀알교회(담임 노승환 목사)가 3월4일부터 7일까지 개최한 ‘2014 밀알 사경회’와 ‘목회자 세미나’(6~7일)를 인도한 이필찬 교수(요한계시록 연구소장, 분당 지구촌교회 협동목사)는 “요한 계시록을 호기심어린 예언서나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처럼 이해하고 해석해서는 안된다”며 “종말의 시대에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에 맞는 삶을 살 때 축복이 됨을 강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종말과 교회’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사경회에서 요한계기록의 권위자이며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 교수를 역임한 이필찬 교수는 “요한 계시록은 먼 훗날 멀리있는 상황이라는 선입관을 버려야한다”고 거듭 강조하고 “요한계시록에서 우리는 예수님의 계시와 인격, 사역을 만날 수 있다”며 “종말은 곧 하나님의 창조의 회복이고 이미 시작된 종말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완성됨을 알아 종말의 시대에 예비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순종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바로 오늘 우리 교회와 성도들에게 주는 말씀”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계시록의 구절 하나하나를 구약적 배경을 연결시켜 논리적으로 강해한 이 교수는 영적전투에 대해 “에덴에서 시작된 영적전투는 예수님의 탄생과 십자가 죽음 및 부활과 승천을 통해 마무리 되고 용으로 표현된 사탄이 괴멸하여 성도들이 사탄에서 회복된 것이며, 영적전투의 세 번째 현장인 매일의 삶에서 하나님의 보호와 승리를 선포, 하나님 통치받는 하나님 나라의 회복을 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예수님 탄생으로 구약의 이스라엘은 신약에서 교회로 바뀌었다”고 해석한 이 교수는 “따라서 Back to Jerusalem운동이 현 이스라엘을 회복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을 표적을 잘못 삼은 것이며, 예수님이 교회를 세우신 것은 약속의 성취이고 이스라엘은 이미 회복된 것으로 보아 구약에서 역사하시고 준비하시고 예비하신 하나님의 회복의 열매가 우리 성도들과 교회인 것”이라고 전했다.
이 교수는 ‘백마타고 오신다’고 말씀한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 “낮은 곳으로 비천하게 오신 예수님이 재림 때에는 심판주요 만왕의 왕으로 오심을 뜻하는 것”이라고 전하고 “‘두 짐승’ 및 용에 대한 재림 예수의 최후의 심판은 로마제국 황제였던 네로와 황제숭배에 앞장섰던 제사장적 역할, 그리고 사탄과 불신자에 대한 심판의 의미로, 흉악한 자들과 우상숭배, 거짓 증거하는 자 등이 불과 유황에 던져지고 이를 이기는 자들은 새 하늘과 새 땅, 곧 새 창조의 영원한 나라를 섬기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거룩한 삶을 살게 되는 것으로, 이 것이 성도와 교회의 존재의미를 밝히는 종말의 현재적이며 미래적인 의미”라고 역설했다.
 
이 교수는 또 “이마에 인을 받은 14만4천의 숫자는 약속으로서의 구약의 백성과 그 성취로서 신약의 백성의 모임인 온전한 하나님 백성 수를 뜻하는 지상적 교회를 말하는 것으로, 지상에서 전투하는 하나님의 교회공동체가 하나님 심판에서 제외되고 하나님 보호 가운데서 승리함을 보여주며, 이와함께 ‘셀수 없는 큰 무리’인 하늘에 있는 구원받은 자들의 천상적 교회와 함께 미래적 축복을 경험하며 사람들을 회개케 하고 증인의 삶을 사는 왕같은 제사장적 권세를 지닌 공동체를 말한다”고 전했다. 이 교수는 이어 “교회공동체는 예수님의 제자들로 예수님을 좇는 삶을 살도록 부르심 받은 것”이라면서 “죽음은 언제나 일어나며 예수님 재림이 가까울수록 영적전쟁은 더욱 치열해지므로 주님처럼 죽기를 각오하고 증인으로 살아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축복을 누릴 수 있다는 종말적 약속의 성취를 말씀하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문의: 416-226-41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