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최고위원도 전대에서 선출하기로

● COREA 2021. 4. 9. 02:36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비대위, ‘중앙위서 선출’ 백지화... 당원들 요구 반영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다음달 2일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함께 선출한다. 지도부 총사퇴로 궐위 상태인 최고위원을 중앙위원회에서 뽑기로 한 방침을 변경해 전대를 통해 선거 패배를 수습할 당 지도부를 일괄 선출하기로 한 것이다.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11일 회의를 열어 최고위원 전대 선출 안건을 의결했다. 도종환 비대위원장은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전대까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최고위원 선출) 비용은 몇억원씩 드니 당헌·당규대로 중앙위에서 선출하도록 했던 것”이라며 “그런데 당원들이 기왕이면 전 당원이 참여해서 하도록 하자고 요구해서 오늘 바꾼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 비대위는 지난 8일 당헌·당규에 따라 중앙위에서 최고위원을 선출하겠다고 밝혔지만 전대에서 최고위원도 뽑아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기 시작했다. 중앙위 선출은 일부 최고위원이 궐위된 경우에 가능한 규정일 뿐 이번처럼 지도부가 총사퇴한 경우에는 전대에서 새롭게 뽑아야 한다는 의견이었다. 당권주자인 우원식·홍영표 의원이 뜻을 같이 했고 2030 초선 의원들도 “전당대회에서 권리당원 전체 투표를 통한 최고위원 선출”을 요구했다. 결국 비대위는 기존의 방침을 뒤집고 5·2 전대에서 당대표와 함께 선출직 최고위원 5명도 선출하기로 했다. 비대위 관계자는 “당원들의 뜻을 존중해 최고위원 선출 방식을 수정·의결했다. 비대위원들 모두 찬성했다“고 전했다. 노지원 기자

 

민주당 비대위원장에 도종환 의원

친문 싱크탱크 ‘민주주의 4.0’ 이사장

 

         도종환 의원.

 

4·7 재보선 참패에 따라 지도부가 총사퇴한 더불어민주당이 다음달 2일 전당대회 때까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된다. 비대위원장은 3선의 도종환 의원이 맡는다.

민주당 최고위는 8일 총사퇴 직전 도종환 위원장을 포함한 비대위 인선안을 의결했다. 비대위원으로는 민홍철·이학영(이상 3선), 신현영·오영환(이상 초선) 의원, 재선의 김영진 원내수석부대표, 박정현 대전 대덕구청장이 선임됐다. 비대위원장을 맡은 도 의원은 문재인 정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지낸 중진 의원으로, 친문 의원들이 주축이 된 싱크탱크 ‘민주주의 4.0 연구원’의 이사장도 맡고 있다.

민주당은 오는 16일 원내대표 경선을 치르고 새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을 이어받기로 했다. 비대위는 다음달 2일 치러지는 전당대회에서 새 지도부가 구성될 때까지 당을 이끌게 된다. 안규백·윤호중(4선), 김경협·박완주(3선) 의원이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준비 중이고, 송영길(5선), 우원식·홍영표(이상 4선) 의원은 당대표 경선에 출마할 계획이다. 김태규 기자


‘재보선 참패’ 민주당 “지도부 총사퇴…국민께 큰 실망 드렸다”

다음달 예정된 원내대표 경선 등 앞당겨 치르기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당대표 직무대행이 8일 국회에서 열린 화상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을 맡은 김태년 원내대표가 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4·7 재보궐선거 참패에 책임을 지고 지도부가 총사퇴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원내대표와 당대표 경선을 최대한 앞당겨 실시하기로 했다.

김 원내대표는 “저희의 부족함으로 국민께 큰 실망을 드렸다. 결과에 책임지겠다. 오늘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이번 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전원 사퇴한다”고 밝혔다. 전날 심야 최고위 회의에서는 지도부 총사퇴를 둘러싼 찬반 양론이 맞섰으나 이날 오전 의원총회를 거치면서 총사퇴 쪽으로 결론이 났다.

김 원내대표는 “철저하게 성찰하고 혁신하겠다. 국민께서 됐다고 할 때까지 당 내부의 공정과 정의를 바로 세우겠다”며 “지도부의 총사퇴가 이러한 성찰과 혁신의 출발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다음달 예정됐던 전당대회와 원내대표 경선을 최대한 앞당겨 새로운 지도부를 구성할 계획이다. 송호진 기자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가 미얀마 정부에 민주화시위 폭력 진압을 즉각 중단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지난 1일에 이은 두번째 규탄이다.

엔에스시 상임위는 8일 회의를 소집한 뒤 “미얀마 군경의 무차별적 폭력 행사를 강력히 규탄하고 유혈 진압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면서 우리의 추가 대응조치를 계속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지 우리 국민들과 진출 기업 보호를 위한 대비태세를 강화하는 가운데 미얀마 체류 우리 국민들의 철수를 재차 권고하고, 이를 위한 대책을 적극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는 한·미·일 안보실장 협의 출장 뒤 자가격리 중인 서훈 국가안보실장을 대신해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주재했다. NSC 상임위는 또 북-미 대화가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유관국가들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완 기자

온타리오 8일부터 다시 한달간 Stay at Home

● CANADA 2021. 4. 8. 12:50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온타리오 전지역이 8일 목요일부터 4주동안 올들어 두 번째 Stay at Home에 돌입한다.
더그 포드 온주 수상은 '비상 브레이크'를 적용한 지 나흘 만인 7일 온타리오 주가 급증하는 COVID-19 감염자들을 통제하지 위해 불가피하게 다시 봉쇄수준을 높이게 됐다면서 주 전역을 대상으로 자택체재 긴급 명령을 내렸다.
이날 긴급 명령에 따라, 필수적이지 않은 소매점은 오전 7시에서 오후 8시 사이 사이드 픽업을 제한하고, 대형 매장은 식료품, 가정 청소용품, 약국 품목에 한해 판매를 허용하고 나머지는 제한하게 된다. 이같은 조치는 COVID-19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이 조치에 따라 쇼핑몰은 커브사이드 픽업 및 배송을 제외하고는 예약을 통해 쇼핑몰 내부가 1개만 지정되고, 쇼핑몰 외부에 지정된 장소도 모두 폐쇄된다.
하지만 식료품 가게와 약국은 현재의 방역 조치와 제한 하에 문을 연다.
옥외 정원 센터와 보육원은 일반인에게 판매를 하는 실내 온실과 함께 25%의 수용량 제한과 운영 시간 제한으로 개방이 허용된다.
이번 조치는 8일 오전 12시1분에 효력이 발생해 4주 동안 지속된다.
온타리오에서는 Stay at Home 명령이 지난 1월 14일에 발련돼 거의 두 달 후인 3월 8일 해제됐으나, 한 달 만에 다시 시행되게 됐다.
주정부는 이번 조치와 함께 필수업소에 대한 보건안전 점검과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음 사업장들은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 사이에 25%의 용량 제한과 함께 예약제로만 직접 쇼핑을 할 수 있다.
즉 ▲안전 공급 저장소와 보조 기기 또는 물품, 이동 기기, 의료 기기 등을 주로 판매, 대여 또는 수리하는 사업체.
▲자동차, 상업 및 경공업 기계 및 장비 대여를 포함한 임대 및 임대 서비스.
▲ 일반인에게 처방전 아이웨어를 판매하는 안경매장.
▲ 자동차, 보트 및 기타 수상기를 판매하는 사업체.
▲ 차량 및 장비 수리 및 필수 유지보수, 차량 및 장비 대여 서비스.
▲ 통신 사업자 또는 서비스에 의해 운영되는 소매점. 이 점포는 공공의 구성원들이 단지 휴대폰을 구입하거나 수리 또는 기술 지원을 위해 구내에 출입하는 것을 허용할 수 있다.

55세 이상은 약국, 60세 이상은 집단 백신센터에서 접종

● CANADA 2021. 4. 8. 12:48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GTA 지역에서 COVID19 백신 맞으려면?

접종 예약 가이드: 누가, 어디서, 어떻게….

 


온타리오의 COVID-19 백신 접오계획의 2단계가 진행됨에 따라, 해당 접종대상 집단의 목록이 확대되었다. 각 지역마다 주민들이 접종을 원할 경우 미리 예약하면 혼란을 피할 수 있다.

COVID-19 백신접종 대상자 및 GTA의 거주지를 기준으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는 곳의 전체 목록을 소개한다.
토론토는 집단 면역 클리닉, 약국, 병원 클리닉을 활용하여 주민들에게 COVID-19 백신을 투여하고 있다. 다음은 각 위치에서 예약할 수 있는 대상자 및 예약방법이다.

● 집단 백신접종 클리닉(센터):
토론토의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도시 집단 접종 클리닉에 예약을 하고 맞을 수 있다.
온타리오 COVID-19 백신 웹사이트 포털을 사용하거나 1-833-943-3900으로 전화하면 예약을 할 수 있다. 위치는 GTA 곳곳에 6곳 위치해 있다.
▲ 메트로 토론토 컨벤션 센터
▲ 스카버러 타운 센터
▲ 토론토 의회 센터
▲ 이스트요크 타운 센터
▲ 미첼 필드 아레나
▲ 말번 커뮤니티 레크리에이션 센터.

● 약국에서 접종
55세 이상이면 누구나 토론토에 있는 약국에서 예약과 접종을 할 수 있다. 약국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COVID-19 백신을 접종한다. 예약은 약국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하거나 전화로 한다.

● 병원 접종 클리닉:
예약은 온라인으로 할 수도 있고 예약과 함께 접종자격에 대한 도움, 즉 문진 등을 받으려면 번호 1-888-385-1910으로 전화하면 된다. 일부 클리닉에서는 접종자격을 얻으려면 거주하거나 해당 지역의 주치의로부터 진료와 소개를 받아야 한다.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는 대상에는 온타리오 주의 접종계획 2단계에 따라 다음 나열된 사람들이 포함된다.
▲ 성인 만성 가정 건강 관리 대상자.
▲ 장기요양시설, 은퇴가정 및 생활보조인력의 거주자, 직원 및 필수요양인.
▲ 퍼스트 네이션스, 이누이트, 메티스 성인 16세 이상.
▲ 신앙지도자(Faith Leaders)는 사망자와 직접 접촉하는 생활종료, 장례, 목욕 기타 의식, 불우이웃 방문, 병원/장기요양원/은퇴원 또는 기타 취약시설을 제공하는 리더.
▲ 우선순위의 의료 종사자들.
▲ 이식 환자나 적극적인 암 치료를 받는 환자.
▲ 높은 위험으로 판단되는 의료 조건을 갖춘 다음 주민들.
# 최고위험:
- 장기이식 수혜자.
- 조혈모세포이식 수혜자.
- 호흡기 기능이 저하될 수 있는 신경계 질환자(예: 운동신경 질환, 근위축, 다발성 경화증)
- 혈액학적 악성 진단은 1년도 채 되지 않은 경우.
- 신장 질환 eGFR< 30.
# 고위험:
- 비만(BMI >40) 기타 면역억제를 유발하는 치료법(예: 화학요법, 면역약물)
- 지적 또는 발달 장애(예: 다운 증후군).
- 최고 위험과 고위험 및 높은 의료 조건을 가진 환자의 필수적인 간병인. 위험한 의료 조건을 가진 사람들은 Scarborough Health Network 클리닉에서도 자격이 주어진다.
- 면역 결핍/자율면역 장애.
- 뇌졸중/뇌혈관 질환
- 치매.
- 당뇨병.
- 간장병.
- 다른 암 환자들.
- 호흡기 질환.
- 비장 질환.
- 심장병.
- 장기가 손상되는 고혈압.

- 정신 장애 진단.
- 약물 사용 장애.
- 탈라세미아.
- 임신중.
- 면역이 건강을 해칠 경우.
- 지역사회에서 직접적인 지원 관리가 필요한 기타 장애.
▲ 50세 이상 고위험 지역 우편번호에 살고 있는 대상자.
# Humber River 병원 수용 구역: Steeles Avenue의 남쪽, Eglinton Avenue의 북쪽, Humber River의 동쪽/Islington Avenue의 서쪽, Bathurst Street의 서쪽.
# CAMH COVID-19 백신 클리닉: M5V, M6E, M6H, M6K, M6N, M8V.
# Englemount-Lawrence 예방접종 클리닉: M2J, M2M, M2R, M3A, M3C, M3H, M3J, M3K, M3L, M3M, M3N, M4A, M4M5, M4M, M5M, M3A, M3A, M3M, M3M, M5M, M3M, M3A, M3M, M3M, M3C, M3C.
# Michael Garron Hospital/Thorncliffe Park Community Hub: M4H, M1L, M3C, M4A, M1K, M1M, M1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