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전 노린 정치쇼, 음모에서 비롯된 정치적 탄압, 법 남용의 인권유린,

헌정사 유례없는 야당파괴, 정적제거 의정말살의 폭거, 즉각 철회를,

과연 누가 누구를 수사하고 어떤 자들을 구속해야 하는가.” 강력 추궁

 

모국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구속영장을 청구한데 대해 캐나다 범민주원탁회의가 ‘헌정사 유례없는 야당파괴와 정적제거, 의정말살의 폭거’라고 규탄했다.

범민주원탁회의는 지난 17일 ‘누가 누구를 수사하고 어떤 자들을 구속해야 하는가’라는 제하의 긴급성명을 통해 “검사출신 대통령이 배후로 의심되는 검찰의 제1야당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는 의정사 초유의 위기상황”이라며 “대통령과 검찰에 정치파탄의 책임을 엄중히 경고하고 규탄하며 즉각 철회를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원탁회의는 “수년간 이잡듯이 뒤지고 수 백회 압수수색과 3차례 소환조사에서도 증거를 찾지못한 제1야당 대표를, 범죄자로 몰아 현행범으로 구속하려는 검찰정권의 작태는 여론전을 노린 정치쇼요 음모에서 비롯됐음을 자인하는 정치적 탄압일 뿐만 아니라 공직무능과 법 남용의 인권유린“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원탁회의는 이어 ‘정의와 평등의 법 정신을 깔아뭉개는 검찰은 더 이상 존재가치가 없는 국민들의 공적이 될 뿐”이라며 “범죄에서 자유롭지 못한 대통령과 재판에서도 드러난 그 일가의 혐의를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듯 변명하며 모르쇠로 뭉개는 검사정권과 그 호위무사 검찰의 내로남불 조폭적 습성에 조소를 금치 못한다. 과연 누가 누구를 수사하고 어떤 자들을 구속해야 하는가.”라고 추궁했다.

                                                                                < 문의: canadaminju@gmail.com >

 

차기 회장선거, 단독입후보로 무투표 당선, 4월 정기총회에서 취임, 임기2년

4명 선출 하려던 이사선임위원도 이상설 · 변현숙 씨만 등록, 2명 모두 당선

토론토 한인회 제38대 회장에 김정희 현 회장이 재선됐다. 김 회장은 지난 2월15일 마감된 차기 회장 선거 입후보자 등록에 박보흠, 김서연 부회장 후보와 함께 단독 등록, 경쟁자가 없어 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효남)가 한인회 회칙과 선거세칙에 따라 무투표 당선자로 확정했다고 공고하고 16일 오전 11시 당선증을 교부했다. 4명을 선출할 예정이던 이사선임위원도 이상설·변현숙 씨만 등록, 2명 모두 당선됐다.

이로써 3월25일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던 회장단 선거는 취소됐으며, 4월중 열릴 제58차 정기총회에서 인준을 받고 취임식을 가진 후 다음 2년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정희 회장은 앞으로 2기 활동에 대해 “회장 재임 지난 2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인회 발전과 한인 동포사회의 화합 및 번영을 위해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인회는 결원 이사를 공개지원 및 추천형식으로 선임하기로 하고 3월31일(금)까지 지원서를 이메일(admin@kccatoronto.ca)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사는 한인사회 봉사를 희망하는 영주권 혹은 시민권자로 연회비 $500을 납부해야 한다. < 문의: 416-383-0777 >

 

‘기후/생태위기의 이해 101’ 주제, 2월16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9시

토론토 생태희망연대(HNET: 대표 정필상)가 지난해에 이어 ‘기후/생태위기의 이해 101’이라는 테마의 무료 온라인 세미나를 2월16일부터 5주 일정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7~9시에 진행한다.

 

매 주별 주제는 첫 주에 ‘기후위기, 재앙은 시작됐을까?’이며, 둘째 주는 ‘생태계 다양성? 뭣이 중헌디?’, 셋째 주 ‘기후위기는 옛날부터 있었다?’, 넷째 주 ‘생태계 위기, 희망은 있을까?’, 그리고 5주째는 ‘나의 탄소 발자국 계산하기’이다.

 

1주~3주는 조천호 교수 등 한국 유명 학자들의 동영상 강의로 진행되고, 4강은 HNET 측에서 직접 강연하며, 마지막 5강은 보너스 섹션으로 ‘나의 탄소발자국’을 실제로 계산해 보는 시간으로 진행한다.

정필상 대표는 “이번 세미나에는 단체가 많이 알려졌고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지난해 50여명 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선단체로 등록된 HNET는 현재 7명의 이사와 70여명의 회원이 있으며 밴쿠버와 오타와에도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 참가 링크는 이메일(HopeForEco@gmail.com)이나 정 대표에게 문자(416-898-1612)로 문의, 혹은 링크 https://us06web.zoom.us/meeting/register/tZMtdu6qqzwrGtRQQYpExbksmbH_ROiXntkh 접속하면 참가요령이 나온다.        < 문의: 416-898-1612 >